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원자력·SMR·핵융합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394건.

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9월 11일

SMR 특별법·시행령 9월 11일 시행…2035년 경수형 상용화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SMR 연구·개발·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와 10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연내 민간위원 구성과 운영세칙 마련을 마칠 예정이다. 시행령에는 민관 공동출자 회사 설립 지원 근거, 연구조합 설립·운영 지원, SMR 연구개발특구 지정 기준과 절차,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준이 포함됐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SMR 개발을 뒷받침하는 개별 법령이 시행되면서 기본계획·촉진위원회·특구 지정 등 행정 절차의 근거가 마련됐다. 민관 공동출자 회사와 SPC 설립 지원 근거가 담겨 비경수형 SMR 사업화 주체 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기장군, 정부에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정관선 조기 착공 요청

부산 기장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0일 기장군청과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보건의료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성빈 군수는 원전 10기가 밀집한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등 핵심 숙원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장관과 정부 관계자들은 기장군보건소를 먼저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SMR·초고온가스로 기술개발 협력 확대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0일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한국전력기술이 밝혔다. 양측은 기존 소형모듈원자로(SMR) 중심의 협력 범위를 4세대 원전인 초고온가스로(HTGR)와 수소환원제철 분야까지 확대한다. 두 기관은 그동안 국가 주도의 한국형 SMR인 SMART와 혁신형 SMR(i-SMR) 개발 과정에서 협력해 왔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와 철강산업을 연결하는 사업모델 구축을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록시마 퓨전, 독일 니더작센주와 고온초전도체 테이프 생산시설 MOU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스텔라레이터 기업 프록시마 퓨전(Proxima Fusion)이 니더작센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핵융합용 고온초전도(HTS) 테이프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회사 측은 이 시설이 유럽 내 첫 대규모 핵융합급 HTS 테이프 생산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투자 규모와 생산 능력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세계원자력협회 전망 보고서, 2025년 원전 발전량 사상 최대

세계원자력협회(World Nuclear Association)의 World Nuclear Outlook Report는 2025년 원자력 발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증가가 어느 지역과 부문에서 비롯됐는지를 분석했다. 또한 향후 설비용량 목표 달성 진척 상황을 평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권고를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조너선 콥(Jonathan Cobb)은 World Nuclear News 팟캐스트에 출연해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SMR 육성전략 2.0 발표…4조699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발표하고 총 4조699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업육성·시장창출·글로벌 거점완성 등 3대 전략과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부품·기자재 설계·제조·검사 기술자립 100%, SMR 기업 100개 육성, SMR 1호기 수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243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도는 2027년 SMR 특구 지정과 2028년 완공 목표의 SMR 전용 공장 구축,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및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SMR 활용 범위를 조선·해양, 방산·우주 분야로 확대하고 미국·일본과 원자력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특구와 제조혁신, 시험·인증 기반 확충을 통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한빛 2호기 설계수명 만료로 11일 정지…계속운전 심사 미완료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2호기는 40년 설계수명 만료로 10일 오전 2시부터 출력을 낮춰 11일 오전 10시 전력계통에서 분리되고, 낮 12시에 원자로가 완전히 정지한다. 계속운전을 신청했으나 설계수명 만료 시점까지 규제기관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 전력거래소에 제출된 예방정비계획상 정비 종료일은 내년 7월 9일로, 계속운전 심사와 설비개선이 진행되는 약 10개월간 전력 생산이 중단된다. 미국 해치원전 1·2호기는 운영사 사우던 뉴클리어가 지난해 5월 2차 계속운전을 신청한 뒤 약 1년 만인 올해 6월 총 80년 운전 허가를 받았다. 기존 60년 운전기간 종료 시점은 1호기 2034년, 2호기 2038년으로 각각 8년, 12년을 남기고 다음 20년 운전이 확정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공장에 1조722억원 투자 의결

