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열 증기 생산 히트펌프와 태양광·배터리 통합 경제성 분석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이탈리아 칼리아리대학 연구팀이 산업용 증기 생산을 위한 3단 공기열 히트펌프를 현장 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전력망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 폐열에 의존하지 않고 주변 공기에서 열을 추출하며, 15bar 포화증기를 시간당 2톤 연속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태양광 0~12MW, 배터리 0~24MWh, 계통 전력가격 20~200유로/MWh 범위에서 열균등화비용(LCOH)을 최소화하는 용량을 최적화했다. 20년 사업기간에 할인율 5%를 적용한 결과 최소 LCOH는 칼리아리가 약 55~109유로/MWh, 베를린이 약 55~149유로/MWh로 나타났다.
계통 전력가격 200유로/MWh에서 칼리아리 최적 구성은 자급률 약 91%를 달성했으나 베를린은 상당한 태양광·배터리 용량을 설치해도 60% 미만에 머물렀다. 연구 결과는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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