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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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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가스신문·9월 17일

경남에너지, 창원덕산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경남에너지가 지난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설치 지원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 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시간당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연장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처리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에는 일반 수소차 충전소만 있어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가 없었다. 경남에너지는 경남지역 5개 시·4개 군에 도시가스를 공급 중이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포함한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해권의 수소 상용차 충전 공백을 메우는 거점 설비로, 수소버스 도입 확대의 운영 여건과 직결된다. 도시가스 사업자가 수소 충전·연료전지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사례이기도 하다.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 창원 진해구에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 개소

경남에너지는 1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천자로 83에 '창원덕산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수소버스 등 대형 상용차 전용 인프라로 운영된다. 충전능력은 시간당 최대 100kg으로, 차량별 충전량과 운전 조건에 따라 시간당 약 4~6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고 운영시간을 확대할 경우 하루 최대 60대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해권역에는 일반 수소차용 충전시설은 있었으나 대형 상용차 수요에 대응하는 전용 인프라는 부족했다. 경남에너지는 관계 법령과 KGS 코드에 따라 충전설비를 관리하고 일상점검·예방정비·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팔라듐 막 적용한 전기화학 암모니아 합성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실 김재형 박사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팔라듐 막이 물속에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 공정에 적용했다. 기존 고분자 이온 교환막은 수소 이온 이동 시 물 분자가 함께 넘어가는 크로스오버 현상을 피할 수 없어, 물 대신 수소 가스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 연구진은 전기장이 가해지면 수소 이온이 팔라듐 막 표면에서 수소 원자로 전환돼 금속 내부를 통과한 뒤 반대편에서 다시 수소 이온으로 방출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이를 리튬 매개 질소 환원 반응 시스템에 적용해 물 크로스오버 없이 51%의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을 달성했고, 연속 12시간 동안 50% 수준의 효율을 유지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저가 금속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이종 구조를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은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 전극이 수소 생산 단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에너지연, 귀금속 대비 원가 99% 낮은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 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극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구조로,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동일 조건의 상용 백금 전극 대비 40% 수준의 전압으로 수소 발생 반응을 일으켰고, 전극이 적용된 지름 8.7cm 단위 전지는 전극을 넣지 않은 니켈 전극보다 11% 낮은 전압을 기록했다. 600회 이상 가동·중단 반복 테스트 이후에도 내구성이 유지됐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수준으로 대형화를 진행했으며 5,000cm² 이상 면적으로 확대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실증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9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실증지인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기평, 제주도청과 수전해 기술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석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지원으로 완공된 국내 최초의 MW급 수전해 생산 기지로, 2024년 9월 가동 이후 일평균 약 2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왔다. 생산된 수소는 제주도 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전량 공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고 GW급 및 대규모 단지 증설에 필요한 시스템 최적화와 국산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인도 그린수소 육성 가속…삼성물산,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그린암모니아 계약

