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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24건.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30일

BESS 성능 지표 '가용률'의 의미와 산출 방법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 저장장치(BESS) 성능 지표인 가용률(availability)을 다룬 ESN Premium 심층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Liam Critchley가 작성했다. 가용률은 배터리 저장장치 성능 논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표 중 하나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용률의 중요성과 산출 방법을 함께 다룬다.

가용률은 ESS 운영 계약과 성능 보증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산출 방식에 대한 이해는 사업 평가와 분쟁 소지 판단에 관련된다. 본 기사는 유료(Premium) 콘텐츠로 상세 내용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 원자력 규제 '전면 개정' 제안 테이블에 올라

미국 최고 원자력 규제기관의 수장이 공공 보건·안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원전 건설과 운영을 더 쉽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규제 개정안(proposed rule)이 제시됐다. 개정안에는 비상 상황이 아닌 사건(nonemergency events)에 대한 보고 의무를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표준 설계(standard design) 관련 인증의 유효기간을 폐지하는 방안도 담겼다. 기사 본문은 해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소개하고 있다.

9월 30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뉴욕 푸드카트, 발전기를 배터리로 교체하는 시범 사업

Canary Media는 뉴욕시 푸드카트가 소음과 배출을 내는 발전기 대신 배터리를 사용하도록 돕는 스타트업의 시범 사업을 소개했다. 기자는 9월 어느 날 퀸즈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를 찾아 해당 실험을 취재했다. 당시 이 공원에서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려 많은 인원이 모여 있었다. 제공된 원문은 도입부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스타트업 명칭, 배터리 용량, 도입 대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30일

파나소닉, 핀란드 '수소 하우스'에 수소 연료전지·히트펌프 가동

파나소닉이 핀란드 중부 위바스퀼레의 실증 시설 '수소 하우스'에서 순수소 연료전지와 Aquarea 공기열 히트펌프 운전을 시작했다. 시설은 중부 핀란드 교통재단(Cefmof)이 운영하며, 옥상 태양광으로 수전해 설비를 가동해 생산한 수소를 최대 90kg 용량 탱크에 저장하고 지하 배관으로 건물 내 벽난로·오븐·그릴·사우나에 공급한다. 태양광 발전이 부족할 때는 연료전지가 수소를 전기로 전환하고, 연료전지 폐열은 열 용도로 회수한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순수소 연료전지의 최대 발전 출력은 10kW, 공기열 히트펌프의 열 출력은 9kW다. 파나소닉은 2021년 H2 Kibou 연료전지(5kW 단위, 수소 순도 99.97% 이상, 발전효율 56%)를 출시했으며, 2022년 일본 구사쓰 공장에 99기(합계 495kW)와 태양광 570kW·배터리 1.1MWh를, 이후 영국 카디프 공장에 5kW 연료전지 21기와 태양광 372kW·배터리 1MWh를 구축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커널로그, 스케일업 팁스 선정…태양광 모듈 단위 AI 진단 개발

커널로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자체 개발·생산한 전력전자장치(MLPE)로 모듈별 전압·전류·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제 플랫폼 '솔라로그'에서 시간대별 변화를 분석해 이상 위치를 추적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AI 분석과 전문가 검토, 현장 정비 사례를 연결해 결함 분류 범위와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발전량 예측과 출력제어 기술도 연구 범위에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관리 발전소는 580개소 이상, MLPE 누적 도입 용량은 125MW 이상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세종 DR센터에 차세대 배터리안전관리시스템 준공

한국남부발전은 9월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DR센터 차세대 BSS(Battery Safety System) 구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재해복구(DR)센터의 배터리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DR센터에서 운용하던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를 건물 외부 전용 보관시설로 이전해 배터리실과 시스템실을 물리적으로 분리했고, 15분 이내에 배터리를 완전히 침수할 수 있는 침수설비를 설계했다. 차세대 BSS에는 연기 감지기, 스프링클러, 배연설비가 구축됐으며 CCTV와 시설관리시스템(FMS)을 연계해 24시간 상시 관제하고, 관할 소방서 연계 체계와 화재수신반도 통합 구축했다. 김경민 AX본부장은 DR센터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엘리스그룹, IPO 간담회서 풀스택 PMDC 기반 AI 인프라 사업 제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CCMM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었다. 김 대표는 자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풀스택 솔루션과 냉각기술, 대규모 클러스터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력의 고부가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지점으로 데이터센터 기반 AI 연산과 토큰 전환을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1인 1에이전트'가 예고되는 등 에이전틱 AI 활용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30일

