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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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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10월 8일

경동나비엔,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와 생활공기솔루션 협약

경동나비엔이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KAID)와 인테리어 산업 발전 및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제습·환기·공기청정과 욕실 공기질까지 통합 관리하는 생활공기솔루션 보급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동나비엔은 KAID 협력사 자격으로 교육·세미나·정기모임 등 협회 주관 행사에 참여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체험 행사와 설명회를 열 계획이며 특별 혜택과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울디자인 대교육장에서 김용휘 경동나비엔 생활환경사업본부장과 박치은 KAID 회장(아울디자인 대표)이 참석해 진행됐다. 2023년 출범한 KAID는 현재 약 400곳의 회원사와 22개 자재·관련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건축물 단열·기밀성 강화로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가 언급되는 가운데, 보일러 제조사가 환기·제습 등 생활환경 기기 영역으로 판매 채널을 인테리어 업계로 확장하는 사례다.

히트펌프 시장 선점 경쟁…가전·보일러업계 동시 공략

삼성전자·LG전자와 경동나비엔·대성·귀뚜라미 등 보일러제조사가 히트펌프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국내 히트펌프 시장 규모를 연간 3조5000억원, 향후 10년간 35조원으로 추정했고,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시장이 올해 약 888억 달러에서 2031년 약 16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144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삼성전자 EHS는 1kW 전력으로 4.9kW 열을 내며, LG전자는 올 상반기 제주도 보급사업 최다 공급사업자가 됐고, 경동나비엔 공기열보일러 PEM550은 난방 SCOP 최대 5.2 이상을 구현했다. 다만 본체·온수탱크·배관 공사비를 합쳐 대당 1400만원 안팎이 들어 최대 70% 보조금 없이는 소비자 부담이 크고, 전용 계량기 설치와 전문인력 부족도 과제로 지적된다.

10월 8일

공기열 증기 생산 히트펌프와 태양광·배터리 통합 경제성 분석

이탈리아 칼리아리대학 연구팀이 산업용 증기 생산을 위한 3단 공기열 히트펌프를 현장 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전력망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 폐열에 의존하지 않고 주변 공기에서 열을 추출하며, 15bar 포화증기를 시간당 2톤 연속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태양광 0~12MW, 배터리 0~24MWh, 계통 전력가격 20~200유로/MWh 범위에서 열균등화비용(LCOH)을 최소화하는 용량을 최적화했다. 20년 사업기간에 할인율 5%를 적용한 결과 최소 LCOH는 칼리아리가 약 55~109유로/MWh, 베를린이 약 55~149유로/MWh로 나타났다. 계통 전력가격 200유로/MWh에서 칼리아리 최적 구성은 자급률 약 91%를 달성했으나 베를린은 상당한 태양광·배터리 용량을 설치해도 60% 미만에 머물렀다. 연구 결과는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에 게재됐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기록

LG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70억 원, 영업이익 7818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1조 3807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 346억 원으로, 회사는 누적 기준 매출 70조 원과 영업이익 4조 원을 동시에 넘은 것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업본부별로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고, 냉난방공조 사업은 해외 시장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해 국내외 생산 거점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분야에서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 구축과 창원 액추에이터 양산 인프라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단열재 시험성적서와 시공제품 일치 여부, 경북 지자체 현장 확인

2026년 8월 이후 경북 구미시와 경산시 신축 현장에 사용된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 적용이 적정한지 확인해 달라는 민원이 각각 접수돼 해당 지자체가 시공사·감리자에게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적용 상태를 확인 중이다. 민원인이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한 비교시험에서 같은 그라스울 보온판의 수평 방향 시료는 20℃ 기준 0.032W/(m·K), 절단해 세운 수직 방향 시료는 약 0.041W/(m·K)로 측정돼 약 28% 차이가 나타났다. KS L 9102는 보온판 0.034W/m·K 이하, 보온대 0.044W/m·K 이하로 기준을 구분하고 있다. 발포플라스틱 단열재에서는 경시변화가 쟁점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의 2021년 연구에서 ISO 11561 슬라이싱 가속시험 91일 후 XPS 약 11.0~31.5%, PIR 약 19~35%대, PF 약 20~31%대의 변화율이 제시됐다. 건축법 제52조의3 제2항은 국토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자료 제출 요구와 공사장·제조·유통 장소 점검, 시료 채취 성능시험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절차는 위법성을 확정한 조치가 아닌 사실관계 확인 단계다.

