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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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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10월 7일

원안위,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자동정지 두 달 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10월 7일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지난 8월 19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자동정지했다. 조사 결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터빈 정지 시 원자로 출력을 낮추는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은 관련 계측기 내부 이물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이 적절히 수행됐으며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의 재발방지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원전 1기의 정지와 재가동은 기저 발전 설비 가동률에 직접 연결되는 사안이며, 이번 건은 단로기 접속부 불량과 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라는 복합 원인이 확인된 사례로 기록됐다.

HD현대, 2026년도 사장단 인사…조선 총괄에 이상균 부회장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이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금석호 사장은 경영지원 총괄을 담당하고, 한주석 부사장(엔진기계사업부)과 박찬혁 부사장(HD현대사이트솔루션)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위스, 신규 원전 건설 금지 해제 놓고 국민투표 가능성

스위스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연대(Alliance for Secure Electricity Supply)'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금지 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신규 원전 건설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연합체는 국민투표 발의에 필요한 서명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유권자들이 신규 원자로 건설 문제를 두고 투표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은 양측의 캠페인 착수와 서명 확보 주장 외의 추가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7일

HD현대, 2026년 사장단 인사…조선사업 총괄 체계 신설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상균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하며,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이상균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엔진기계사업부 한주석 부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박찬혁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한주석 사장은 HD현대중공업이 8,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인 데이터센터용 발전용 엔진 공장 증설 사업을 담당한다. HD현대는 후속 임원 인사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실증센터를 거점으로 각자 보유한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계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계한 해양 SMR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형 국책사업 및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조선·원자력 분야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HD현대중공업 등 12개 기관,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 협약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이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 실증센터는 참여기관의 기술과 전문인력, 연구설비를 연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기관들은 기존 시험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대형 국책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실증센터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7일

타입 원 에너지, 지멘스에너지 등서 2억달러 조달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타입 원 에너지(Type One Energy)가 지멘스에너지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2억달러(약 268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조달액은 4억달러(약 5360억원)를 넘어섰다. 로이터 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와 클러터벅 캐피털이 참여했다. 회사는 테네시주에서 핵융합 실증설비와 상업용 발전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멘스에너지와 제조 분야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10월 7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PPA…기존 원전 개조로 890MW 확보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현지시각 6일 구글과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원전 6곳의 원자로 11기를 개조해 발전용량 890MW를 추가한다. 증설 대상 원전은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위치한다. 콘스텔레이션은 터빈과 증기발생기, 디지털 제어시스템 등을 교체하거나 개선해 원자로의 열효율과 발전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43억달러로, 추가 전력은 2028년부터 공급된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BREST-OD-300 터빈홀에 기수분리과열기 설치 완료

납 냉각 고속중성자로 BREST-OD-300의 터빈홀에 기수분리과열기(separator-superheater) 2기가 설계 위치에 설치됐다. 각 설비는 높이 16m, 무게 95t이다. World Nuclear News가 전한 내용으로, 원문에는 설치 완료 사실과 설비 제원 외의 추가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정부, 원전 수출전략 확대…대형원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진입 추진

정부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를 발판으로 국내 원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형 원전 수주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기자재·시공·정비·연료 등 원전 생태계 전반을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시키는 방향으로 수출전략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원전시장이 확대되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새로운 수출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발주처가 요구하는 품질인증, 공급사 등록, 현지 실적, 금융·보증 등의 진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0월 7일

산업부,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美 공급망 진입 지원 확대

산업통상부는 10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자력계와 함께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회원사 등을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향후 KNA와 원자력계가 운영방안을 마련해 정례 개최할 예정이다. 제1차 포럼에서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이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협상 과정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정부는 '원전 수출 첫걸음', 인증 취득, 공급사 등록, 수출보증보험 등 30여개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맞춘 신규 지원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NES 2026'에서는 글로벌 원전 업계를 초청한 공급자 설명회와 B2B 미팅이 진행된다.