쿠바 태양광 설비용량 1.42GW 돌파, 연말 1.5GW 전망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Criterio Compartido'에서 쿠바가 144개 태양광 발전소에 걸쳐 1,418MW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500MW를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가 쿠바 전력 생산의 21.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비국가 부문 수요지에 563MW 이상의 추가 발전설비가 설치됐고, 민간 부문에서는 현장 태양광이 전력 소비의 약 20%를 충당하면서 국가전력시스템(SEN) 부하를 줄이고 있다. 저장장치는 50MW가 설치됐고 10월에 100MW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며, 공공 상수도용 태양광 펌프 646대와 축산·관개용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정부는 물 펌프 전용으로 200MW를 추가 배치해 2027년 초 펌프 운영을 SEN에서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SEN 공급 전력에 kWh당 90쿠바페소(0.37달러)의 발전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9월 30일

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다윈 LNG 터미널 생산기반 확보

SK이노베이션 E&S가 지분 37.5%를 투자한 호주 북부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 현장인 다윈 LNG 터미널이 공개됐다. 이 터미널은 호주 다윈 시내에서 버스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약 70헥타르(ha)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터미널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LNG로 액화해 해외로 수출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전자신문은 해당 현장을 르포 형식으로 취재했다.

9월 30일

노르웨이, 소규모 태양광 계통연계 절차 간소화 추진

노르웨이 에너지규제청(NVE)이 저압 배전망의 기존 계통 고객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설비의 계통연계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알리고 설치하는(inform and install)' 방식으로, 고객 또는 설치업자가 설치 계획을 배전사업자에게 통보하면 배전사업자는 운영상 적정성을 검토해 1개월 내에 서면으로 우려 사항을 알려야 하며, 기한 내 통보가 없으면 고객이 설비를 설치·사용할 수 있고 허가가 승인된 것으로 간주된다. 적용 범위는 단상 연계 설비용량 6kW 이하, 삼상 연계 11kW 이하이며, 다세대주택처럼 여러 수요자가 연결점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계량점 단위로 한도가 적용된다. 관련 의견수렴 문서가 공개돼 11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노르웨이는 이달 초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 1GW를 넘어섰으나, 2026년 1~7월 신규 설치량은 43MW로 2021년 이후 가장 느린 증가세를 보였다.

9월 30일

정부, 7대 SEED 프로젝트 확정…내년 재정 4조원 투입

정부가 양자, 첨단바이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10년 후 성장 분야로 육성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에 내년 4조원의 재정 투자를 확정했다.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열려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계획, 지식재산(IP) 기반 R&D-IP-사업화 혁신 지원 방안 등 5개 안건이 논의됐다. 7대 프로젝트 분야에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등이 포함된다. 해당 분야는 지난달 12일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추진된다.

9월 30일

트리나트래커, 태양광 모듈 설치·세척 로봇 2종 출시

중국 트리나솔라의 사업부문인 트리나트래커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용 자체 개발 로봇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모듈 설치용 'Buildex' 로봇은 모듈 집기·운반·정렬·배치를 자율 수행하며, AI 비전 위치 인식과 산업용 3D 카메라를 사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Buildex는 시간당 최대 90장의 모듈을 설치해 수작업보다 3~4배 빠르며, 높이 조절형 베이스는 17° 플랫폼 수평 조정 기능을 갖추고 고정형·추적식 가대와 1P·2P 모듈에 모두 대응한다. 세척 로봇 'Aurora'는 자체 전원과 자가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무인 순환 세척을 수행하며, 최대 50mm의 높이 편차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리나트래커는 향후 균등화발전비용(LCOE) 절감이 AI 기반 설계, 운영비 절감, O&M 효율화, 공기 단축에 점차 의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9월 30일

미국 주택 소유자의 태양광 설치업체 불신, 소폭 완화

Aurora Solar가 분기별 지표 'Trust Signal'을 발표했으며, 매 조사마다 약 1,000명의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태양광 설치업체와의 부정적 경험 여부를 조사한다. 시장조사 플랫폼 Dynata와 함께 진행한 최근 4개 분기 조사에서 부정적 경험이 없었다고 답한 비율은 2025년 2분기 20.2%에서 2026년 2분기 37.5%로 상승했다. Aurora의 연례 Snapshot 보고서에서는 태양광 구매를 검토 중인 응답자의 36%가 설치업체 신뢰도를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고, 설치업체 응답자의 54%는 전년 대비 경쟁이 심화됐다고 답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5년 말 Section 25D 세액공제 종료 이후 신규 주택용 태양광 설치가 뚜렷이 감소하고 설치업체 파산과 고객 확보 경쟁이 늘어난 가운데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서 주택 소유자의 57%는 설치 비용과 절감 추정치를 사전에 투명하게 제시해줄 것을 원한다고 답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스페인, 데이터센터 인허가 조건에 배터리 포함 제안

