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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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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9월 22일

커널로그,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태양광 AI O&M 고도화

태양광 AI Digital O&M 기업 커널로그(대표 오복성)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출연금 20억원 규모로 3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자체 개발·생산한 장치에서 수집한 모듈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 손실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비를 제안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투자기업을 추천하면 정부 평가를 거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널로그는 투자사 D3쥬빌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과제명은 '태양광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로 소개됐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유지보수(O&M) 영역에서 모듈 단위 데이터 기반 진단 기술에 정부 R&D 자금이 투입되는 사례다. 3년간 20억원 규모의 정부출연금이 배정됐다.

덴마크 DBI, 지붕형 태양광 화재시험 결과 공개… 시멘트 보드 효과 확인

덴마크 화재안전기술연구소(DBI)가 가연성 방수시트와 단열재 사이에 12mm 시멘트 결합 파티클보드(CPB)를 설치했을 때의 화재 확산 영향을 분석한 초기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은 독일 경질폼산업협회(IVH)와 유럽 EPS제조사협회(EUMEPS)가 발주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네덜란드 트벤테 세이프티 캠퍼스에서 총 7회 수행됐으며, Kiwa BDA가 시험을 진행했다. 7m×7m 지붕 구조물에 동서향 비고정식 태양광 어레이를 설치하고 15kW 가스버너를 10분간 점화원으로 사용했다. 1.8mm PVC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사이에 CPB를 넣은 4건의 시험 중 3건에서 자체 지속 화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았고, 나머지 1건은 높은 풍하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진은 CPB가 열을 흡수하는 히트싱크로 작용해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간 열전달을 줄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EUMEPS 측은 이번 결과가 확정적 해법이 아니라 추가 시험과 기술 논의의 기초로 간주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카메룬, 244MW 규모 태양광 2개 프로젝트 논의

카메룬 전력규제청(ARSEL)은 누적 244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2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부 은투이(Ntui)의 200MW 프로젝트는 프랑스 개발사 WB Synergy SAS와 카메룬 엔지니어링 기업 TES Technologies SARL이 맡고 있으며, 이번 실무 회의에서 기술·법률·재무 타당성이 논의됐다. 북부 반요(Banyo)의 44MW 프로젝트는 Foundation for Development of Ecology & Humankind가 주요 기술 사양을 발표했고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초기 단계이며, ARSEL은 규제 체계 준수와 개발 진행에 필요한 안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카메룬 정부는 계통 연계 태양광 250MW 설치 목표를 제시한 바 있고, Scatec은 2023년 9월 마루아·기데르 사업(태양광 35.8MW, BESS 19MWh)을 준공한 뒤 태양광 28.6MW와 저장장치 19.2MWh 증설을 발표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대전, 해상풍력 공급망부터 BIPV까지 재생에너지 사업화 기술 공개

지난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프로젝트 참여·운영·건축물 적용 등 사업화 단계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개발 중인 총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 대상 공급업체 등록·구매 절차를 안내했으며, 모노파일 설치 시 수중 소음을 최대 99%까지 줄이는 'Osonic' 기술의 인천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평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 EPC 경험을 기반으로 BIPV·영농형 태양광·ESS로 확장한 사업 모델과 AI 입지분석·발전 시뮬레이터, AI 기반 통합관리 플랫폼 '해바(HEVA)'를 제시했고 '베스트 안전 기업'에 선정됐다. 에스지에너지는 일반·컬러·화이트·디자인·패턴형 BIPV와 태양광 시스템 루버, 발코니 모듈을 전시하고, 동우화인켐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 기술 G-TLD를 결합한 '미디어파사드 BIPV'를 공개했다. 에스지에너지는 대전 둔곡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연간 500MW 규모 BIPV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9월 22일

세젠·조파뱅크, 영국 가정용 태양광 대출 상품 출시

영국 태양광 유통사 세젠(Segen)이 디지털 은행 조파뱅크(Zopa Bank)와 함께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상환 기간은 2~10년이며 대표 연이율(APR)은 9.9%로, 장비·시공비·비계 비용을 포함한 설치비 전액을 대출로 충당할 수 있다. 계약은 주택 소유자와 조파뱅크 간에 체결되고 세젠 파이낸스는 신용 중개인 역할을 맡으며, 세젠의 제안서 작성 도구(Proposal Tool)에 API로 연동돼 견적 확인 후 약 2분 만에 신용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세젠 측은 설치업체가 유통사 신용한도를 쓰지 않고 자재를 출고받을 수 있어, 전체 설치비의 40~50%에 달하는 하드웨어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세젠 파이낸스는 2025년 BNP파리바와 상업·산업(C&I)용 태양광 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영국 정부의 Warm Home Loans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금리 인하분을 주택 소유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나 시행 전 계약 건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2일

