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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자력협회 전망 보고서, 2025년 원전 발전량 사상 최대

World Nuclear News · · EnergyNews 요약

세계원자력협회 전망 보고서, 2025년 원전 발전량 사상 최대
사진: Nothing Ahead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세계원자력협회(World Nuclear Association)의 World Nuclear Outlook Report는 2025년 원자력 발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증가가 어느 지역과 부문에서 비롯됐는지를 분석했다.

또한 향후 설비용량 목표 달성 진척 상황을 평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권고를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조너선 콥(Jonathan Cobb)은 World Nuclear News 팟캐스트에 출연해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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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3시간 전

한미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 미국에 대형 원전 8기 건설 구상

1일 한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는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구상으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가 대상이다. 이번 합의는 협력의 큰 틀을 정한 것으로 개별 사업은 부지와 투자·운영 방식을 구체화한 뒤 상업성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APR1400이 미국에서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건설되면 신규 원전을 추진하는 발전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AP1000 사업에도 한국 기자재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APR1400의 미국 건설에 필요한 설계·인허가·시공·시운전과 공사기간 준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에 미국 원전업계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협정으로 제약을 받아온 한국형 원전의 미국 건설 실적 확보 가능성이 거론되는 사안이다. 기사에서는 기업의 역할·권리 구체화, 생산능력과 숙련인력 확충이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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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방사선 기술 국산화 성과 공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전북 정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RFT-30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시설과 성과를 공개했다. 2009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형급 사이클로트론 RFT-30은 수소 입자를 30MeV까지 가속하며, 2015년부터 이온원·전자석·고주파시스템 개선과 자동운전 제어체계 구축이 진행됐다. 연구소는 전량 수입하던 지르코늄-89 생산기술과 대량생산 자동화체계를 확보해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저마늄-68과 구리-67 원료 생산도 국산화했고 2022년부터 미국·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자선실증연구동에는 200keV, 2.5MeV, 10MeV 전자가속기 3기가 있어 연간 350건 이상의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문화유산 복원용 열화견 제작, 악취 저감, 우주 소재·부품 시험 등에 활용된다. 난치암 진단용 갈륨-68 발생기 국산화는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연구사업에 선정됐고, 정읍·대전·경주 시설을 연결하는 약 3000억원 규모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3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 수상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 Nuclear Excellence Awards)을 수상했다. 수상은 9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이뤄졌다. WANO는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수상 사유로 밝혔다. 한수원 임직원이 이 상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3시간 전

산업부, 원전수출기획위서 APR1400 2기·AP1000 6기 참여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발표 후속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한국 노형인 APR1400 2기 건설과 관련해 기본설계, 인허가, EPC, 시운전 등 역무와 사업 목표일정, 단계별 추진방안, 예상 문제점을 검토했다. 또한 APR1400 건설 준비를 위한 팀코리아 대응체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 조건이 제시되는 대로 협의체를 구성해 후속 제안서 작성과 입찰서 준비를 마치기로 했다. 미국 노형인 AP1000 6기 공급망에 한국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회의에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시공사, 기자재사, 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와 민간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내달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에 미국 원전 업계 바이어를 초청할 예정이다.

5시간 전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APR1400 미국 2기 건설 준비 착수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 조치와 미국 원전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이후 처음 열린 원전수출기획위원회다.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는 한미 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미국 내 원전 건설 투자 규모와 방식,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등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의 미국 건설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며, 기본설계와 인허가, EPC 계약, 시운전 등 단계별 추진방안과 목표 일정, 공기 단축 조건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대응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5시간 전

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 수상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을 받았다. 한수원은 이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수원 임직원의 NEA 수상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WANO는 세계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원자력 사업자 국제기구로, NEA는 원전 성능 향상과 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이 본부장은 35년간 원자력산업에 종사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WANO 도쿄센터 부사무국장을 맡았다.

5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베트남과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응우옌 호앙 린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 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2024년 국회 승인을 통해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했다. 2025년에는 '원자력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원전 도입에 필요한 안전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6시간 전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조달, 입찰·구매 단계 전환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해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마쳤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기술평가 기준을 안내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는 수출기업을 위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 내용을 설명했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공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입찰 기회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시간 전

방사선소부장연구센터 10주년, 제품인증 지원까지 확대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소재부품장비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센터는 현재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1종과 공인교정기관 8종의 인정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험 분야를 총 8종, 교정 분야를 총 10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사선 계측기와 차폐소재 등 관련 제품에 대한 공인제품인증기관 인정 획득도 추진한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2014년 의료방사선정도관리센터 구축사업, 2015년 방사선기기시험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2016년과 2018년 시설을 준공했고, 2019년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2022년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노성진 센터장은 기술개발과 제품 검증,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