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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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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9월 1일

수소, 전력망·물류와 결합한 시스템 융합 필요

글로벌 수소산업이 개별 기술에서 전력·물류 시스템 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수첩이다. 중국은 전해조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편입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에 활용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는 야라에 그린암모니아 유통을 맡겨 해상 물류망을 확보했다. 일본 JR동일본은 5년간 시험 운행한 수소 하이브리드 열차를 내년 실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경쟁력의 초점은 연료전지 성능보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체계 검증에 있다.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법 분리로 건물용 연료전지가 공공건축물 의무 설치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고, 가스터빈 혼소 실증 부지 확보와 대규모 청정 연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현장은 합금 소재보다 열관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수소 정책을 개별 기술 지원이 아닌 전력망·물류 인프라와 연계해 보는 관점을 제시한 기자수첩으로, 건물용 연료전지 제도 변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등 국내 현안을 함께 다룬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SOFC 양산 개시, 한수원 청정수소 조직 개편

HD하이드로젠이 평택공장 구축을 마무리하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을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했다. 한수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소생산 기술 역량과 청정수소 생산사업 확대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사는 SOFC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과 친환경 선박 동력원으로 활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기자수첩(칼럼) 형식으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규제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논평을 담고 있다.

9월 1일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산업화 과제로 규제·전력요금 지목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정수소 구현을 위한 원전수소 역할과 위상'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은 2035년 이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가 원전 대비 2배 이상 비용이 높다고 밝히며, PPA가 재생에너지와 일부 SMR에만 허용되고 기존 원전에는 적용되지 않는 점을 제도적 공백으로 지적했다. 노용성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총 4100억 원 규모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계획을 소개하며 2GW 원전 전력으로 연간 30만 톤의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영광군은 연간 14만 톤 생산체계와 광양 제철·여수 석유화학 등 수요처 연계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의 특정 산업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상 전력요금 적용 시 수소 가격 6~7천원과 산업계 요구 2~3천원 간 격차, 국내 원전수소 생산량의 한계를 쟁점으로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국내 수전해 실증이 10MW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과 원자력·수소 규제의 중복 적용 문제가 거론됐다.

8월 31일

POSTECH, 강도·수소취성 저항성 동시 향상 합금 기술 개발

포항공과대학교는 김형섭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금속의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극저온 처리와 열처리를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수소취성은 수소가 금속 내부로 침투해 재료를 약화시키고 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수소 저장·운송 설비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주요 문제로 꼽힌다. 개발된 기술은 수소 저장용기와 배관 등 수소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8월 31일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임명

현대차그룹은 31일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신임 본부장으로 홍은희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석유·수소 등 에너지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 투자 타당성 검토를 담당했다. 2021년 비서실장에 발탁됐고 이듬해에는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에너지 사업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 전용 브랜드 HTWO를 통해 수소전기트럭 보급과 PEM 기반 수소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확보해 왔으며,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태계 구축을 담당해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 세미나, 원전수소 도입 논의…전력시장 제도 설계가 관건

8월 31일 국회수소경제포럼 정책세미나에서 원전수소를 전력계통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보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해 초기 청정수소 시장은 원전수소가 맡고 이후 그린수소 중심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으며, 수전해 설비를 잉여전력을 흡수하는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전력을 상시 투입하면 유연성 기능이 사라지고 탄력 운영하면 경제성이 떨어지는 구조적 딜레마와, 특정 산업에만 저렴한 수소가 공급될 경우의 형평성 문제를 과제로 제시했다. 원전수소 생산단가는 ㎏당 6,000~7,000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반면 산업계 요구 가격은 2,000~3,000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산업계는 대규모 투자를 위해 최소 10~15년 이상의 장기 구매계약과 가격 안정장치, 울진·영광 등 거점의 배관망·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8월 31일

원전수소 GW급 사업 추진에도 원전-수전해 직접 PPA 근거 없어

광주전남 영광 1GW, 경북 울진 2GW 등 대규모 원전수소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원전 전력을 수소 생산에 직접 활용하기 위한 전력거래 제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종배 건국대 교수(대한전기학회 회장)는 31일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기존 원전과 수전해 설비가 직접전력거래(PPA)를 맺을 법적 근거나 관련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기존 원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면 다른 소비자의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어 국민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화택 삼성물산 건설부문 그룹장은 제도적 기반과 적정 수익성이 보장되면 투자가 가능하지만 현재는 수소산업의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아 투자전략 발표가 어렵다고 말했다. 울진에서는 원전 전력을 활용한 최대 2GW 규모 수소 생산설비 구축이 추진 중이며, 한전과 1GW를 우선 공급하고 전력망 보강 이후 최대 2GW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국회수소경제포럼, 원전수소 경제성·시장제도 논의

