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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건.

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이투뉴스·9월 21일

SDN, 불가리아 태양광 2029년부터 연 200억원 배당 예상

에스디엔(SDN)이 16년간 운영해 온 불가리아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투자수익 실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28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원리금 상환이 완료되면 이듬해부터 연간 약 200억원의 배당 재원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사업의 2029~2032년 예상 배당재원을 약 8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추산치는 발전수익에서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보수 등 운전 비용을 제한 순이익 추정값이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장기 운영한 태양광 발전자산이 PF 상환 종료 이후 배당 단계로 진입하는 사례로, 해외 발전사업의 투자 회수 구조를 보여준다.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인천시, 해상풍력 7GW·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재도전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인터뷰에서 인천 앞 서해에 공공주도 2GW, 민간주도 5GW 등 총 7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주도 사업 일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업자 선정과 전력망 연결·인허가를 거쳐 임기 내 착공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지역 생산 전력을 지역 기업이 활용하도록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에 인천의 전력자립률과 수도권 공급 기여가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소 분야에서는 연간 3만톤 규모 액화수소 플랜트와 수소충전소 16개소를 기반으로 수소버스 등 수요 확대를 추진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GW를 목표로 하며, 2027년 한국풍력산업협회와 '대한민국 해상풍력 대전' 공동개최를 추진한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성환 기후부 장관, 탠덤 태양전지 연구센터 현장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김성환 장관이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10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목표로 민관 협치기구인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해당 연구센터는 태양전지 시제품의 공정과 성능을 양산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는 시설로, 연간 생산능력 기준 50MW급 태양전지 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고, 최근에는 탠덤 태양전지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탠덤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애로사항과 산·연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대우건설,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DNV·BV 기본설계 승인 동시 획득

대우건설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DNV)과 프랑스 선급(BV)으로부터 기본설계 승인(AiP)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 모델이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유체는 수심 150m 수준인 동해 해역 환경에서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20MW급 이상 초대형 부유체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짐바브웨 댐 활용 소수력 사업 발굴 착수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테크노파크의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해외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짐바브웨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기존 관개·수자원 관리용 댐인 마뉴치댐, 만지렌지댐, 루티댐 등 3곳이며 제안된 소수력발전 용량은 총 3.71MW다. 각 후보지의 수자원 여건과 발전 가능성, 전력 수요, 사업성을 비교해 우선사업 1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타당성조사와 ODA, 녹색기후기금(GCF) 등 개발협력·기후금융 연계 가능성도 검토한다. 렉스이노베이션은 한국전력의 P2G SCADA EMS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연구소기업으로, DR콩고에 이은 아프리카 내 두 번째 사업 확장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국산 공급망 구축 MOU

한화큐셀은 포스코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국내 영농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한다. 국산 모듈과 구조물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자재 공급부터 시공과 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과 지난 6월 제정된 관련 법을 배경으로 한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가스공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업비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마련됐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 민·관·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 7천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에 쓰이며, 연간 약 19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과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전망된다. 준공식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1일

멕시코 연구진, 오프그리드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개발

멕시코 북서부생물학연구센터(Cibnor) 연구진이 오프그리드 농업용 오픈소스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Totem'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성장·저수조·펌프·필터·급배수·제어·전력·태양광 등 8개 모듈로 구성되며, 주로 상용 PVC 부품으로 제작된다. 1.5m 높이 재배 타워에 6열 엇갈림 배치로 24개 식재 지점이 있고, 12V 다이어프램 펌프가 양액을 24개 저압 미스팅 노즐로 공급하며 잔여 양액은 중력으로 저수조에 회수된다. ESP32-Wroom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펌프를 제어하고 Wi-Fi로 운전 데이터를 웹 인터페이스에 전송하며, 50W 다결정 PV 모듈이 충전 컨트롤러를 통해 12V 12Ah 배터리 2개 병렬(공칭 288Wh)에 전력을 공급해 태양광 충전 없이 약 2.7일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5일간 바질 재배 실험에서 펌프는 30분마다 30초씩 하루 48회 가동됐고, 일일 전력 소비는 손실 포함 44.9Wh, 50W 모듈의 발전량은 보수적 일사 조건에서 136.5Wh/day로 산정됐으며 시제품 자재비는 719.51달러로 추정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내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에 의견 내는 법 (Canary Media 가이드)

