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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189건.

전력시장·요금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9월 10일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당 1,505만원…전국은 소폭 하락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는 ㎡당 862만원으로 전월 864만원 대비 0.16% 하락했고 전년 동월 774만원과 비교하면 11.36% 높았다. 전용 84㎡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476만원으로 전월 대비 0.48% 낮아졌다. 반면 수도권은 ㎡당 1,505만원으로 전월 1,487만원 대비 1.23% 올라 2021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었으며, 지난 4월 1,400만원을 넘어선 지 넉 달 만이다. 서울은 ㎡당 2,468만원으로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주요 단지 중에서는 영등포구 '써밋 클라비온'이 전용 ㎡당 3,055만원,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가 2,91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하락했으나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해 지역 간 분양가 격차가 수치로 확인된 자료다. 다만 에너지·전력 부문과의 직접적 연관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 15년 계약정산금 부담 구조 재검토 지적…한전 "정보공유 개선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9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 정산금의 부담 주체와 계약정보 공유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력거래소가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업운전 개시 후 15년간 계약용량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이 정산금은 한전 등 전력구매자가 구매전력량에 따라 분담해 한전 구입전력비에 포함된다. 현재까지 중앙계약시장에서 확보된 ESS는 총 1196MW·7040MWh로, 2023년 제주 68MW·272MWh, 2025년 1차 563MW·3378MWh, 2차 565MW·3390MWh가 선정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9년까지 육지 2100MW와 제주 188MW 등 총 2288MW의 저장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부는 9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구 의원실 제출 자료에서 정부 지원을 포함한 비용분담체계 마련과 정산 검증에 필요한 계약정보의 제한적 공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전력거래소는 입찰단가 공개가 후속 입찰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다.

9월 10일

중동 분쟁 여파로 걸프 지역 태양광 수입 급감·프로젝트 3~12개월 지연

Rystad Energy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이란에서 분쟁이 시작된 이후 국제 유가·가스 가격이 분쟁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가스 가격은 40~60%, 브렌트유는 약 20%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의 상반기 평균 도매 전력가격은 다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은 2022년 가스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중국과 인도는 통화 약세와 석탄 중심 발전믹스로 달러 기준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로 중동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은 3~12개월 순연이 예상되며, 2026년 3월 이후 월평균 태양광 모듈 수입은 UAE가 785MW에서 98MW로, 사우디아라비아가 719MW에서 139MW로 감소했다. 반면 이스라엘(201MW), 이집트(243MW), 모로코(155MW), 튀니지(98MW)는 2025년 평균 대비 수입이 늘었고, 아시아-지중해 항로 운임은 2월 말 대비 4월 초 25~30% 상승했으며 중국의 PV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폐지로 모듈 원가가 9% 올랐다.

9월 10일

AIDC 업계 "PPA 유연화" 요구…LNG·SMR PPA 허용 제언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심포지움이 열렸다. 하민용 SK텔레콤 AIDC 개발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핵심으로 '스피드 투 파워'를 꼽으며, 2029년 6월까지 공급 가능한 전력 규모가 협상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AIDC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 본부장은 PPA가 더 유연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LNG와 SMR에 대한 PPA 허용이 AI 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내 송전망 건설사업이 계획 대비 평균 5.3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해 태양광·풍력 합산 설비이용률이 15%를 밑도는 상황이 약 66시간 이어진 사례를 들며 6~8시간 듀레이션 ESS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국회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박정 의원실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AI·산업 전기화 시대 기업의 청정전력 조달 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철강·기계·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적정 가격이 산업경쟁력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원전을 통한 PPA(전력구매계약)로 전력요금 부담을 해결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9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9월 9일자 에너지·전력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태안화력S/Y 154kV 장기사용 GIS 교체공사(마감 2026/09/17), 화산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배전용 1,400kW 연계 감리용역(마감 2026/09/17), 시험연소로 가스예열기 제작·교체 및 연소로 헤드 교체(마감 2026/09/30) 등을 발주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버스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마감 2026/09/21)와 포항시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지·도로조성 전기공사(마감 2026/09/17)가 포함됐다. 발전 부문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의 삼척 1,2호기 보일러 질소발생기용 공기압축기 구매(마감 2026/09/23)와 남제주복합 가스터빈 가스벤트라인 소음기 구매(마감 2026/09/14), 한국남동발전의 고성 천연가스 발전사업 스마트 무전기 구매(마감 2026/09/15)가 공고됐다. 이 밖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부유식 수직축 풍력 발전기 실증 시스템 고장진단 체계 구축, 경북테크노파크의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실증센터 신축공사 설계용역(마감 2026/09/15) 등이 올라왔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제12회 LNG포럼, AI·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2회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IEA 세계에너지전망 2025 등을 인용해 세계 전력수요가 2035년까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전력이 기준 158.4GW·상향 165GW, 연간 전력소비량은 847.3~885.1TWh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IEA 현재정책시나리오 기준 세계 천연가스 발전량이 2024년 6.8PWh에서 2050년 10.0PWh로 약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2038년 재생에너지 설비 118GW 상황에서 최대 30시간의 'VRE 절벽'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한전 자료 기준 2025년 10월 전국 송·변전 설비 사업 541건 중 지연 또는 지연 예상 비중은 55%, 변전소·변환소는 64%로 언급됐고, 2040년까지 수명 만료 원전은 14기·12.45GW로 집계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LNG 공급·거래구조 변화를 설명하며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한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초급속 10분 충전 시 165km 주행"… 충전 네트워크 워터 비교 결과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9일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와 휘발유차의 주행 비용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약 165km를 추가 주행할 수 있으며, 이때 비용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비용 차이가 1년 기준 200만원을 넘고, 5년 누적 시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비교는 국내 자동차 1대당 평균 주행거리인 연간 1만3,800km를 기준으로 아이오닉5 롱레인지와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전력 67%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효성 논란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28만222GWh로, 수도권이 9만2911GWh(33.2%), 비수도권이 18만7311GWh(6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비용과 지역별 전력자급률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자체 분석 결과 연간 판매수입은 약 2조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월 말 기준 한전의 연결기준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이며 상반기 산업용 판매수입은 24조3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7억원 줄었다. 한전은 공청회 자료에서 재원을 '전력시장 효율화+α'와 자체 부담, 일부 정부 재정지원으로 마련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나 세부 권역과 할인 수준, 부담 주체별 분담은 확정되지 않았다.

