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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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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전기신문·9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해 이달부터 상황근무·비상근무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와 재난사고, 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재난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계하며,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는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추석 연휴에도 해당 시스템을 활용했으며, 향후 공간정보 제공 범위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하고 사고정보 분류 기능을 정교화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기설비 재난 대응 업무에 분산된 공공 재난정보를 통합·시각화하는 방식이 도입된 사례로, ESS·UPS 등 전기설비 사고를 별도 식별 항목으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진흥회, IEC/TC57 전문위 열고 전력시스템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고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검토 대상은 IEC 61850 기반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와 IEC 62351 기반 전력시스템 통신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국내 부합화를 위한 제정안 3종과 최신 국제표준 반영을 위한 전부개정안 3종이다. 제정안은 KS C IEC TS 61850-1-2, KS C IEC 61850-6-3, KS C IEC TR 61850-7-500이며, 전부개정안은 KS C IEC 60870-6-503(TASE.2 서비스 및 프로토콜), KS C IEC 61850-6, KS C IEC 62351-8(역할 기반 접근 제어)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기기 제조기업, 대학 및 관련 전문기관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진흥회는 검토 결과를 반영해 표준안을 보완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예고고시와 기술심의회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8일

전기진흥회, IEC/TC57 전문위 열고 전력계통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9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과 통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IEC TC57은 변전소 자동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사이버보안 등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 관련 국제표준을 수립하는 기술위원회다. 진흥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국제 규격을 국내 산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9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자체 개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전국 상황을 지도에 표시하는 AI 기반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자체 개발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여러 기관의 재난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결합하고, 특보가 발효된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한다. 전기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관련 사고는 별도로 구분해 표시한다. 공사는 이달부터 상황근무 및 비상근무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 지도에 표시되는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사고 분류 기능도 보완할 계획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ELECCON' 개최

한국전력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6회째이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너지 기관Ⅰ(제어), 에너지 기관Ⅱ(정보),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예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부문별 8개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11~1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총 32개 방어팀이 주최측 공격팀과 실시간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뉴스룸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며, 전기실·에너지저장장치(ESS)·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를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이달부터 상황·비상근무에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대응에도 적용했다. 향후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하고 사고 정보 분류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 참가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10부스(90㎡) 규모로 참가한다.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비롯해 중·저압 배전반과 직류(DC) 솔루션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일체형 모듈로 사전 제작하는 모듈형 변전소, 저압 배전반(MDB), RPP, 부스웨이, DCIM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시한다. 충남 천안 사업장의 직류 배전 제조 공장 실증 사례인 '천안 DC 팩토리'의 운전 데이터도 공개한다. 기사에 따르면 아세안 데이터센터 시장 누적 투자 규모는 2023년 약 102억 달러(약 14조원)이며, 연평균 14.2% 성장해 2030년 305억 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9월 28일

삼성전자 배당락 앞두고 5.43% 급락…외국인 1조375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27만2000원에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427억원, 삼성전자에서만 1조37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연휴 중 미국 장기금리 급등, 중동발 유가 불안, 오라클의 전력 공급 차질에 따른 AI 투자심리 약화가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당 기준일은 30일로, 28일까지 매수해야 3분기 배당 권리를 확보하며 유진투자증권은 주당배당금을 4604원, 전체 현금배당 규모를 약 30조원으로 추정했다. 증권사 8곳 컨센서스 기준 3분기 매출은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은 106조9887억원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26~2028년 3년간 총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PRP/HSR 이중화 OT 네트워크 적용

전력 감시·제어시스템 구축기업 이지테크리와 산업용 네트워크 기업 Moxa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54kV 디지털 변전소 구축 프로젝트에 PRP(병렬 이중화 프로토콜)/HSR(고가용성 이중화 프로토콜) 기반 이중화 OT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코어·제어·필드 3계층으로 설계돼, 코어계층에는 L2 관리형 스위치 PT-G7728로 PRP 이중화 백본을, 제어계층에는 DIN-Rail 타입 MDS-4028을, 필드계층에는 HSR 기반 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HSR을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장비와 Modbus TCP 기반 계전기 구간에는 RedBox인 PT-G503을 적용해 기존 장비 교체 없이 연결했다. 서로 다른 제조사·프로토콜의 설비 데이터는 Linu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UC-8410A를 활용한 엣지 게이트웨이에서 가공돼 Modbus TCP 등으로 상위 전력감시시스템과 SCADA에 전달된다.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MXView One으로 SNMP 기반 장비 상태 관리, 이벤트 알람, 설정 변경,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중앙에서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9월 28일