10월 8일

KGM 액티언 구매자 82%가 하이브리드 선택

KGM(KG모빌리티)은 올해 6~9월 도심형 SUV 액티언 구매 고객 분석 결과 가솔린·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2%였다고 10월 7일 밝혔다. 연령대별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은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비중은 전체 46.2%로, 연령대별로는 40대 47.2%에서 30대 53.8% 사이였다. KGM 하이브리드는 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30kW급 모터를 적용하며,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3895만원, 토레스 하이브리드 3302만원이다. KGM은 10월 중 선수금 30%·금리 5.6%·60개월 할부에 유예율 53%를 적용한 할부 프로그램과 군인·보훈 고객 30만원 할인 등을 운영한다.

10월 8일

BMW 코리아, 1~9월 전동화 모델 1만335대 판매

BMW 코리아는 2026년 1~9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합쳐 1만33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순수전기차가 6681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3654대로 순수전기차 비중이 약 65%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순수전기차는 약 56%, 전동화 모델 전체는 약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BMW 전체 판매량 5만7929대의 약 18%에 해당한다. 모델별로는 BMW i5가 2382대로 순수전기차 판매 1위였고, 530e·530e xDrive와 X5 xDrive50e가 각각 1200대 이상 팔렸다. 충전 인프라는 2023년 '차징 넥스트' 발표 이후 전국 3334기를 구축했고 연말까지 4000기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 6월에는 공용 400kW 초급속 충전기 4기를 서울역 인근 차징 허브 라운지와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 설치했다.

10월 8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재개발 단지 ZEB 인증 협약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빌딩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재개발·재건축 공동주택에 집단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의 인증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재생에너지 융복합설비 도입,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공동 검토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 한강의 열에너지를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수열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는 수열에너지가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20~50%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대형건물 냉난방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10월 7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한강 수열 활용 공동주택 ZEB 모델 검토

서울에너지공사는 7일 GS건설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 도입, 집단에너지 연계, BEMS 기반 에너지 운영 방안을 공동 검토하며 ZEB 5등급 인증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는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열에너지가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적용은 조합 협의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는 하수열 등 추가 에너지원 발굴을 통해 공동주택 에너지믹스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7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성수1지구 한강 수열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추진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와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검토한다. GS건설은 사업지별 설계와 인프라를 검토하고,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에 필요한 열원·공급방식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한다. 주요 검토 대상은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로, 한강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살펴본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열이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지역 대형 건물에 활용되고 있다. 실제 현장 적용은 향후 정비사업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한강 수열 활용 공동주택 ZEB 협약

서울에너지공사가 한강 수열을 활용해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빌딩(ZEB)을 추진한다. 공사는 7일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민간 공동주택의 ZEB 인증을 위한 에너지믹스 사업에 협력한다. 공사의 에너지 설계·운영 전문성과 GS건설의 주택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해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시 정비사업에 적용할 에너지 모델을 검토한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정비사업 단지에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다. 한난은 대기환경 개선을 바라는 수원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중유 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사업소에서 진행 중인 공사의 경과를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7일

LG전자, K-GX 전략 보고회서 히트펌프 기반 주거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LG전자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국민 주거공간의 GX 확산'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주거공간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화석연료 중심 난방 체계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 최적화가 주거공간 GX의 핵심이라고 밝혔으며, 히트펌프·가전·HEMS·ESS·태양광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에너지자립형 모듈러 주택(스마트코티지)을 대표 모델로 제시했다. 회사는 분산에너지특구 기반 에너지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참여, 창원공장 중심의 국내 히트펌프 생산 기반 확대, 주거 유형별 히트펌프 전환 및 에너지 관리 표준화를 통한 공공임대·신축·기축 공동주택 적용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또 기존 보일러 산업 종사자의 전환 지원과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지역 히트펌프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전체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KPS, 감사 AI 에이전트 리스크 방어체계 'AI 이지스' 구축