HD현대중공업 이사회는 발전엔진 생산기지 구축에 8336억원, 울산조선소 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구축에 2386억원 등 총 1조722억원 투자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발전엔진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완공 시 육상 발전엔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GW 수준으로 확대된다.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은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회사는 테라파워가 개발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나트륨 원자로의 핵심 설비 제작을 추진 중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 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 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의 발전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생산라인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육상 발전용 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주기기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8336억원을 들여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육상 전용 생산기지를 짓고,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상업 가동할 계획이다. 울산 본 공장은 선박용 엔진에 집중하고 온산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 거점으로 운영해, 그룹 연간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기존 3GW에서 2030년까지 7.2GW(이 중 육상 발전용 4GW)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MR 주기기 공장은 울산조선소 내에 2386억원을 투자해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딥시크 상하이 증시 상장 추진, 구글은 핀란드 원전 전력 22년 확보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생성형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CITIC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하이 STAR 마켓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딥시크의 몸값은 750억 규모로 거론된다. 미국에서는 구글이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원자력발전소 전력을 22년간 확보하기로 했다. 보도는 미중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자본과 전력, 안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누출 사고와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신월성원전 2호기에서 지진으로 방사능재난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과 월성·한울 복수 원전부지에서 방사선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복수부지 동시사고에 대비해 중앙부처의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파견 인력과 환경방사선감시·비상진료 현장대응 인력을 추가 지정·확대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월성·한울 2개 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가정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10일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누출 사고와 울진 한울원전 방사선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월성 2호기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과 복수 원전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상황을 처음으로 훈련에 반영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경상북도(경주시·포항시)는 경주실내체육관 등 2개소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소개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주시 18개소·포항시 3개소 등 21개소에 출입통제소를 설치해 2025년 마련된 '방사선 비상시 교통통제 가이드라인'의 실제 운영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노심 손상도와 원자로건물 누설률을 실제 평가하는 훈련을 최초로 시행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동형 펌프차를 이용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연, 국내 첫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품목허가 획득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재청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싸이로키티 주사액(I-131)'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8월 25일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 8월 27일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치료제는 갑상선이 요오드를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 방사성요오드(I-131)가 갑상선에 모이도록 하는 방식으로, 1회 투여로 치료한다.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 임상시험에서 기존 경구용 치료제 펠리마졸 정의 4주 차 치료 성공률은 56.3%, 싸이로키티는 1회 투여로 94.2%였으며, 의인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률은 각각 43.8%와 5.9%로 나타났다.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엘씨젠,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공동 수행됐으며, 연구원은 약 4조 원 규모의 중국·일본 등 아시아 동물용의약품 시장 진출과 기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9일과 10일 이틀간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 및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심화과정(1차)에 이은 교육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 및 계측제어 과목이 새로 추가됐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협력사 경영진 대상 기초과정(2차)과 품질부서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과정(2차)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소순규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협력사의 품질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엔진·SMR에 1조 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총 1조 722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8336억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 5000㎡ 부지에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는 데 투입되며,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나머지 2386억원은 울산조선소 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쓰이며 완공 목표는 2029년 상반기다. 회사는 기존 울산 본공장을 선박용, 신규 기지와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을 육상 발전용으로 이원화해 전체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과 8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 코반에너지그룹과 각각 6271억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발전용 엔진·SMR 설비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 발전엔진 생산기지 신설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 원을 투자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투자금 중 8336억 원은 자체 개발 엔진인 '힘센(HiMSEN)엔진'의 육상 생산기지 구축에 투입된다.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 21만5000㎡(약 6만5000평) 부지에 주조부터 가공, 조립·시운전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조성된다. 회사는 이번 투자 배경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대응을 제시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오라노 CEO, 몽골 우라늄 생산 2020년대 말 본격화 전망

프랑스 핵연료주기 기업 오라노(Orano)의 CEO가 몽골 사업에서 2020년대 말까지 연간 '수백만 파운드(multi-million pounds)' 규모의 우라늄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World Nuclear Symposium 2026에서 나왔다. 해당 행사에서는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의 진전 상황이 주요 경영진들에 의해 논의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엔진·SMR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용 발전엔진 생산기지 구축과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8336억원을 들여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고,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울산 본공장은 선박용, 신규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으로 생산을 이원화해 전체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기존 3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에는 2386억원을 투자해 울산조선소 내 부지에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과 8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 코반에너지그룹과 각각 6271억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노먼 포스터, '전기 혁명' 논의에서 원자력 역할 언급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원자력이 "아주 작은 설치 면적"으로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이크로 모듈형 발전 유닛이 "제트 엔진처럼 산업적 규모로" 생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터는 이 유닛이 신규 개발지에 전력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송전망이라는 낡은 개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은 그가 '전기 혁명(Electrical Revolution)'이라고 표현한 맥락에서 나왔다.

9월 10일

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최대 절반 22년간 구매 계약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핀란드의 가동 50년에 가까운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최대 절반을 22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장기계약을 토대로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HEL: FORTUM)은 아직 투자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7억유로(약 1조900억원) 규모의 수명연장 투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자사의 첫 '원전 수명연장 및 출력증강(life extension & uprate) 계약'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전과 함께 풍력·배터리를 묶는 형태로 구성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9일과 1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과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심화과정(1차)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이번 과정에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와 계측제어 과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수원은 연말까지 협력사 경영진 대상 기초과정(2차)과 품질부서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2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매년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시행해왔으며, 협력사 신 품질수준 평가제도, 위·모조품 및 의혹자재 관리(CFSI) 품질세미나, 협력사 품질멘토링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9월 10일

프랑스 EDF, 원전 수명 연장 위해 10억유로 녹색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가 기존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유로(약 1조5600억원) 규모의 녹색 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했다. 블룸버그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행에는 목표액의 2.6배가 넘는 26억5000만유로(약 4조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기관투자가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수익률은 당초 제시된 약 5.75%보다 0.375%포인트 낮은 5.375%로 결정됐다. 실제 채권의 쿠폰금리는 5.25%이며,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영구채 형태로 발행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대구·경북 관계기관과 대드론 방어체계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에서 월성원전의 대드론 방어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찰·소방·군 등 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월성본부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 관리부터 드론 탐지·식별, 추적, 무력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레이더와 RF 스캐너로 드론을 탐지·식별하고 EO/IR 광학·열화상 감시장비로 비행경로를 추적하며, 위협이 확인되면 고정형 재머 등으로 무력화하는 체계를 운용 중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 간 연락망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