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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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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투뉴스·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AI 화재감시 공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선보였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 대비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은 CCTV로 차량 배터리 온도와 연기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AI가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해 경보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목표로 인프라를 확대해 6월 현재 충전기가 15만기에 달하며, 올해 급속충전기를 500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충전기 15만기 보급이라는 양적 확대 단계에서 접근성·화재 안전 등 질적 요소로 정책 초점이 이동하는 사례다. 충전인프라 운영 기준에 배리어프리 설계와 AI 화재감지가 포함될 경우 후속 조달 사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콜롬비아 태양광 확대, 전력망 보강이 관건

국가개발계획이 화석연료 전환을 우선순위로 삼은 2022년 이후 콜롬비아 신규 설비용량의 약 98%를 태양광이 차지했다. 프로젝트 개발사 Celsia Energía의 José Miguel Hernandez는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를 배터리와 병설하고 있으며, 에너지가스규제위원회(CREG)의 배터리 보급 지침 발표 이후 저장장치를 계통 자산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배터리가 1·2차 주파수 조정, 전압 지원, 예비력, 블랙스타트, 수요관리, 혼잡 완화 등의 계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Enel Colombia는 1GW 이상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상업운전 또는 시험 중이며 각 180MW(AC) 규모 2개 프로젝트를 2026년 하반기 가동할 예정이고, Termozipa 석탄화력에 연계된 7MW/3.9MWh 규모의 자국 첫 유틸리티급 BESS를 운영 중이다. CREG와 UPME는 계통 접속 대기열 문제에 대응해 송전용량 배분 절차를 정하고 경매 낙찰·장기 공급계약 등 에너지 의무가 있는 프로젝트와 환경 인허가를 마친 프로젝트를 우선하는 신규 규정을 공표했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삼성전자·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8월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세 기관은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에 협력한다. 한전은 향후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MOU 체결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와 LIG그룹 계열 전원시스템 기업 동아일렉콤이 지난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국 운수사업자 대상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240kW급 고출력 충전 솔루션 공급 확대, 충전 인프라 운영·관제 및 유지보수 협력, 대형 모빌리티 기반 차세대 충전 모델 공동 개발 등이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LS그룹과 LIG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전력·에너지·통신 분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며, LIG그룹은 지난해 동아일렉콤을 인수했다. LS이링크는 전국 주요 운수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5000대 이상의 버스·택시 등 기업형 차량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정부에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공급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 관련 건의자료 2건을 제출했다. 정부는 6월 29일 삼성전자 팹 6기가 들어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완공 시기를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 팹 4기가 조성되는 일반산단 완공 시기를 2045년에서 2033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국가산단 팹 6기에는 약 10GW의 전력과 하루 76만4000톤의 용수가, 일반산단 팹 4기에는 약 5.53GW의 전력과 하루 30만8000톤의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산단 내 LNG 발전소를 건설해 팹 1·2기에 전력 3GW를 공급하고 2029년 첫 팹에서 양산한다는 계획이며, 정부는 2026년 7월 준공되는 신안성변전소와 동용인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로 초기 전력을 공급하고 2031년과 2032년에 산단 인근 선로와 동해안 공급선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송전선로·용수관로 설치 과정의 지역 간 갈등에 대응할 민·관·공 협의체 구성과 철도 5개·도로 7개 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가전제품의 가동 시간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로 옮기면 전력 사용량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수요관리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필리핀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실증 참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에너지 자립형 저온저장시설을 위한 지능형 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8개 기관·기업·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전기통신, 필리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과학기술대학교, 네오 에코테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으로 추진된다.

8월 27일

정부, AIDC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수립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연구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AIDC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적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전력망 접속 전략과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등 고성능 전력전자 설비를 대규모로 운영해 짧은 시간 동안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급의 경우 GW급 전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회는 ESS와 UPS 등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 시간대별·상황별 전력 수요 변화, 전력사용효율(PUE) 등을 검토하고 이들 설비가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국내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반영한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업계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가 8월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등 재생에너지 협단체들과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에 따른 보급 설비를 수용하기 위한 전력시장·계통운영 기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과 계통운영 환경 변화를 업계와 공유했다.

8월 27일

한전·삼성전자·LG전자, 낮 시간대 가전 사용 유도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한전은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해당 시간대 전력사용량 기준 1kWh당 10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이며, 가전에서 수집한 전력사용 데이터를 한전과 제조사가 연계해 캐시백을 산정한다. 사용량을 줄이는 기존 수요반응과 달리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는 낮 시간대로 사용을 이전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별도 전력량계 없이 가전사 플랫폼을 활용한다. 모집 인원과 사업예산, 목표 전력사용 이전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3사는 시범기간 중 참여율과 시간대별 사용 이전 효과를 분석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G전자·한전, 전력 저부하 시간대 가전 사용 시 요금 환급 시범사업