추석 최저 전력수요 38GW→44GW…연휴길이·날씨·태양광이 변수

전력거래소 EPSIS 기준 추석 연휴 최저 전력시장수요는 2022년 41.4GW, 2023년 38.4GW, 올해 43.951GW로 해마다 달랐고 2023년과 올해의 격차는 5.6GW다. 2023년에는 6일간의 연휴와 선선한 날씨, 양호한 태양광 발전 여건이 겹쳤고, 2024년에는 늦더위로 연휴 다음 날인 9월 19일 최대전력수요가 88.2GW까지 올랐다. 지난해에는 7일 연휴였으나 구름과 비로 태양광 발전이 줄어 10월 7일 오전 4시 43.593GW로 새벽에 최저점이 나타났다. 올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휴로, 24일 정오 태양광 발전이 이뤄지는 낮 시간에 43.951GW의 최저점이 형성됐다. 올해 전력당국이 예측한 추석 최저 수요는 33.1GW로 실제와 약 10GW 차이를 보였다.

9월 28일

햇빛소득마을 86곳 중 58곳 계통 보완 필요

이철규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공모에서 선정된 86개 마을 중 58곳(67.4%)이 계통 보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등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며,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중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계통 조건부 30건, 부지·계통 조건부 18건 등으로 구성됐다. 계통 보완이 필요한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다. 한전 자료 기준 올해 7월 전국 태양광 발전설비 계통 접속대기 용량은 3417MW이며 이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했다.

9월 28일

동미전기공업,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사업 확장

50년 넘게 변압기를 제조해 온 동미전기공업이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데이터센터에 배전용 변압기를 공급해 왔으며, 여기서 나아가 전력·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모듈형 데이터센터(MDC)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상욱 HDM그룹 회장 겸 동미전기공업 대표는 배전용 변압기를 다수 납품하면서 DC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지난해부터 모듈형 DC 연구개발을 시작해 자체 기술로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DC와는 다른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AI 활용이 제조업·연구기관·학교·지방자치단체 등으로 확산되면 모든 연산 수요를 수백MW~GW급 대형 DC가 담당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9월 28일

난방 전기화로 동계 전력피크 우려…히트펌프 350만대 영향 점검 필요

난방철을 앞두고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동계 전력피크 영향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전력계통 영향 점검과 수요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력업계에서 나온다. 히트펌프는 공기·하천·지열 등의 열을 끌어와 투입 전력보다 많은 열에너지를 생산하지만 가동에는 전력이 필요해, 기존 화석연료가 담당하던 에너지 수요가 전력수요로 전환되는 구조다. 국내 출시된 가정용 공기열 히트펌프 8~16kW급을 기준으로 성능계수(COP) 3.3 정격 난방 시 한 대당 약 2.4~4.8kW, COP 2.75 시 약 2.9~5.8kW의 전력이 필요하다. 이를 350만대에 단순 적용해 동시 정격 운전할 경우 COP 3.3 기준 8.5~17.0GW, COP 2.75 기준 10.2GW 이상의 전력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9월 28일

LS일렉트릭, 싱가포르 전시회서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패키지 제시

LS일렉트릭이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이며,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사전 조립한 모듈형 변전소를 소개한다. 서버 랙에 전력을 공급하는 저압 배전반과 부스웨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DCIM)도 함께 전시한다. 직류(DC) 배전 분야에서는 충남 천안 사업장에 적용한 '천안 DC 팩토리'의 설비와 운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북미·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경험과 베트남·인도네시아 생산 거점을 아세안 시장 공략 기반으로 제시했다.