한전KPS는 10월 2일 본사 회의실에서 'KPS AI AEGIS(AI 감사 프레임워크)' 구축 전담반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한전KPS는 감사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감사해'를 개발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며, 감사보고서 자동 생성 지원, 문장·어문법 검토, 과거 징계사례 분석 및 징계 양정 보고서 생성, 감사 관련 질의응답, 공사설계 적정성 점검, 안전관리비 적정성 검토 기능을 제공한다. 전담반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전사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개인정보 유출·데이터 보안 등 윤리적 이슈 검토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에 맞�춘 프레임워크 도입을 추진한다. 첫 회의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사람의 역할을 구분하고 인간이 운영·감독·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휴먼인더루프' 원칙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민감 정보를 학습하는 AI의 윤리성과 리스크 관리, 결과의 공정성·신뢰성 및 정보 보안성 확보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대구 명덕시장서 전통시장 에너지 안전 지원 사업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10월 7일 대구 남구 명덕시장에서 '우리 동네 전통시장, 안심 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에너지 안전과 효율 향상,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너지 지원을 통해 시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부소방서, 대구 남부경찰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LG유니참, 구미공장 루프톱 태양광·설비 제어로 연 245만kWh 전력 절감

LG유니참은 7일 경북 구미공장의 태양광 발전과 설비 에너지 절감, 포장재 플라스틱 감축, 생산 폐기물 재활용을 축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에 설비 제어를 결합해 연 245만kWh의 전력을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LG유니참은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법인으로, 구미공장에서 생리대 등을 생산한다. 기사는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이행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제조업체들이 공장 지붕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루프톱 태양광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공동주택 ZEB 에너지믹스 협약

서울에너지공사가 10월 7일 GS건설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민간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대응을 위한 에너지믹스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 수열·지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하고 집단에너지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연계해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에는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이 포함된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KPS, AI 감사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추진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감사업무에 도입한 인공지능 요원(AI Agent)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방어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상 위험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판단 오류, 보안 및 윤리 문제가 제시됐다. 한전KPS는 AI를 감사업무에 활용하되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는 '휴먼인더루프(Human in the Loop)'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전KPS는 AI를 도입해 감사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바 있다.

10월 7일

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따라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하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녹색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α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5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100만~6000만t 추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 중심으로 강화되며, 녹색채권 집중 지원트랙 신설과 다배출 업종 전환금융 도입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전환금융 모범규준 최종안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전환채권·보증·융자 등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화 '에너지 플루오', 美 패스트 컴퍼니 '차세대 신기술' 선정

미국 패스트 컴퍼니는 6일(현지시간) 한화 퓨처프루프의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플루오(Energy Fluo)'를 2026 차세대 신기술 응용 AI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플루오는 전력 설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냉각 시스템, IT 인프라 등 시설 전체의 전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하며, 발전·저장·소비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하도록 설계됐다. 현장 조건에 따라 전력 운영비를 5%에서 최대 25%까지 절감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지난 3월 AI 기술 안전 표준 인증 'UL315'를 취득했으며, AI가 산출한 최적화 방안의 최종 실행은 운용자 승인을 거치는 구조다. 미국 프라임 그룹이 전국 단위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공사는 수원시민의 대기환경 개선 요구를 수용해 중유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의 적기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 방안이 발표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배출 정보가 실시간 전송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했으며, 올해 12월 사용 종료 예정인 중유설비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절차 마련, 설비운영 경험 운전원 현장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의 관리대책을 제시했다. 공사는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산업단지 13곳 조성 중… 신규 6곳 423만㎡ 추가 계획

충남 아산시는 현재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총사업비는 4조 3712억 원 규모다. 조성 중인 단지는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탕정테크노, 염치, 음봉, 아산스마트밸리(2공구), 신창, 케이밸리아산, 아산디지털(확장),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는 탕정면 명암리·용두리 일원 209만 5062㎡ 규모이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다. 신창과 인주3공구는 토지보상을 완료해 공사가 진행 중이고, 케이밸리아산은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배방 갈매, 배방, 아산 영인디인더스,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10월 7일

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한국가스공사는 업무지식·데이터·시스템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발족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TF는 CEO 주도 아래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분야의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여한다. 주요 역할은 전사 정보자산 현황과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성과관리 등이다. TF의 첫 활동으로 지난 1일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방안 교육이, 2일에는 임원·간부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토론회가 열렸다. 홍의락 사장은 정보자산과 구성원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광해광업공단, AI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내년 전국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0월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대성MDI를 비롯한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 솔루션은 공단이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 개발 중이며, 광산 현장사진을 입력하면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생성한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기능과 현장 실증사례 소개, 위험성평가 자동화 프로세스 시연, 사용자 교육,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공단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확대 보급하고 이후 안전관리 기능을 추가해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에너지공단,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은 총 2,765억 원이다. 또한 공단은 10월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한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