탄소중립과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원전수소)가 국내 수소경제의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논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가 궁극적 목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생산비용을 고려할 때 초기 청정수소 시장 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전수소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경제성과 안전성, 사회적 수용성, 전력시장 제도, 인프라 구축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8월 31일

8월 31일 입찰정보 — 수소·가스 관련 6건 공고

가스신문이 8월 31일자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2026년 수소 및 탄산가스 연간 단가계약을 재공고했으며 입찰은 9월 9일 14:00이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 및 공급 입찰을 9월 11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는 2026년 동탄지사 증기터빈 비파괴검사 용역을 9월 7일 10:00에, (주)일해는 8톤 가스보일러 2대 구매를 9월 2일 15:00에 입찰한다. 이 밖에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연구원 각종 가스 구매 단가계약(26~28)이 9월 14일 11:00,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가스분석기 구매(긴급)가 9월 8일 14:00에 예정돼 있다.

8월 31일

선하이드로젠, 100cm² 모듈로 태양광-수소 전환효율 10% 초과

미국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광전기화학 기술 기업 선하이드로젠(SunHydrogen)이 호주 스파크 하이드로젠(Sparc Hydrogen) 연구소 예비 시험에서 100cm² 수소 모듈로 태양광-수소(STH) 전환효율 1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혼다 R&D 시설에서 진행된 시험에서는 동일 규격 모듈이 활성면적 기준 STH 효율 10.8%를 달성했으며, 양사는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설치 가능한 수소 패널과 상업 생산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이 모듈은 반도체·전용 접점·물분해 촉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별도 전해조 스택과 대부분의 전력변환 설비 없이 직접 수소를 생산하며, 전해질 순환과 기체 처리를 담당하는 반응기 내부에서 작동한다. 선하이드로젠은 1.92m² 규모 개발용 모듈의 옥외 시험에서 9%에 근접한 효율도 기록했다. 스파크 하이드로젠과의 24개월 협력에서는 집광 조건 실험실 시험을 거쳐 남호주 샤프(Sharp) 사이트 옥외 시험과 수소 균등화 비용 평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혼다 R&D와의 다음 단계에서는 활성면적 기준 15%에 근접하는 효율을 목표로 한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에스웰즈, 소형 모빌리티용 수소저장합금 파워모듈 개발

주식회사 에스웰즈(대표 송국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Ti-Mn 계열 수소저장합금의 합금설계와 제조를 추진하고 있다. 정치형 수소저장합금을 적용해 단위 부피당 저장밀도를 높이고 작동압력을 약 10기압 전후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Ti-Fe 계열 정치형 합금을 적용한 모듈화와 흡·방출 공정 설계·최적화를 병행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저장용기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알루미늄합금·타이타늄합금의 접합기술과 접합자동화장치도 자체 연구·개발 중이다. 회사는 소형 스쿠터, 전기자전거, 산업용 전기카트 등에 적용할 파워모듈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수소연료전지 결합 통합 솔루션을 통한 모빌리티 제조사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18년간 BP에서 석유·LNG·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21년 BP 기술 총괄 조직장의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2년 신설된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에 이어 2023년부터는 BP의 글로벌 수소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에너지 사업의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3종 할당관세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소연료전지 제조에 필요한 백금촉매(최대 5000kg), GDL 생산용 초고온 탄화반응로, 분리판 등 3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규정 제안서를 발표했다. 현재 이들 품목에는 6.5~8%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으며, 최종 승인 시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수입 관세가 면제된다. 백금촉매는 전체 스택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지만 고성능 양산 물량의 국산화율은 10~20% 미만으로 추산되고, 탄화반응로는 국산화율이 0%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조치 시행 시 스택 제조원가가 최소 3% 이상 인하되고, 백금촉매 기준 연간 200억 원 이상의 관세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관세법 시행령 제92조에 따라 9월 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령 확정 절차를 밟는다.

