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28.38kW 규모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사업비를 마련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설비 규모는 28.38kW로 연간 약 3만 7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에 활용되며, 연간 약 190만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이 발전소를 통해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기관 지원금·시민 출자·지자체 부지 제공을 결합한 소규모 태양광 모델로, 발전 수익을 취약계층 전기요금 감면에 연계한 지역 단위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