삼성물산은 올해 3월 인도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규모의 그린암모니아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해 2028년부터 15년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인도는 2030년까지 최소 500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약 125GW 재생에너지 설비 확보를 목표로 하며, 2023년 출범한 '국가 그린수소 미션'의 초기 예산은 1974억4000만 루피(약 2조8천억 원)다. 핵심 프로그램인 SIGHT는 1749억 루피(약 2조4700억 원)를 수전해 장비 국내 제조와 그린수소 생산 인센티브에 배정했고, 2030년 말까지 준공하는 사업에는 주 간 송전망 이용료를 25년간 면제한다. 인도태양에너지공사(SECI)는 연 72만4천 톤 규모 그린암모니아 입찰을 진행해 낙찰가 1kg당 49.75~64.74루피(약 703~914원)로 형성됐고, 지난 6월 11개 비료공장에 연 67만 톤을 공급하는 10년 계약이 체결됐다. 다만 2월까지 확보된 실제 그린수소 생산능력은 연 약 8천 톤 수준이며, L&T의 파니파트 연 1만 톤 공급사업과 AM Green의 카키나다 연 100만 톤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성원기업, 조선 기술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성원기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압력용기 및 열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체수소는 저장합금이 수소를 흡장·방출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거나 열을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저장용량보다 열관리와 반복 운전 안정성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성원기업은 동해 그린수소 실증단지에서 10kg급 시스템을 검증 중이다. 향후 50kg급과 100kg급으로 용량을 확장해 발전소·선박·HESS 등의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울산시, 수소충전소 실시간 정보 앱 '하잉·하이케어' 홍보 강화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즐겁게 타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과 충전 정보 서비스 '하이케어(H2 Care)'를 통해 충전소 운영 상태와 충전 가능 여부, 대기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T) 시정홍보란과 아산로 대형 전광판, KTX 울산역 전광판을 활용해 앱 기능과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많은 거점형 수소충전소 3곳에 배너와 전단지를 배치하고, 홍보 효과를 확인한 뒤 연내 울산지역 나머지 충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에너지 안전기술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을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와 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교류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인증·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의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가스기기의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기준과 수소 연소기기의 검사·인증 등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회의 기간 중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e-메탄 등 관련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 시험·검사·인증 기술, 국제 기술기준·표준화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에기평,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부·에기평·제주도청·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수전해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총 75여 명이 참여했다. 행원 단지는 에기평 R&D 사업으로 구축된 국내 최초 MW급 수전해 단지로,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와 수소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교류회에서는 단지 구축·운영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수전해 단지 구축·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이승재 원장은 산·학·연·관 협력과 현장 수요 반영을 통해 그린수소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6일

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자마다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법을 보완하고 유지관리·안전점검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 튜브트레일러는 여러 개의 고압용기를 트레일러에 실어 운송하는 장비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 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구조와 부품별 기능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과 사고 예방 절차, 제조사별 권장 사항과 A/S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현장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사업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운송장비 가동률과 운송 효율 제고를 언급했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코베스트로, 독일·UAE 기업과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MoU 체결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요소·암모니아 해상 수출 기업 Fertiglobe, 에너지 인프라 기업 MB Energ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독일 및 유럽 내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세 회사는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새로운 암모니아 수입 경로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공동 검토한다. 코베스트로는 이번 협력이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사설]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체계 부실 지적

가스신문 사설은 수소충전소의 확산 속도와 함께 유지보수 체계의 부실을 문제로 지적했다. 압축기, 냉각설비, 디스펜서, 질소발생기 등에서 고장이 발생하며, 냉각설비는 핵심 부품사의 인력 부족으로 출동 요청 후 2주가 지나 현장에 도착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육안 점검 후 부품을 조달해 재방문하는 절차로 최소 두 차례 이상 출동이 필요하며, 해외 장비나 원거리 충전소일수록 방치 기간이 길어진다고 밝혔다. 현행 대응 구조는 충전소 소장에서 운영사, 설비사·부품사, 유지보수팀으로 이어지며, 구축 후 2~3년의 무상 보증이 끝나면 비용 부담이 운영사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정부 공모사업 기준에 맞춘 초기 비용 절감이 대용량 수요 유입 시 설비 과부하로 이어진다고 보고, 설치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직영 정비체계 구축, 핵심 부품 국산화·표준화, 지역 정비 인력 확충을 제안했다.