8월 3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그린수소 인프라 동시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과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를 잇는 총 2km 구간에 국산 기술을 적용한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충주시는 지난 14일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51억원은 전액 국비로 확보됐다. 충주댐 사업은 수력발전 등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 발주를 마쳤다. 충주시는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동해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과제 관련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증제도 관련 정책·기술·검증체계와 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청정수소 인증제도 공동협력 대응'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동해발전본부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합금,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SOFC) 현장을 견학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8월 27~28일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강화도 목적으로 제시됐다. 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충주시, 국산 수소 배관망 2km 실증 착수

충주시가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총사업비 51억 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된다. 이와 함께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두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과 국산화 기술 실증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Mt.H 콘트롤밸브, 수소 밸브 국산화로 ENTECH 2026 참가

1978년 설립된 Mt.H(대표 김재규)는 조선업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용 안전밸브와 해양용 제어밸브 국산화를 진행해 다수 조선소에 부품을 공급해왔다. 2005년 이후에는 발전 및 LNG 인프라용 고신뢰성 밸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1년에는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를 개발했고, 수소 가스 필터와 역류 방지 밸브도 함께 개발해 국내 수소 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는 국내 최초로 KGS 품질 검사를 통과하고 KS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ENTECH 2026 참가기업으로 소개됐다.

8월 28일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 PV 연계 그린수소 설비 가동

Cmb-Tech가 나미비아 월비스베이에서 오프그리드 태양광 5 MW, PEM 전해조 5 MW, 배터리 저장장치 5.9 MWh를 갖춘 그린수소 설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미비아 Ohlthaver & List Group과 공동 개발됐으며, 6.5헥타르 부지에 약 7,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됐다. 생산된 수소는 이중연료 트럭과 발전기에 사용되며 철도·해운 분야 적용도 계획돼 있고, Siemens가 전기·자동화·안전 시스템을 공급했다. Cmb.Tech는 설비를 250 MW로 확대한 뒤 500 MW까지 늘리고 해운용 그린암모니아 생산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나미비아에서는 HyIron의 Oshivela 프로젝트가 2025년 3월 25 MW 태양광 발전으로 구동되는 12 MW 전해조를 통해 그린수소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8월 28일

KOMERI·ABS, 수소선박·적층제조 부품 국제표준 공동개발 MOU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미국선급협회(ABS)는 8월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 선박·해양기술 기술위원회(ISO/TC 8)를 중심으로 국제표준안 공동 개발, 표준 초안 상호 검토, 국제표준화 회의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KOMERI는 연내 ISO/TC 8 산하 선박설계 분과위원회(SC 8)에 예비작업항목(PWI) 2건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연구 대상은 '수소선박용 벤트마스트 설계'와 '적층제조 선박용 부품의 디지털 생산기록 및 추적성 요구사항'이다. KOMERI는 지난 7월 ABS 싱가포르 지역본부를 방문해 표준화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에 SOFC 양산공장 완공…250kW급 'HD250' 공개

HD하이드로젠이 경기 평택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공장을 완공했다. 이 연료전지는 물 공급 없이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며, 첫 양산 모델은 250kW급 'HD250'이다. 공장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품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며 연 50M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HD하이드로젠은 국내 발전시장과 함께 해상발전, 수소 생산용 SOEC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충주시, 국비 51억원 투입 국산 수소배관망 구축

충북 충주시는 국비 51억원을 투입해 수소 배관망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의 후속 절차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운영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대소원면 영평리 원익머트리얼즈 암모니아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충전소를 거쳐 주덕읍 화곡리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 지원센터까지 약 2㎞ 구간에 수소 배관을 매설하고 시범 운영한다. 착공은 올해 10월, 준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도 구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에나피터, 중국 선전에서 AEM 스택 위탁생산 시작

퓨엘셀워크스에 따르면 Enapter AG의 AEM 스택 생산이 중국 선전의 신규 생산 파트너에서 시작됐다. 생산을 맡은 런칭(Runqing) 수소기술 유한회사는 이를 위해 별도로 설립한 생산 라인에서 제조를 진행하며, MW급 Enapter 전해조용 첫 번째 스택이 조립돼 납품 준비를 마쳤다. 회사는 현재 램프업 단계가 끝나면 몇 주 내에 목표 생산량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런칭은 수소 분야 사업을 하는 런스후아 그룹 소속이다. Enapter는 2026년 8월 5일 임시 보고서에서 밝힌 자산 경량화 사업 모델 전환의 일환으로 중국 파트너 제조를 확대해 고정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고정비 절감이 수익 성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충주시,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충주댐 수력 그린수소 인프라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충주댐 수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관망 실증 사업은 원익머트리얼즈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2km 구간에 배관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전액 국비 51억 원이 투입되며 협약을 마치고 착수를 앞두고 있다.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장비를 발주해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 드림파크 산단 토목공사는 내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수소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