Canary Media의 'Electrified Life' 칼럼이 주민이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방법을 다룬 가이드 기사를 게재했다. 이 칼럼은 개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청정 전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사례와 조언 중심으로 소개한다. 기사는 지난해 미국 일리노이주 콜스 카운티가 제안된 풍력발전 단지의 무산 여부를 논의한 사례를 언급했다. 주민 도로시 메이시(Dorothy Macy)가 해당 사업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히려 했던 경험이 사례로 제시됐다. 본문은 발췌본으로 제공돼 구체적인 절차와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K-water, 2030년까지 물에너지 10GW 기반 확보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댐·저수지·광역상수도 등 물 인프라에 수력·조력·수상태양광·수열·양수발전과 AI 물관리를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약 8.5GW를 신규 개발해 누적 10GW 이상의 물에너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으로, 수상태양광 5696MW, 육상태양광 630MW, 조력 580MW, 수열 1000MW, 양수 1550MW, 수력 등 1112MW를 포함해 총 1만568MW의 사업 기반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운영 중인 물에너지는 약 1.5GW로, 수상태양광은 7개소 105MW,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45개소 50.5MW 규모다. 47.2MW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국내 첫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낮에는 태양광, 밤에는 수력을 가동하는 교차송전 방식을 적용했고, 254MW 시화조력발전소는 연간 약 5억5200만kWh를 생산한다. K-water는 네이버·삼성전자·우리은행·SK하이닉스·롯데케미칼 등과 총 298.8MW 설비를 대상으로 6건의 PPA를 체결했다.

9월 21일

JA솔라, p형 HJT 태양광 모듈 궤도 실증 착수

중국 태양광 제조사 JA는 자체 개발·패키징한 p형 이종접합(P-HJT) 태양광 모듈을 우주로 발사해 첫 궤도상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듈은 9월 17일 베이징 시간 10시 40분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콰이저우-11 Y3 로켓에 실렸으며, 이 발사로 상업용 원격탐사 위성 톈이-51·52호가 궤도에 진입했다. JA 모듈은 탑재 페이로드로 실렸을 뿐 위성의 주 전원 장치는 아니다. 회사는 강한 방사선, 고에너지 입자 노출, 반복적인 열 사이클 등 저궤도 환경에서 P-HJT의 장기 신뢰성과 열화 정도를 지상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듈 치수, 정격 출력, 중량, 셀 수, 궤도 제원, 실험 기간 등 주요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우주용 태양광 수주가 없고 대규모 상업화 전망도 불확실해 현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9월 21일

호주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비중 80.5% 사상 최고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재생에너지가 총 전력소비의 80.5%를 공급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하루 전 세운 79.84%를 넘어선 수치다(Global Power Energy의 Geoff Eldridge 분석). 기록 당시 NEM 총 소비는 약 32.54GW였고 옥상 태양광이 청정에너지 믹스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시점 약 8.42GW의 재생에너지 출력이 제약됐으며(태양광 4.23GW, 풍력 4.19GW), 유연부하는 약 5.33GW를 흡수했다(배터리 4.46GW, 양수발전 약 880MW). 일요일에는 NEM 운영수요가 9,422MW로 2025년 10월 4일의 9,666MW보다 244MW 낮은 최저치를 기록했고, 정오 옥상 태양광 비중은 16,993MW로 1년 전 14,980MW보다 약 2,013MW(13.4%) 높았다. 일요일 오전 11시 55분에는 11,109MW의 재생에너지 출력이 제약돼 2025년 10월 5일의 10,854MW를 넘는 최고치를 나타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REC 가중치 폐지 앞둔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역대 최대 경쟁률 전망