단일 발광 이미지로 PV 모듈 손실 정량화하는 AI 진단법 개발

중국 저장대학교, Quantified Energy(난징), 저장성 광전자 기능소재·소자 중점연구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연구진이 단일 EL(발광) 이미지 한 장으로 태양광 모듈 성능을 정량 재구성하는 진단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 방식은 단락전류밀도의 0.22배 주입전류에서 촬영한 EL 이미지를 머신러닝 분류기로 재결합 손실(LID·PID)과 저항 손실(셀 크랙·그리드 단선)로 구분한 뒤, 물리 기반 역산 모델로 픽셀 단위 전류-전압 특성과 출력 손실 분포를 산출한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제조 배치와 운영 환경에서 회수한 575W급 결정질 실리콘 모듈 300장으로 검증했으며, 재구성된 출력은 기존 I-V 측정 대비 전체 오차 약 0.5%, 대부분 모듈에서 1.5% 이내였다고 밝혔다. 342장 모듈로 구성된 186kW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야간 드론 EL 촬영으로 셀·모듈·스트링 단위 손실을 측정했고, 24장 모듈 그룹의 평균 출력 손실은 7.53%, 일부 심하게 열화된 셀 영역은 약 25%였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Matter & Light에 'One-shot luminescence diagnostics for field-scale photovoltaics'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22일

가나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 276.7MW 도달

가나 에너지·녹색전환부는 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REMP) 2026~2030 개정본에서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276.7MW라고 밝혔다. 이 중 유틸리티급이 183.1MW, 분산형 태양광이 86MW, 소규모 주택용이 7.6MW다. 유틸리티급에는 100MW 부이(Bui) 단지, 28MW 칼레오, 20MW BXC, 20MW 마이너지, 6.5MW 라우라, 부이 수상태양광 5MW, 2.5MW 나브롱고가 포함된다. 이는 유틸리티급 347.5MW, 분산형 100MW, 소규모 주택용 15MW라는 목표치에 미달한 수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상형 852MW, 분산형 214MW, 소규모 5MW를 추가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미니그리드를 약 4MW에서 444MW로 확대하며, 2026~2030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목표를 1,970MWh로 설정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차세대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 등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이종접합(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탠덤 기술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고, 실리콘 셀·모듈 제조 및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유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환 장관은 국내 실증 인프라와 산·학·연 기술 역량을 모아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50MW급 태양전지 제조 클린룸, M12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100MW급 모듈 파일럿 라인, 탠덤 효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농촌 유휴부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 추진

창원특례시가 농촌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수익 구조와 참여 혜택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태양광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70% 이상이 동의하고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것을 요건으로 한다.

9월 21일

중국 PV 모듈 에너지효율 국가표준, TOPCon 세대교체 압박

중국은 6월 27일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인버터의 에너지효율 최저허용치 및 효율 등급 국가표준을 발표했으며,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모듈 효율 약 23.3% 수준의 1세대 TOPCon(TOPCon 1.0) 라인은 2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일부 제품은 3등급 이하에 해당한다. 셀 공정 개선 중심의 TOPCon 2.0 개조는 2등급을, 셀·모듈 단위를 함께 개선한 TOPCon 3.0은 15W 이상의 출력 향상과 함께 1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InfoLink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장비 입찰을 마친 TOPCon 3.0 생산능력은 90GW, BC 생산능력은 2026년 말 95GW로 보수적으로 전망된다. 결정질 실리콘의 실용 효율 한계는 약 29.4%,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의 이론 효율 상한은 약 45%로, 징코솔라·트리나·통웨이는 2T/3T, 롱지·아이코는 3T, GCL옵토일렉트로닉스·마이크로퀀타는 4T 경로를 추진 중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칠곡 관호3리 주민, 경북도청 앞 태양광 반대 집회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3리 주민들이 마을 불미골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 일동은 21일 오후 1시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발전시설 예정지가 주거지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상류 지점에 위치해 수해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수용성 결여와 의견수렴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기관의 판단을 요구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 에너지대전서 1.47GW 인천해상풍력 소개