Energy-Storage.news는 스페인이 최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내놓은 제안에서 배터리 설치를 인허가 조건으로 두는 내용을 다뤘다. 개발사 Capflex Energía의 Ignacio López Martín은 이 제안이 스페인 에너지저장 시장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제공된 본문은 기고 요지만 담고 있어, 제안의 세부 조항이나 적용 시점·용량 기준 등 구체적 수치는 포함돼 있지 않다.

9월 3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에네온에 북미 생산 B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9월 30일 캐나다 BESS 전문 시스템통합 기업 에네온과 수백억원 규모의 B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 'JF2 DC 링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에네온의 시스템 통합·배송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에서 늘어나는 BESS 수요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텍사스, 태양광 모듈 제조 20.6GW 규모로 확대

2026년 중반 기준 텍사스의 누적 태양광 설비는 캘리포니아의 55.5GW에 이어 2위이며, 에너지 저장 용량은 캘리포니아 60.6GWh의 약 절반 수준이다. 텍사스 태양광 설비의 65% 이상, 배터리의 85% 이상이 2023년 이후 설치됐다. 현재 가동 중인 주 내 모듈 조립 능력은 연간 약 20.6GW로, 2028년 말까지 18.7GW가 추가 가동 예정이고 셀 제조 10.4GW 이상이 발표됐다. Canadian Solar와 T1 Energy는 각각 연 5GW 설비를 운영 중이며, T1은 2027년 초 2.1GW 셀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SEG Solar는 휴스턴 인근 4GW 공장을 가동해 총 6GW를 확보했다. SEIA 집계로 텍사스는 2024년 10.8GW, 2025년 11.1GW를 설치했으나 2026년 1분기 설치량은 1.6GW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에너지볼트 1GWh BESS NSW 승인·태그에너지 4GWh 빅토리아 사업 신청

호주에서 두 건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 사업이 진전됐다. 에너지볼트(Energy Vault)는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서 1GWh 규모 BESS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태그에너지(TagEnergy)는 빅토리아주에서 4GWh 규모 프로젝트를 인허가 신청했다. 두 사업은 각각 별도의 승인 절차를 통해 착공 단계에 다가섰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FRV 호주, 빅토리아주 100MW/200MWh 테랑 BESS 준공

FRV Australia가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100MW/200MWh 규모의 테랑(Terang)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상업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FRV Australia의 첫 단독형(standalone) 저장장치 사업이다. 설비 용량은 100MW, 저장 용량은 200MWh로 2시간 지속시간에 해당한다.

9월 30일

공공 충전 인프라에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

전기차 충전 시 회원카드나 앱으로 인증·결제하는 절차 없이 케이블 연결만으로 차량을 자동 인식해 충전과 결제를 처리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가 공공 충전 인프라에 도입된다. 기존에는 특정 자동차 제조사·충전사업자에 한정됐던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조사와 사업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 대상은 단독·연립주택 등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보유 고객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7㎾급 가정용 완속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요금은 월 최소 약정량 300㎾h 기준 월 7만3500원으로, ㎾h당 245원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EMS협회, BEMS 설치확인 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

한국EMS협회는 29일 BEMS 구축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BEMS 설치확인 제도 개선을 위한 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6년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심사기관으로서 설치확인 보고서 작성 가이드를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설치확인 보고서 작성 기준 명확화,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설치확인 항목 개선, 건축물 및 설비 특성을 고려한 평가기준 보완, 구축기업의 업무 효율성 향상, 설치확인 이후 BEMS 운영 및 성과관리와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설치확인 제도가 시스템 구축 여부 확인에서 나아가 운영성과확인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협회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정우식,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취임

정우식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29일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SMR 상용화와 차세대 노형 개발 등 국가 중점 분야를 수행하되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구 분야가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운영 방향으로는 '체계와 계획이 있는 자율 연구'와 '시스템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 강화' 두 가지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 학사, KAIST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6~2001년 한국전력기술 책임연구원, 2002~2014년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이후 올해 9월까지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