9월 16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3MW 그린수소 플랜트 완공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3MW 규모 그린수소 공장이 완공돼 현재 시운전 중이며, 연말 이전 가동 예정이다. 빌뉴스 시가 소유한 열에너지 공급업체 미에스토 기요스가 개발했으며, 열병합 발전소 옆에 위치해 기존 전력 생산을 활용한다. 초기에는 대중교통 버스 16대에 연료를 공급하고, 최대 40대의 버스와 상업용 차량, 개인 운전자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시공은 MT 그룹이 맡았고 EU 자금 560만 유로(65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재정 약속 이행을 위해 연간 최소 128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해야 한다. 나머지 1,000만 유로(1,160만 달러)는 빌뉴스 시청이 부담했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성원기업, 10kg급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월간수소경제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성원기업 제1공장과 연구동을 소개했다. 성원기업은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약 30년간 제조 사업을 이어왔다. 연구동에는 그램 단위 수소저장합금을 평가하는 장비부터 킬로그램 단위 저장시스템까지 시험설비가 갖춰져 있다. 연구실에는 원통형 시험용 압력용기와 10kg급 고체수소 저장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9월 1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및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다. 내용은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이해, 작업 시 주의사항 및 사고예방 절차, A/S 대응방법 및 시스템 개선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후에는 재검사장을 방문해 장비 점검·관리 과정을 확인하는 현장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과 함께 수소 유통·가격안정화, 수급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완주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이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 대상은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다. 사업자별로 상이한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 방식을 보완하고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 및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9월 15일

에너지연, 팔라듐 분리막으로 물 기반 전기화학 암모니아 합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재형 청정연료연구실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팔라듐 막으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고분자 분리막은 이온과 함께 물이나 다른 분자까지 이동하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있었고, 이를 줄이면 이온 이동 속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소를 흡수하는 팔라듐 막을 적용해 물은 차단하고 물에서 만든 수소 이온만 질소와 반응시키는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을 구현했다. 실험에서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 51%를 기록했고, 물의 크로스오버 없이 12시간 동안 약 50%의 패러데이 효율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5일

두산퓨얼셀, 하이엑시엄과 3,222억 원 규모 PAFC 추가 공급계약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3,222억 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체결한 5,014억 원 규모 계약에 이은 2주 만의 재발주로,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 원이다. 이번 수주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되며, 하이엑시엄이 엔지니어링·시운전·LTSA(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8월 독일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체결한 1,087억 원 규모 SOFC 스택 공급계약을 포함해 최근 한 달간 약 9,300억 원의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 국내 주기기 공급 계약을 합한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조 1,100억 원이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위원회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 발간…가동 중 청정수소 생산능력 170만 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가 9월 10일 공개한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가동 중인 청정수소 생산능력은 지난해 연 100만 톤에서 올해 170만 톤으로 70% 증가했고, 최종투자결정(FID)을 넘어선 사업의 확정 투자액은 1300억 달러에 이른다. 집계된 전 세계 청정수소 사업 1948개 중 사업 확정 단계를 넘어선 사업은 579개이며 이 가운데 540개가 건설 또는 가동 단계로, FID 이상 사업의 생산능력 연 690만 톤 중 약 25%만 가동 중이다. 보고서는 2030년 청정수소 잠재수요를 연 1100만 톤, 시행 정책으로 뒷받침되는 수요를 600만 톤, 실제 구매계약이나 자체 소비로 연결된 물량을 420만 톤으로 제시했다. 20여 개국 140여 개 기업 설문에서 경영자의 74%는 확실한 수요 확보를, 84%는 기존 정책의 시행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인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웨비나에서 향후 10년은 규모화를 달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9월 15일

라이트브릿지,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연 40MW 양산체제 구축

라이트브릿지는 지난 10일 강원도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 990㎡ 규모의 이 캠퍼스는 기존 화성 본사, 삼척 공장과 함께 '3거점 양산 체제'를 구성하며, 계획대로 운영될 경우 연간 40MW 이상의 수전해 설비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캠퍼스에서 공개된 'H-Bridge'는 생산·저장·충전을 통합한 온사이트형 수소 인프라로, 40bar 고압 생산이 가능한 PEM 수전해 기술을 적용해 700bar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증 거점으로는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200kW급 고압 PEM 수전해 시스템이 구축돼 하루 약 76.89kg의 수소를 생산 중이며, 시스템 효율은 약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소식에는 동해시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이철규 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