오스테드는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인천해상풍력 사업과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개발 중인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모노파일 설치 시 발생하는 수중소음을 최대 99% 줄이는 수중소음 저감 기술 'Osonic'도 함께 선보였으며, 오스테드는 인천 프로젝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지역 CEO가 부스를 찾았다. 오스테드는 특별 세션을 통해 인천해상풍력 1·2호의 공급업체 등록 및 구매 절차를 안내하고 국내 공급망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오하이오 최대 태양광·ESS 사업 오크런, 인허가 최종 승인

오하이오주 전력입지위원회(Ohio Power Siting Board)가 목요일 오크런 솔라(Oak Run Solar) 사업의 허가를 승인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 800MW와 배터리 저장장치 300MW를 결합한다. 사업 부지는 오하이오주 매디슨 카운티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수년간 법적·규제 절차상 이의 제기를 거친 뒤 이번 승인으로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오하이오주 내 최대 규모 태양광·배터리 사업으로 소개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과 하부 구조물을 하나의 패키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용 모듈을,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하부 구조물 자재를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금융·기자재·시공·유지보수·전력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며, 한화큐셀은 발전소 준공 이후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중개와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농지법상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기간은 8년으로 제한돼 있었으나, 지난 6월 제정·공포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허가기간이 최장 23년으로 늘어났다. 기사에서는 작물별 적정 차광률과 수확량 변화가 다른 만큼 실증자료 축적이 필요하고, 발전 수익 배분 기준과 설비 철거·농지 복구 책임을 사전에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논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전력 확보와 국내 태양광 첨단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유성구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까지 국내 기술과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보급 업무협약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 개발·공급하고,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금융·기자재·시공부터 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제조·공급하고 시공·유지보수와 PPA 중개 등 전력 판매 솔루션을 연계하며, 포스코는 하부 구조물용 소재 공급과 구조물 개발을 맡는다. 기존 농지법상 영농형태양광 허가기간은 8년으로 제한됐으나, 지난 6월 제정·공포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장 허가기간이 23년으로 확대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국산 모듈·구조물 패키지 공동 개발 MOU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산 모듈·구조물을 결합한 영농형태양광 전용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고, 금융·기자재 공급·시공·유지보수·전력 판매를 아우르는 기업 연합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공급하고 준공 이후 PPA 중개와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을 지원한다.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하부 구조물용 철강재를 공급하며 구조물 표준화를 추진한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해 6월 제정·공포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최장 허가 기간을 기존 농지법상 8년에서 23년으로 늘렸으며 연말 시행을 앞두고 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정부, 태양광 국가전략기술 육성…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이 참석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올해 개편한 'NEXT 국가전략기술' 55대 중점기술에 재생에너지를 포함했고, 지난달 발표한 '7대 SEED 프로젝트'에서 미래 청정에너지를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로 육성 중이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효율 3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차세대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N형 TOPCon, 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기술이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기반이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출자회사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가 총 1181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융 재조달은 지속되는 고금리 환경에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SPC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구조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재조달이 향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 태양광 공동개발 MOU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지난 17일 포스코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및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영농형 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영농형 태양광은 모듈의 배치와 각도를 최적화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일조량을 공급하면서 남는 태양빛으로 발전하는 방식으로,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솔루션이다.

9월 21일

난징대, 대기 중 공정으로 33.3% 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 제작

중국 난징대 연구팀이 새로운 고분자 정공수송층(HTL) PNCC를 적용한 역구조(p–i–n) 페로브스카이트 상부셀 기반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PNCC는 PACz와 트리아릴아민 단위를 1:3 몰비로 공중합한 소재로, PTAA의 젖음성 부족과 PACz 기반 자기조립단분자막(SAM)의 막 균일도 문제를 동시에 다루도록 설계됐다. 대기 중 블레이드 코팅으로 제작한 단일접합 소자는 효율 26.6%, 개방전압 1.21V, 단락전류밀도 26.1mA/cm², 충진율 84.1%를 기록했고 제3자 기관 인증 효율은 26.5%였다(PTAA 23.5%, Me-4PACz 24.1%). 2단자 탠덤 소자의 최고 효율은 33.3%, 독립 인증 효율은 33.0%이며 18개 소자 평균은 32.0%였다. 봉지된 탠덤 셀은 65℃ 대기 중 1-sun 조건에서 1,140시간 후 초기 효율의 85%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Nature Sustainability에 'Scalable ambient fabrication of single-junction and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로 게재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AI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로,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사에서 GE 버노바의 일본 29.4MW 풍력터빈 공급과 마자마의 1억3500만달러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이며,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