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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사진: Kalina O.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RE100 정책, 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정책 동향과 남부발전의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BIPV 포럼 등이 공유됐고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7월 2일 개설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과 햇빛·바람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제안 시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RE100

RE100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kWh)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조달하겠다고 선언하고 이행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것은 설비 용량(kW)이 아니라 연간 사용 전력량(kWh 또는 MWh)이며, 참여 기업은 목표 연도를 정하고 매년 이행 실적을 보고합니다. 조달 방법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PPA),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요금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자가 발전 설비 설치 등이 있으며 국가별로 인정되는 수단이 다릅니다. 글로벌 기업이 협력업체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내 부품·소재 기업에게는 수출 거래 조건과 연결되는 실무 과제가 되었습니다. 참여 기준과 인정 조달 수단은 캠페인 운영 기관(Climate Group, CDP)의 기술 기준 문서에서 정해지고 개정됩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

Basic Plan for Electricity Supply and Demand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앞으로 필요한 전기의 양을 예측하고 그에 맞춰 발전소와 송전 설비를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갖출지 정하는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입니다. 전기사업법에 근거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하며, 몇 년 주기로 새로 만들면서 순번을 붙여 부릅니다. 계획에는 장기 전력수요 전망, 발전원별 설비 구성, 신규 설비의 건설 및 기존 설비의 폐지 일정 등이 담깁니다. 발전사업 허가, 송전망 투자 계획, 연료 도입 계획이 모두 이 계획을 출발점으로 삼기 때문에 전력산업 전반의 기준 문서 역할을 합니다. 입문자 입장에서는 개별 발전소 뉴스가 나올 때 그 근거가 어느 계획의 어떤 항목인지 확인하면 맥락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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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10월 1일

KCL,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에 AI 활용 가점 도입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제33회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포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품질부문 일반부에는 36개 팀이 참가 신청해 최종 32개 팀이 참여했고, 각 팀은 지난 9월 KCL 대전충남센터에서 설계한 배합에 따라 콘크리트 시편을 제작했다. 본심사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압축강도와 배합설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배합설계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기업은 '산업표준화법 시행규칙'에 따라 포상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해당 제품의 KS인증 정기심사를 면제받으며, 시상식은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하는 1994년 시작된 경연대회에서 AI 활용에 가점을 부여하는 것은 건설소재 품질관리 평가 기준에 데이터 기반 기술이 반영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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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가스신문

KOGAS 포럼, AI 데이터센터 확대 속 가스발전 유연성 역할 논의

1일 한국가스공사 경제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제10회 KOGAS 포럼이 열렸다. 주성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AI와 첨단산업 시대, 전력의 적기 공급과 가스산업의 역할' 주제발표에서 AI·반도체 산업의 전력수요가 총량뿐 아니라 용량·시점·품질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천연가스 발전이 장기 공급부족 대응, 극한 피크와 순부하 급변 대응, 동기발전기로서의 관성·무효전력 공급, 계통접속 대기 중인 데이터센터·반도체 팹에 대한 브리지 전원 및 온사이트 전원 기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스발전만이 유연성 자원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가스공사의 역할로는 첨단산업용 온사이트·브리지 전원에 필요한 연료와 공급 인프라의 적기 확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는 발전용 가스수요 대응 두 방향을 제시했고, LNG 발전 평균 이용률은 낮아질 수 있으나 유연성 자원 역할은 중요해지며 장기 도입계약과 요금체계도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 본부장은 '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최용옥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세미나허브, 11월 5일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기술 전략 세미나' 개최

산업기술 전문 세미나 기업 세미나허브가 11월 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히트펌프 시장 확대 및 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7월 발표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Heat Pump Monitor 2026'은 건물 부문을 히트펌프 보급 확대의 주요 시장으로 분석하고 산업용 저·중온 공정열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로의 전환이 제품 기준과 제조 공정을 바꾸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기술 발전이 히트펌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 전망 2030,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정책 동향,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 국내 정책, F-gas 규제와 냉매 전환(R32·R290) 대응, 재생에너지 연계 P2H 활용전략과 실증사례, 공동주택 히트펌프 적용 방안, 건물·주택용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 동향, 고등급 ZEB용 지열·수열 히트펌프 시스템 설치 및 실증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11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3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LNG 실무교육 업계 전반에 개방

민간LNG산업협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LNG·에너지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0시간으로, 첫날에는 LNG 밸류체인과 국내외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LNG 배관 구성 및 공동이용제도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배관시설 이용규정과 요금체계, 이용계약 체결 절차, LNG 구매계약 구조와 가격 산정방식, 수입통관·관세 실무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이틀 과정 기준 18만원이며 회원사와 대학생·대학원생에게는 할인이 적용되고, 둘째 날 과정만 별도 수강도 가능하다.

4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19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태양광산업협회, 뉴욕 기후위크서 글로벌 협력 논의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후위크 기간 '글로벌 태양광 및 배터리산업협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태양광 보급 사례와 산업정책을 소개하고,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에 한국의 정책 모델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다자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3억 가구 태양광 이니셔티브' 등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정부 주도의 기후정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협회는 국내에서도 지역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자체 특성에 맞춘 태양광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2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개막, 핵융합·전력망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Fusion·Future·Flexibility의 'F3'를 3대 축으로 삼는다. 첫날에는 하워드 윌슨 박사의 기조발표로 '인공태양' 세션이,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 석좌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포럼 기간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가 운영되며, 전 일정은 무료로 개방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기사는 중국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증설 중인 국가로, 건식 변압기와 위상 이동 변압기(PST),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자재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FTA 체결 이후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범용 전력기자재의 국내 유입이 늘어 대중국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언급했다. 포럼은 '한·중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