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입찰정보 — 수소·가스 관련 6건 공고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가스신문이 8월 31일자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2026년 수소 및 탄산가스 연간 단가계약을 재공고했으며 입찰은 9월 9일 14:00이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 및 공급 입찰을 9월 11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는 2026년 동탄지사 증기터빈 비파괴검사 용역을 9월 7일 10:00에, (주)일해는 8톤 가스보일러 2대 구매를 9월 2일 15:00에 입찰한다.
이 밖에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연구원 각종 가스 구매 단가계약(26~28)이 9월 14일 11:00,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의 가스분석기 구매(긴급)가 9월 8일 14:00에 예정돼 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액화수소°C
liquid hydrogen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C(-253°C, 절대온도 약 20K) 수준까지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수소를 말합니다. 수소는 끓는점이 매우 낮아 액화하려면 극저온 설비가 필요하며, 이 온도는 액화천연가스(LNG)의 액화 온도인 영하 162°C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액화하면 같은 부피에 훨씬 많은 수소를 담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운송하거나 저장할 때 유리합니다. 다만 액화 과정 자체에 상당한 전력이 들어가고, 저장 중 열이 침투해 일부가 다시 기화하는 현상(보일오프)이 발생하므로 단열 성능이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됩니다. 실무에서는 수소 충전소용 대량 운송, 장거리 해상 수송, 우주발사체 추진제 등에서 검토·활용됩니다.
지역난방
district heating
지역난방은 한 곳의 열생산시설에서 만든 온수를 배관망으로 여러 건물에 보내 난방과 급탕에 쓰는 방식이다. 각 세대나 건물이 개별 보일러를 두는 대신 중앙에서 열을 만들어 나눠 쓰기 때문에, 개별 연소 설비와 그에 따른 배기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사라진다. 열원으로는 열병합발전소의 회수열, 소각장 폐열, 산업체 폐열, 첨두부하용 보일러 등이 쓰인다. 각 건물에는 열교환기와 열량계가 설치되어 사용한 열량(Gcal 또는 MWh) 만큼 요금이 부과된다. 배관 길이가 길수록 수송 중 열손실이 생기므로, 열수요가 밀집한 신도시나 대규모 단지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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