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코, 독일 그로나우 우라늄 산화물 저장시설 가동 개시
World Nuclear News · · EnergyNew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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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은 지난 6일 김천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특강에서는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반디)' AI 설계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9월 발전·에너지 산업 21개 협력사가 참여한 '2026년 동반성장 AX 기술 워크샵'을 열고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운영과 원전 설계 분야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원전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이 설계 업무에 AI 적용을 확대하면서 협력사까지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해양 SMR 'BANDI' AI 설계가 주요 과제로 언급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10월 6일 김천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한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시대 리더의 역할 및 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의 AI 설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9월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21개 협력사가 참여한 '2026년 동반성장 AX 기술 워크샵'을 열고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운영과 원전 설계 분야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9시간 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불시정지한 한울 4호기(1000MW)의 사건조사를 마치고 10월 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지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작동을 위한 계측기에 이물질이 유입되면서 해당 계통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종합 재발방지대책을 확인했다.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의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0시간 전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10월 7일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지난 8월 19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자동정지했다. 조사 결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터빈 정지 시 원자로 출력을 낮추는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은 관련 계측기 내부 이물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이 적절히 수행됐으며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의 재발방지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12시간 전

미국 에너지부 국립원자로혁신센터(NRIC)가 Deployable Energy의 실증로 '유니티(Unity)'를 DOME 테스트베드 시험 대상으로 선정했다. DOME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에 위치한 마이크로원자로 실험 실증 시설이다. 시험은 2027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13시간 전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이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대응전략 수립과 업무 조정을 지휘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금석호 사장은 경영지원 총괄을 담당하고, 한주석 부사장(엔진기계사업부)과 박찬혁 부사장(HD현대사이트솔루션)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13시간 전

스위스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연대(Alliance for Secure Electricity Supply)'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금지 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신규 원전 건설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연합체는 국민투표 발의에 필요한 서명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유권자들이 신규 원자로 건설 문제를 두고 투표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은 양측의 캠페인 착수와 서명 확보 주장 외의 추가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15시간 전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6일(현지시간) 프랜시스 할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교수를 202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사유는 남극 중성미자 관측소 '아이스큐브' 건립에 대한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이다. 아이스큐브는 남극점 아래 1450~2450m 깊이에 86개의 센서 줄과 5160개의 디지털 광학 모듈을 설치해 약 1㎦ 부피의 얼음을 검출기로 활용하며, 2010년 건설을 마치고 2011년부터 완전 가동됐다. 연구진은 2010~2012년 관측자료에서 1PeV 안팎의 고에너지 중성미자 사건을 확인했고, 2017년에는 약 290TeV급 중성미자 'IceCube-170922A'를 블레이자 'TXS 0506+056'과 연관지었다. 후속 시설 '아이스큐브-젠2'는 얼음 부피를 약 8㎦로 확대하고 광센서 9600개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 원), 시상식은 2026년 12월 10일 열린다.
10월 6일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의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SAIGE),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7월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과제는 비전 AI와 협동로봇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