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KIEV 회장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해야"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이영일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제2회 KIEV 학술대회를 앞두고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방식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회장은 200만대, 300만대로 늘어날 경우 수백만 개의 배터리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KIEV의 회원은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는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학회는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고 12월에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 중이며, 접수된 논문·초록은 지난해 95편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다.
이달 14~16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이며, 이 회장은 AI의 변화 지점으로 차량 에너지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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