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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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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학회·이벤트전기신문·10월 3일

이영일 KIEV 회장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해야"

이영일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제2회 KIEV 학술대회를 앞두고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방식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회장은 200만대, 300만대로 늘어날 경우 수백만 개의 배터리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KIEV의 회원은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는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학회는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고 12월에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 중이며, 접수된 논문·초록은 지난해 95편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다. 이달 14~16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이며, 이 회장은 AI의 변화 지점으로 차량 에너지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전기차 등록 110만대 돌파는 충전 부하가 전력망 운영 변수로 작동하는 규모에 해당하며, 학회 차원에서 V2G·지능형 충전 논의가 제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산업협회, 원자력·핵융합 초격차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수요처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수원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SYP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EPRI, 대전서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0월 1~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CL,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 개최…AI 활용 평가 첫 도입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품질부문 일반부에는 36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32개 팀이 실제 경연에 참여했으며, 참가팀들은 지난 9월 중순 KCL 대전충남센터에서 각 팀이 설계한 배합에 따라 콘크리트 시편을 제작했다. 본심사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시편의 압축강도와 배합설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배합설계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AI 활용 평가 요소가 처음 도입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하며, 시상식은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KOPIA, 10월 탄소중립 플랜트 4개 교육과정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탄소배출권, SMR, CCS, 수소·암모니아 저장 분야 4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16일 '탄소저감 및 탄소배출권 심화Ⅱ' 과정(6시간)은 파리협정 6조와 ITMO 개념, 6.2조·6.4조 해설, CDM 사업의 6조 전환, 배출권 연계 금융조달 방안을 다루며 김기청 한국기후환경원 부원장이 강의한다. 20~21일에는 14시간 과정의 'SMR Academy'가 심형진 서울대 교수 강의로 진행되고, 22일 오전에는 조성환 대표가 'CCS 플랜트 프로젝트 진출 동향'을, 23일 오후에는 김경수 크리오스 수석연구원이 '수소 운송 및 저장 시스템 설계'를 담당한다. 네 과정 모두 교육비와 교재가 전액 정부 지원이며 대규모기업은 교육비의 20%(각각 2만원, 4만 6000원, 1만 1000원, 1만 5000원)를 부담한다. 정원은 과정별 15~20명이고 신청은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받는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산협회, 2026년 원자력·핵융합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9월 3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원자력·핵융합 분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기업과 원자력 분야 수요기관, 투자·금융기관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과 선정기업 17개사 소개, 투자유치·금융지원 및 원전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CRI,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앤에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에스와이피 등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구매 및 수요처 연계 13건, 공동연구 17건, 기술상담 21건, 금융지원 9건, 투자유치 7건 등 총 6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테크노파크진흥회, 지방주도 R&D 체계 전환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규택)는 2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지방시대를 위한 R&D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황정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했으며, 전북·광주·전남·제주테크노파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의제로는 지역별 산업·기술 여건을 반영한 지역주도 R&D 체계 구축,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국가 전략 프로젝트와 지역 R&D의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주제발표는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 한웅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운섭 조선대 교수가 맡았고, 종합토론은 문일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R&D 기획·실행 역량 제고와 중앙·지역 간 역할 재정립, 테크노파크의 지역 혁신 플랫폼 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임팩트온

10월 1주차 ESG 행사: K-water WE100+ Insight Day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0월 6일(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연다. 행사 주제는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과 첨단산업의 청정전력 확보다. 다루는 내용은 글로벌 RE100 동향, 물에너지의 RE100 이행 수단으로서의 가치, RE100 기술·기준 현황, 직접전력거래(PPA) 제도와 유의사항, 기업의 RE100 이행 사례 및 신규 PPA 입찰 등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익 창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일 개막 행사에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 총괄국장 등이 참여했다.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두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 앞선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개최, 물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MKWF)'을 열었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ADB·GGGI·GCF·메콩강위원회 등 국제기구와 국내 물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자리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은 디지털 물관리, 기후회복력 강화 및 자연기반해법, 통합물관리를 협력분야로 제시한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포럼에서는 고위급 대화, 국제개발협력파트너 회의, 메콩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함께 진행됐고, 2일에는 청계천과 경복궁 빗물배수시설 현장방문이 예정됐다. 기후부는 한-메콩물관리센터(KOMEC)를 통해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막…주민참여·영농형 태양광 논의

