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장관 "알래스카 프로젝트, 한국 입장서 타당성 없어"
산업통상부는 총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최우선 검토 기준으로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을 제시했다. 1호 프로젝트로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확정됐으며 규모는 223억달러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전 프로젝트는 재무·안보 검토를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백브리핑에서 이러한 추진 방향을 밝혔으며,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입장에서 타당성이 없다고 언급했다.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의 개별 사업 선별 기준이 공식 제시된 사안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이 선도 사업으로 지정되고 알래스카 LNG·원전은 추가 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