LG전자와 한국전력이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환급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환급 방식은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이며, 시간당 최대 300원이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LG전자가 27일 이를 밝혔다. 사업 대상 시간대는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봄·가을철 주말과 연휴 낮 시간대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LG전자와 지난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가전제품 사용 시간대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이동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3사는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한다.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시간대로 옮겨 계통 효율을 높이는 수요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미국, 24개 금수국 연계 변압기·인버터·차단기 계통 사용 제한 행정명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벌크전력계통(bulk-power system)에서 외국산 전기 인프라 사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대상 장비는 변압기, 유틸리티 규모 인버터, 고압 차단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전압조정기, 커패시터, 계기용 변성기, 자동 리클로저와 산업·분산 제어시스템, RTU, PLC, 발전 터빈 및 관련 소프트웨어·펌웨어를 포함한다. 법무법인 노턴로즈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에 따르면 행정명령은 2026년 8월 26일 이후 개시된 거래에 적용되지만, 미국 에너지부(DOE)가 개별 공급업체를 평가해 공식 위험 판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장비가 실제로 금지되지는 않는다. DOE는 2026년 12월 24일까지 120일 이내에 이행 규정을 공표해야 하며, 민감 인프라의 격리·감시·교체 방안을 국가안보회의(NSC)에 권고하도록 지시받았다. 제한은 ITAR상 제재·무기금수 대상 24개국과 연계된 공급업체에 적용되며, 69kV 이상 송전선로와 계통 신뢰도 유지에 필요한 발전자산이 포함되고 저압 배전선로에만 연결되는 주택·상업용 분산에너지 자산은 제외된다.

8월 27일

한전·삼성전자·LG전자, 주말·공휴일 낮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한국전력은 지난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3사는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가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휴맥스모빌리티, 2026년 상반기 매출 1306억원·영업이익 18.5억원 흑자 전환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누적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억원 개선됐으며 주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상반기 매출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EBITDA 약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4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국 주차장 1400개와 충전소 3300개를 직접 운영하며, MHP(모빌리티 허브 플랫폼)와 AI 기반 주차지원 시스템을 결합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민 대표는 인프라와 데이터·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보택시 시대의 모빌리티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8월 27일

캘리포니아, 가상발전소 제도화 법안 31일까지 표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가정용 배터리와 전기차 충전기 등 분산형 전력자원을 전력망의 공식 자원으로 활용하는 가상발전소(VPP) 제도화를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각) 카나리미디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의회는 상원법안 913(SB 913)과 905(SB 905)를 오는 31일까지 표결할 예정이다. SB 913은 VPP를 전력 공급 자원으로 공식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B 905는 전력회사가 신규 설비 증설에 앞서 기존 전력망과 분산자원의 이용 효율을 높이도록 규정했다. 이미 설치된 분산형 자원을 피크 시간대에 묶어 활용해 가스 발전소 유지비와 전력망 투자비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8월 27일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MOU 체결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와 전원시스템 기업 동아일렉콤이 26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LS그룹과 LIG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전력·에너지·통신 분야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동아일렉콤은 LIG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기업이다. 협약식은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렸으며 LS이링크 김대근 대표이사, 동아일렉콤 국찬호 대표이사, LIG 류지현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8월 27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 출범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지난 25일 프랑스 시그레(CIGRE) 행사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의 윤곽을 공개했다. 업계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기술인 서브모듈 설계, 밸브, 서브시스템 제어기술은 그동안 지멘스, 히타치, GE버노바 등 일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해온 영역이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사업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기존의 'R&D-시범 적용-본 적용' 절차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의 기술과 자사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수주 적격성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Grid X Technology' 설립 협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합작법인명은 신뢰성(Reliability)·통합(Integration)·교환(eXchange) 개념을 담아 'Grid X Technology'로 정했으며,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 핵심 기자재 공급과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포함한 공동 솔루션·전략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정부와 한전이 2030년대 말까지 구축할 예정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전압형 HVDC 후보군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호남과 서남해 일대 재생에너지 전력을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두 회사는 GE버노바가 인수한 알스톰을 통해 전류형 HVDC 분야에서 한전과 합작법인을 세워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은 완도~동제주 제3연계선 사업을 수행한 ABB와 국산화를 추진 중인 효성중공업 등이 경합하는 구도다.

8월 27일

한전·LG전자·삼성전자, 가을 주말 낮 스마트가전 사용 시 kWh당 100원 캐시백

한전과 LG전자,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운영된다. LG전자 ThinQ 앱이나 삼성전자 SmartThings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시간당 최대 환급액은 300원이다. 앱에 사전 등록하면 별도 정산 없이 한전 전기료에서 캐시백 금액이 자동 차감 청구된다. 태양광 발전량은 많고 전력수요는 적은 가을 경부하기간의 수급조절을 위한 것이라고 한전은 밝혔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LG전자, 봄가을 주말 낮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LG전자와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관계자도 참석했다. 사업은 전력 수요가 낮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봄(3~5월)과 가을(9~10월) 주말 및 연휴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 가전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시간대에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로 한전 에너지 캐시백을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적용 대상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LG전자 가전 4종과 복합형 세탁건조기(워시타워, 워시콤보)다. 참여 고객은 한국전력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LG 씽큐' 앱에서 연동하면 된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삼성·LG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낮 시간대 가전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두 기업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 시간대를 이동시키는 방식의 수요관리 사업이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적기 공급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망 구축에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생산시설을 조성 중이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8월 27일

폭염 속 뉴욕 전력망 부담 가중

미국 비영리 매체 인사이드 클라이밋 뉴스가 보도하고 캐너리 미디어가 전재한 기사에 따르면, 뉴욕 전력망이 여름 폭염 기간 부하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 폭염 당시 뉴욕시 퀸스 남동부 지역에서 약 1만 명이 정전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대응을 촉구했다. (제공된 본문이 일부만 포함되어 있어 후속 조치와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8월 27일

정부, AI 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는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 단위로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이러한 부하 특성이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관련 회의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열렸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