한국에너지공단과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이 공동 개최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막해 2일까지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괄국장 등이 발표했다. 첫날 오후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과 지방정부 주도 에너지 자립,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과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개선·금융 지원 체계가 소개되며, 전문가 토론에서 입법과 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과 REN21이 10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국내외 정책입안자와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첫날에는 라다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ADB 총괄국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RBE)' 개념을 제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이 소개됐으며, 전주영 구양리 이장은 2024년 5월 가동에 들어간 태양광 발전소가 현재 월 1,000만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마을주민이 100% 소유해 수익 전체를 마을 복지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가 공유될 예정이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오마르 야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기조강연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칭화대학교 석좌교수가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기조강연에 나섰다. 강연 주제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Precision Materials and AI for a Sustainable Planet)'이었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창시하고 분자 단위 구성요소를 정밀하게 연결해 원하는 구조와 기능을 갖춘 물질을 설계하는 망상화학(Reticular Chemistry) 분야를 개척한 화학자다. 그는 원자와 분자를 연결해 내부에 넓은 표면적과 빈 공간을 가진 구조를 만들고, 그 공간에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포집하도록 소재를 설계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분자 수준의 정밀 설계와 AI를 결합한 소재 개발이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의 접근법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CL,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에 AI 활용 가점 도입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포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품질부문 일반부에는 36개 팀이 참가 신청해 최종 32개 팀이 참여했고, 각 팀은 지난 9월 KCL 대전충남센터에서 설계한 배합에 따라 콘크리트 시편을 제작했다. 본심사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압축강도와 배합설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배합설계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기업은 '산업표준화법 시행규칙'에 따라 포상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해당 제품의 KS인증 정기심사를 면제받으며, 시상식은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RE100 정책, 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정책 동향과 남부발전의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BIPV 포럼 등이 공유됐고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7월 2일 개설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과 햇빛·바람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제안 시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중요성을 언급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REN21)와 함께 1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정책입안자와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1일 개막 행사에서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괄국장이 발언했다. 첫째 날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과 지방정부 주도 에너지 자립·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둘째 날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규제 개선 및 금융지원 체계가 다뤄진다. 공단은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 연사들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주민참여형 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유치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을 다룬다. 1일 개회식에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ADB 총괄국장 등이 참석했다. 2일차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가 공유되며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NGEF 2026, 핵융합·전력망 상용화 조건 논의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NGEF 2026)'이 열렸다. 포럼은 인공태양(Fusion), 미래 인재·창업(Future), 유연한 전력망(Flexibility)을 뜻하는 'F3'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원 개발부터 사업화, 전력망 수용까지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다뤘다. 첫 번째 '인공태양' 세션에서는 영국 STEP 프로젝트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사례를 통해 연구 중심이 플라즈마 성능 향상에서 전력 생산·발전 실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국내에서는 KSTAR와 ITER에서 축적한 연구역량을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K-문샷 핵융합 미션 2035'와 함께 고온초전도 자석, 소형·고효율 핵융합 장치 등 상용화 경로가 논의됐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KOGAS 포럼, AI 데이터센터 확대 속 가스발전 유연성 역할 논의

