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체계 부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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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체계 부실 지적](/_next/image?url=https%3A%2F%2Fimages.pexels.com%2Fphotos%2F38602135%2Fpexels-photo-38602135.jpeg%3Fauto%3Dcompress%26cs%3Dtinysrgb%26dpr%3D2%26h%3D650%26w%3D940&w=3840&q=75)
가스신문 사설은 수소충전소의 확산 속도와 함께 유지보수 체계의 부실을 문제로 지적했다. 압축기, 냉각설비, 디스펜서, 질소발생기 등에서 고장이 발생하며, 냉각설비는 핵심 부품사의 인력 부족으로 출동 요청 후 2주가 지나 현장에 도착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육안 점검 후 부품을 조달해 재방문하는 절차로 최소 두 차례 이상 출동이 필요하며, 해외 장비나 원거리 충전소일수록 방치 기간이 길어진다고 밝혔다. 현행 대응 구조는 충전소 소장에서 운영사, 설비사·부품사, 유지보수팀으로 이어지며, 구축 후 2~3년의 무상 보증이 끝나면 비용 부담이 운영사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정부 공모사업 기준에 맞춘 초기 비용 절감이 대용량 수요 유입 시 설비 과부하로 이어진다고 보고, 설치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직영 정비체계 구축, 핵심 부품 국산화·표준화, 지역 정비 인력 확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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