9월 8일

미국 대규모 전력수요 요금제 급증…LBNL 조사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연구에 따르면 시행 중이거나 제안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가 2025년 초 이후 뚜렷하게 늘었다. 해당 요금제가 적용되는 고객의 평균 자격 수요 기준(qualifying demand threshold)도 함께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요금제는 선납금(upfront payments), 계약 해지 수수료(exit fees), 단계적 사용량 증가 일정(ramp schedules) 등의 조건을 점차 많이 포함하고 있다.

9월 8일

산업용 전력 66.8%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요금제 실효성 논란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LMP)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 28만222GWh 중 비수도권 소비량이 18만7311GWh로 66.8%를 차지했고, 수도권은 9만2911GWh로 33.2%였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 비용과 전력 자급률 등을 반영해 비수도권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도입 시 연간 약 2조8000억원의 판매수입 감소를 예상했다. 한전의 올해 6월 말 기준 연결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다.

9월 8일

미국 BPA, SPP 마켓츠플러스에서 CAISO EDAM으로 전환 검토

미국 연방 전력판매기관인 본네빌전력청(BPA)이 사우스웨스트파워풀(SPP)의 Markets+ 대신 캘리포니아 계통운영기관(CAISO)이 운영하는 하루전시장 EDAM(Extended Day-Ahead Market) 참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PA의 트래비스 카불라(Travis Kavulla)는 BPA가 EDAM에 참여하기 위해 충족되어야 할 거버넌스 관련 요건을 제시했다. EDAM은 CAISO가 운영하는 하루전 도매전력시장이며, Markets+는 SPP가 운영하는 경쟁 시장이다. 보도된 내용은 카불라가 밝힌 거버넌스 조건에 한정되며, 최종 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2년째 동결 전기요금 정상화 시기·방식 쟁점 제기

정부는 물가와 국민 부담을 이유로 2024년 10월 이후 전기요금을 사실상 동결해 왔다. 이 기간 한국전력의 부채는 206조원을 넘어섰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정부의 전기요금 정상화 의지와, 정상화를 추진한다면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중 어느 시점에 어떤 계약종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는 점을 쟁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제 에너지 위기 국면에서 요금 동결이 가계와 산업의 완충장치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원가와 요금의 괴리가 장기화되면 한전 부채와 금융비용 증가로 미래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리팩트 "태양광·풍력에 ESS 더해도 신규 원전보다 저렴"

리팩트는 4일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에 유연성 자원 비용을 더하면 신규 전원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해외 주요시장에서 태양광과 육상풍력의 간헐성 대응 비용을 반영해도 신규 원전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제시했다. 근거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용과 BESS 비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들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설계안 공개, 차등폭 논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처음 공개했다.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중부권 최대 15원, 남부권 최대 18원을 인하하는 내용이다.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 181.9원/㎾h 기준으로 남부권 최대 인하폭은 약 10% 수준이며, 정부는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이 연간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31일 입장문에서 최대 10% 수준으로는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 유도에 한계가 있다며 발전지역 중심 30% 이상 차등화를 요구했다. 인천시와 인천·부산·강원·충남·전남 등 5개 시·도는 전력자립률을 요금 산정 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구한 바 있으며, 정부와 한전은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재정지원을 병행해 한전 재무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VPP 사업자,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전달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형식의 칼럼이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국회입법조사처, 석유 최고가격제 실효성 검증 필요성 제기