RPS제도 일몰로 REC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공고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6월 30일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상 올해 배정 물량은 4GW이며, 상반기 1.8GW 공고를 제외한 2.2GW가 하반기에 공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고정식 부문에서 광평(816MW), 해송1(504MW), 장보고(400MW), 전남 2·3단지(각 399MW), 남해미조(384MW), 욕지좌사리(360MW), 케이윈드파워(323MW) 등 8개 프로젝트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유식 부문에서는 해울이3(560MW), 이스트블루파워(406MW), 문무바람1·3(각 375MW)이 검토 중으로, 예상 프로젝트가 모두 접수되면 고정식 3,585MW·부유식 1,716MW로 경쟁률은 2.4대 1이 된다. 내년 도입되는 계약시장제도에서 REC 현물시장이 3년간 운영되지만 해상풍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UNIST, 진공증착 패시베이션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6.05% 달성

UNIST 양창덕·최경진 교수팀은 패시베이션 물질을 진공에서 휘발시켜 페로브스카이트 표면에 증착하는 방식으로 태양전지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고 9월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패시베이션 물질 6종의 열 안정성과 휘발 특성을 비교해 '피페라지늄 다이아이오다이드(PDI)'를 선정하고 초당 0.01나노미터씩 쌓았다. 이 기술을 적용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은 26.05%로 같은 물질을 용액으로 처리한 25.43%보다 높았고,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전지는 공인효율 33.09%를 기록했다. 섭씨 65도 광조사 작동 시험에서 초기 효율의 90%를 유지한 시간은 1,005시간으로 용액 처리 전지보다 약 55% 길었다. 연구 결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9월 1일 출판됐으며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았다.

9월 20일

브라질 상반기 태양광 모듈 수입 48% 감소

컨설팅사 Greener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모듈 수입은 5.48GW로, 2025년 같은 기간 10.57GW 대비 48% 감소했다. 대규모 발전(중앙집중형) 부문 수입은 2.3GW에서 430MW로 82% 줄었고, 분산형 발전 부문은 8.2GW에서 약 5GW로 39%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분산형 발전이 전체 모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8%에서 92%로 상승했다. Greener의 Luiza Bertazzoli는 중앙집중형 부문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출력제어(curtailment)를 지목했으며, 분산형 부문에서는 고금리, 판매금융 비중 하락(2021년 57%→2026년 41%), 역조류에 따른 계통연계 거부, TUSD의 'Fio B' 요소 적용 비율 60% 도달 등을 요인으로 제시했다. 모듈 FOB 가중평균 가격은 같은 기간 $0.0802/W에서 $0.0906/W로 12.9% 상승했으며, Greener는 4월부터 시행된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 9% 인센티브 폐지를 상승 요인으로 설명했다.

9월 1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재연·대태연·에너윈코리아, K-DES 공동사업 협약 체결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영호),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완기), 에너윈코리아(대표 오영록)가 'K-DES(한국형 분산에너지 모델)'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9월 18일 서울 여의도 한재연 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K-DES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K-DES의 국내외 확산·보급과 실증, 제도개선,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공동사업의 목적은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국내 기술의 시장 확대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햇살그린협동조합 누적 투자잔액 3,311억원, 상업운전 167.3MW

햇살그린협동조합은 8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투자 잔액이 3,311억4,8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20억8,200만원 증가한 수치로, 누적 투자금에서 만기상환·중도상환 등으로 빠져나간 금액을 제외한 실질 운용 자금이다. 8월 기준 조합원 수는 1만4,156명으로 전월보다 403명 늘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 규모는 167.3MW다. 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Mohaet)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거린에너지-네이버, 진도 216MW 태양광 지분투자·장기 PPA 추진