1일 한국가스공사 경제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제10회 KOGAS 포럼이 열렸다. 주성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AI와 첨단산업 시대, 전력의 적기 공급과 가스산업의 역할' 주제발표에서 AI·반도체 산업의 전력수요가 총량뿐 아니라 용량·시점·품질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천연가스 발전이 장기 공급부족 대응, 극한 피크와 순부하 급변 대응, 동기발전기로서의 관성·무효전력 공급, 계통접속 대기 중인 데이터센터·반도체 팹에 대한 브리지 전원 및 온사이트 전원 기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스발전만이 유연성 자원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가스공사의 역할로는 첨단산업용 온사이트·브리지 전원에 필요한 연료와 공급 인프라의 적기 확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는 발전용 가스수요 대응 두 방향을 제시했고, LNG 발전 평균 이용률은 낮아질 수 있으나 유연성 자원 역할은 중요해지며 장기 도입계약과 요금체계도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 본부장은 '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최용옥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일본 'LPG 엑스포 2026', 재해 시 LP가스 활용 조명

일본 LP가스 전시회 '&LPG 엑스포 2026'이 10월 19일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된다.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메인 테마를 '레질리언스&LPG'로 변경해 재해 발생 시 에너지 공급과 LP가스의 유용성·안전성을 다룬다. 전시관은 32개 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기조강연은 행사 의장인 다치카와 다케시 국제대학 학장이 담당한다. 세미나에서는 소카·야시오 소방국의 야시오시 도로 함몰 사고 활동 기록, GHP 컨소시엄의 '구마모토 지진과 피난소 공조', 아스토모스에너지의 '세계 LP가스 수급', 린나이의 '에코원(급탕)의 레질리언스성', NPO법인 LP가스재해대응컨소시엄의 BCP 관련 강연이 예정됐다. 학생 대상 '&LPG BUSINESS AWARD 2026' 결승전도 열리며, 지난해에는 75명이 참가하고 29개 기업이 30개 부스를 출전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규제 해소, 정책 드라이브로 열어가는 그린수소의 미래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에는 관람객과 참여자 수가 적었으나, 이튿날부터 단체 방문객과 포럼 참가자, 개별 관람객이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 포럼의 핵심 주제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였다. 과거 수소에만 집중됐던 포럼 주제의 범위가 에너지 전환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세미나허브, 11월 5일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기술 전략 세미나' 개최

산업기술 전문 세미나 기업 세미나허브가 11월 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 및 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7월 발표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Heat Pump Monitor 2026'은 건물 부문을 히트펌프 보급 확대의 주요 시장으로 분석하고 산업용 저·중온 공정열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로의 전환이 제품 기준과 제조 공정을 바꾸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기술 발전이 히트펌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 전망 2030,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정책 동향,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 국내 정책, F-gas 규제와 냉매 전환(R32·R290) 대응, 재생에너지 연계 P2H 활용전략과 실증사례, 공동주택 히트펌프 적용 방안, 건물·주택용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 고등급 ZEB용 지열·수열 히트펌프 시스템 설치 및 실증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11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LNG 실무교육 업계 전반에 개방

민간LNG산업협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LNG·에너지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0시간으로, 첫날에는 LNG 밸류체인과 국내외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LNG 배관 구성 및 공동이용제도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배관시설 이용규정과 요금체계, 이용계약 체결 절차, LNG 구매계약 구조와 가격 산정방식, 수입통관·관세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이틀 과정 기준 18만원이며 회원사와 대학생·대학원생에게는 할인이 적용되고, 둘째 날 과정만 별도 수강도 가능하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김용태 의원, 탄소중립 기후감사 국회 세미나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성과관리를 위한 기후정책 성과감사' 국회 세미나를 열었다. 전의찬 세종대 교수는 성과관리의 핵심이 예산 집행 규모를 넘어 추가 온실가스 감축량과 그 검증 가능성에 있다고 발표했다. 심홍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ESG그룹 이사는 사업 집행에 대한 독립적 측정·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예산 편성을 제안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조정훈 한국녹색기후기술원장이 AI를 접목한 국가 통합 플랫폼을,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가 정책 감사와 성과 검증의 구분을, 이재영 아울러가꾸는터전 대표가 검증결과 공개를 각각 제시했다. 권오현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중소기업 실측 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실행기관 역할 정립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