정부는 2026년 3월 국제유가 급등을 배경으로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을 규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 제도는 정유사 손실을 회계법인 검증과 정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조정 주기는 초기 2주 단위에서 이후 4주 단위로 변경됐다. 보전 예산은 목적예비비로 편성됐고 목적예비비 규모는 4조 2000억 원으로 제시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공급가격 인하분의 소비자가격 전가율, 재정 투입 대비 소비자 절감 효과, 손실보전 대상 원가 범위와 공통원가 배분 기준 등에 대한 자료 공개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1차 정산대상 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의 정유사별 손실보전액과 소비자 유류비 절감액 비교 자료 제출이 요구되고 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기후부, 가을철 주말·공휴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 11~14시에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 모두에 전력량 요금 50%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폭은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9600여 기는 자체할인을 더해 전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할인하며, 이 경우 할인폭은 킬로와트시당 85.4~97.2원이다. 앞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행한 봄철 할인에서는 소비자용 충전요금이 최대 15% 할인돼 일평균 사용 건수가 약 9.2%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봄철·가을철 두 차례 시행 결과를 분석해 내년 도입을 검토 중인 계절·시간대별 충전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3일

9월 5일~10월 31일 주말·공휴일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재개

기후에너지부와 한전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 사이 주말과 공휴일 21일간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자가소비용 충전소와 기후부·한전의 공공 급속충전기(약 1만 4000기)에 전력량 요금의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전 충전기는 kWh당 40.1~48.6원, 기후부 급속충전기는 kWh당 85.4~97.2원 요금이 줄어들며, 공공 급속충전기는 자체할인을 더해 전체 충전료가 최대 32%까지 낮아진다. 에버온, 플러그링크, 채비, SK일렉링크, GS차지비 등 민간 충전업체 19개사도 낮 시간대 할인분을 충전요금에 반영한다. 정부는 봄철·가을철 두 차례 할인 결과를 분석해 내년 도입 예정인 전기차 충전료 계시별 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3일

9월 5일부터 주말·공휴일 낮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총 21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에 적용되며, 한국전력공사의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이 모두 대상이다.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전력량요금의 50%인 kWh당 40.1~48.6원을 할인받고,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4000여기(전체 급속충전기의 약 24%)와 한전 완속충전기 3400여기가 포함된다.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9600여기는 한전의 전력량요금 할인 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낮추며, 할인액은 kWh당 85.4~97.2원이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의 잉여 전력 소비를 유도하려는 조치로, 지난 4월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다.

9월 3일

기후테크 업계, 전력시장 제도 개선 촉구 공동 기자회견

기후테크 기업들은 9월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과 주무 부처에 전력시장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을 완화하고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이에 대한 보상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내걸었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했다. 기사는 전력 신산업 현장에서 기술 인프라와 가동 준비는 갖춰졌으나 수익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육지 실시간 시장 도입 등 제도 과제도 함께 거론됐다.

9월 3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2026 국정감사 쟁점: 전기요금 정상화 시점과 한전 사채 발행 한도 일몰

투데이에너지는 2026년 국정감사 미리보기 연재에서 전기요금 정상화 논의를 다뤘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를 인용해 2021~2023년 연료비 급등으로 발생한 누적 영업적자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전력공사의 연결기준 부채가 약 206.4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한전은 2022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7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했으며, 이후 정부는 국민 부담과 물가 여건을 고려해 요금을 동결해 왔다. 한전 사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5배(심사·승인 시 6배)까지 허용하는 완화 조치는 2027년 12월 31일 일몰될 예정으로, 연장 여부가 쟁점으로 제시됐다. 2026년 4월 16일 산업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개편과 6월 1일 일부 종별 요금 적용이 진행됐고, 2021년 9월 제주에서 시범 도입된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의 전국 확대 여부도 질의 예시에 포함됐다.

9월 3일

전기차 주말 낮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내년 상반기 계시별 요금제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간대 충전 시 요금은 최대 32% 저렴해진다. 이 조치는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 전력 공급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낮 시간대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봄·가을 실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요금에 계절·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다.

9월 3일

美 연준 베이지북 "경제 완만히 성장…에너지·지정학 불확실성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중 10곳이 소폭에서 완만한 수준의 성장을 보고했고 2곳은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고용은 소폭 증가에 그쳤고 물가는 적당히 상승했으며, 기업들은 높은 에너지 가격과 정책, 이란 전쟁 등 국제 분쟁의 영향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별로는 데이터센터와 국방 관련 수요 증가로 대부분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늘었고, 소비 부문은 고가 제품 지출이 견조했으나 가격 민감도가 상향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상승률 안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시장은 금리 인상 확률을 약 62%, 동결 확률을 약 38%로 반영하고 있다. 베이지북은 오는 15~16일 열리는 9월 FOMC 기준금리 결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태국 국영기업 TAI와 군용기 MRO 협력 합의서 체결

대한항공은 9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태국 국영 방산업체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 기업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군용기 정비(MRO)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