거린에너지는 네이버와 AI·클라우드 인프라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서 개발 중인 216MW 규모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도 추진한다. 확보한 전력은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을 비롯한 네이버의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그린태양광은 올해 초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했고, 거린에너지가 사업 개발과 운영 관리를 맡는다. 거린에너지는 현재 국내에서 약 600MW 규모의 태양광·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이며,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다. 이 사업은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LS마린솔루션, 1569억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총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T&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회사의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약 722억원의 2.2배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벨트' 구상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공종 시공 단계에 진입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지정됐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블 운송·포설·굴착 매설 등 시공 프로세스를 전담해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390MW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40년 무탄소 60%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60%를 무탄소에너지(CFE)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9월 18일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로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추진하며, 지난 7월 착공식을 열고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 중부발전은 터빈 대형화 등 기술적 효율 제고와 대규모 단지 운영 노하우 확보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과제로는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변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지역사회·어업인의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언급됐다. 회사는 정보 공개와 환경영향 분석, 개발이익 지역 공유 구조 마련을 협의 중이며 단계별 투자 효율과 사업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프랑스 TSE 영농형 태양광, 증발산 20% 감소·옥수수 수확량 19.6% 증가

프랑스 재생에너지 사업자 TSE가 자사 영농형 태양광(어그리볼타익) 부지의 농학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퓌드돔주 샤들뢰프 부지에서는 방사 센서 18개, 기상관측소 14개, 토양 온습도 프로브 14개를 설치해 겨울 사료용 보리를 재배했으며, 패널 아래 수확량은 대조구 대비 90~96% 수준으로 2024년 4월 8일 시행령이 정한 수확량 감소 10% 미만 요건을 충족했다. 곡물 용적중은 대조구보다 3% 높았고, 생육기 증발산량은 20% 감소했다. 가장 더운 시간대 작물 높이의 기온은 패널 아래가 4.1°C 낮았고 증발산량은 하루 2.15mm 줄었으며, 가장 추운 밤에는 최대 3°C 높았다. 오트손주 아망스 부지에서는 2026년 4월 25일 파종한 사일리지 옥수수가 패널 아래에서 평균 초장 200cm(대조구 160cm), 건물 수확량은 대조구 대비 19.6% 높게 나타났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1569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 수준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로 전체 8.2GW 규모인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이며,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이다. LS마린솔루션은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해저케이블 운송·포설·매설 전 공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안 해상풍력 벨트 후속 사업과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등 전력망 사업 참여 확대, LS전선의 미국 생산기지 LS그린링크를 기반으로 한 미국·유럽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햇살그린협동조합 누적 투자 잔액 3311억원···조합원 1만4156명

햇살그린협동조합은 8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투자 잔액이 3311억4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3300억원을 넘어선 규모로, 1년 새 60% 성장한 수치다. 상업운전에 들어간 태양광 발전소 규모도 1년 새 40% 이상 확대됐다. 8월 기준 조합원은 1만4156명으로 전월보다 403명 증가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Mohaet)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9월 18일

8월 건조 기후로 댈러스 오염손실 2% 근접…북미 일사량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북미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오대호·어퍼미드웨스트에서 하락하고 미국 남중부·멕시코·북서부 해안에서는 상승했다. 시카고는 평년 대비 17%, 토론토는 10%, 버펄로는 8% 낮았고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는 관측 사상 가장 습한 8월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가 역대 5번째로 건조한 8월을 보내면서 남중부 GHI는 평년보다 약 10% 높았다. 댈러스 인근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모델 기준 오염손실(soiling loss)이 8월 말 2%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7~2026년 시계열 중 8월 말 기준 최고치다. 하와이에는 허리케인 Lala가 1992년 이후 첫 직접 상륙해 최대 순간풍속 90mph와 30인치 이상의 강우, 광범위한 정전을 유발했으나 월간 GHI는 평년 대비 4% 하락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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