10월 7일

구글, 컨스텔레이션과 3.6GW 원전 전력구매계약 체결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해 미국 원전기업 컨스텔레이션과 약 3.6GW 규모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지역에서 공급받는 총 3590㎿다. 이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890㎿는 컨스텔레이션이 시스템 현대화를 진행하는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주 11개 원전에서 조달한다. 해당 물량은 2028년부터 20년간 공급된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프랜시스 할젠 교수, 2026 노벨물리학상 단독 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6일(현지시간) 프랜시스 할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교수를 202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사유는 남극 중성미자 관측소 '아이스큐브' 건립에 대한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이다. 아이스큐브는 남극점 아래 1450~2450m 깊이에 86개의 센서 줄과 5160개의 디지털 광학 모듈을 설치해 약 1㎦ 부피의 얼음을 검출기로 활용하며, 2010년 건설을 마치고 2011년부터 완전 가동됐다. 연구진은 2010~2012년 관측자료에서 1PeV 안팎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사건을 확인했고, 2017년에는 약 290TeV급 중성미자 'IceCube-170922A'를 블레이자 'TXS 0506+056'과 연관지었다. 후속 시설 '아이스큐브-젠2'는 얼음 부피를 약 8㎦로 확대하고 광센서 9600개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 원), 시상식은 2026년 12월 10일 열린다.

10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딥엑스·두산로보틱스, 원전 제조용 AI 용접 로봇 솔루션 공동개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의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SAIGE),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7월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과제는 비전 AI와 협동로봇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0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오라클, 미국 원전 장기 운전 지원 계약 체결

구글과 Constellation Energy는 PJM Interconnection 전력망에 890MW 규모의 신규 원자력 설비를 공급하기 위한 장기 협력과 전력구매계약(PPA)을 발표했다. 별도로 오라클은 Point Beach 원자력발전소의 발전량을 구독하는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계약은 미국 원전의 장기 운전을 뒷받침하는 최종 수요자 계약에 해당한다.

10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글로비스·LGL,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한·미 항로 공동검토 MOU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물류기업 Liberty Global Logistics(LGL)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자동차운반선(PCTC)의 한·미 간 항로 운영 공동검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주 LGL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과 데이비드 R 미네티 LGL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한·미 항만의 특성, 규제 환경, 선박 운항 요건 등을 검토해 SMR 추진 선박의 운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운항 기준과 국제 항로 운영 모델을 마련한 뒤 실증 및 상용화 단계 이행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원전 기반 추진체계를 선박에 적용하면 장거리 항로의 연료 보급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전성 확보, 국제 규범 정비, 항만별 입출항 규정 및 비상대응체계 마련, 보험·핵연료·방사선 안전관리 등 제도적 선결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된다.

10월 6일

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9명 위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가 맡았고, 조경훈 한국방송대 교수, 조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허창회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윤석 서울시립대 교수, 조성배 한양대 겸임교수, 고재근 컨플릭트 랩 대표, 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임재규 숭실대 교수가 참여한다. 정부는 인문사회, 과학기술, 조사통계, 갈등관리, 에너지 분야별로 중립적 인사를 추천받아 위원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약 3개월간 공론화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습과 숙의에 필요한 원전 전문정보는 원자력 전문가로 구성한 별도 전문위원회가 제공할 방침이어서 중립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럽, ITER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제작 완료

Fusion for Energy가 Ansaldo Nucleare, Westinghouse, Walter Tosto와 협력해 유럽이 담당한 ITER 진공용기 마지막 섹터의 제작을 완료했다. ITER(국제핵융합실험로)는 프랑스 남동부 카다라슈에 건설되고 있다. 진공용기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플라스마를 담는 핵심 구조물이다.

10월 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란드, 원전 가동 시점 2036년·2040년으로 조정

폴란드 각료회의가 자국 원자력 발전 개발 방향을 담은 전략 문서인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 개정안을 채택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개시 시점은 2036년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 원자력 발전소는 2040년 가동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 계획 대비 일정이 늦춰진 것이다.

10월 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오라노, 프랑스에 납-212 생산시설 가동 개시

오라노(Orano)가 프랑스 발랑시엔에 위치한 알파 테라피 래버러토리(Alpha Therapy Laboratory)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납-212(lead-212) 기반 표적 알파 치료제를 산업 규모로 생산하는 설비로, 유럽 내 첫 사례로 소개됐다. 원문에는 생산 용량, 투자 규모, 상업 공급 일정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