9월 28일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전시회서 아세안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메인 슬로건으로 10부스(9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 중·저압 배전반, 직류(DC) 솔루션 등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다. 전시관의 핵심 테마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공급 설비를 원스톱으로 패키지화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용인중앙시장 '우리은행 골목' 전선 지중화 2027년 추진

용인특례시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교차하는 금령로 71번길 총 283m다.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한국전력 전주 9개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중화한다. 시는 2025년 7월 정부에 사업을 신청해 올해 1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지중화 완료 후 2028년에는 기존 문화의 거리를 정비하는 '들락날락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9월 28일

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자동세척·선로전환기 결빙 방지 기술 전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에 참가해 철도 유지보수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강체전차선로(R-bar) 자동세척시스템,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선로전환기 안티아이싱 시스템이다. R-bar 자동세척시스템은 지하철·터널 등 제한된 공간의 전차선로 오염물질을 자동 제거하며, 안티아이싱 시스템은 겨울철 선로전환기 결빙에 따른 전환 불량을 예방한다. 이 밖에 레일 파상마모 자동검측, 열차검지 작업자 방호 로봇, 선로 온도 저감 차열직물, 친환경 PSC침목 등을 함께 선보였다. 철도연은 독일 DZSF, 국제철도연맹(UIC), 이탈리아 Mermec, 미국 ENSCO, 일본 RTRI 등과 공동연구 및 해외 실증·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싱가포르 전시회서 데이터센터 전력 패키지 앞세워 아세안 공략

LS ELECTRIC은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10부스(90㎡) 규모로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선보인다.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일체형으로 사전 제작하는 모듈형 변전소, 저압 배전반(MDB), RPP, 부스웨이, DCIM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시한다. 충남 천안 사업장에서 직류(DC) 배전 제조 공장을 실증한 '천안 DC 팩토리' 사례와 운전 데이터도 공개한다. 회사는 아세안 데이터센터 시장 누적 투자 규모가 2023년 약 102억달러(약 14조원)에서 연평균 14.2% 성장해 2030년 305억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 인도네시아 발전소 사업으로 엔릿 아시아 2026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사업은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각각 30MW 규모 발전소를 건설해 분산형 전원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발주처인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 한국전력기술, 핀란드 바르질라, 인도네시아 PT 아디카르야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국전력기술은 주기기 조달·운송과 사업관리를 총괄하고 바르질라는 이중연료 엔진 등 주기기를, PT 아디카르야는 현지 시공과 보조기기 조달을 담당했다. 2023년 11월 본계약 체결 이후 외부전원 수전과 최초 계통병입을 계획대로 달성했고, 2026년 상반기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완료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 발전과 전력망 확충 등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전력거래소, 추석 연휴 전력수급 점검…당일 최소수요 45.3GW

전력거래소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운영본부를 가동해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기상예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성진 이사장은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전력수급 및 계통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올해 추석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이 종료되고 가을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기간이 시작된 직후의 연휴다. 전력거래소는 AI 기반 전력수요 예측과 인공위성 이미지 기반 구름 이동을 고려한 실시간 태양광 예측 시스템(CMV)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이 감소했으며, 낮 시간대 전력시장 내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45.3GW로 나타났고 전력수급은 안정적이었다.

9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KERI, 상온에서 그래핀·다층 그래파이트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와 남수현 연구원팀은 가열 공정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까지 직접 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업용 코팅 기술인 스퍼터링을 개량한 독자 장치 'K-sputtering'을 통해 탄소 원자가 기판 결정 구조를 따라 규칙적으로 쌓이는 에피택시 성장을 구현했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은 제조한 그래핀을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대면적 생산과 금속·그래핀 반복 적층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기술은 하나의 장비에서 구리와 그래핀을 번갈아 적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함께 라만분광법과 전자현미경으로 박막 구조와 특성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9월 27일

추석 연휴 전력수요 57.5GW로 급감…경부하기 계통운영 비상체제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최대전력수요는 57.5GW,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6시 45분께 56.2GW를 기록했다. 25일 낮 시간대 전력시장 내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기준 45.3GW였고, PPA와 자가용 태양광을 포함한 총수요는 약 50.8GW 수준으로, 전력거래소가 22일 전망한 33.1GW를 웃돌았다.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8월 29일 낮 12시 16.4GW에서 추석 당일 8.6GW로 줄면서 계획된 출력제어 없이 계통을 운영했으며, 같은 기간 석탄발전은 24.9GW에서 10.5GW로, LNG는 15.9GW에서 11.1GW로, 원전은 21.7GW에서 20.7GW로 감소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24~27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과 '플러스 수요반응(DR)'으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9월 26일

FERC, 오클로의 PJM 접속검토 복귀 요청 이의신청 기각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오클로(Oklo)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오클로는 PJM의 계통접속 검토 주기에 자사 프로젝트를 재편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결정은 버지니아주에 추진 중인 750MW 규모의 혼합 기술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다. 오클로는 이번 접속 검토 주기를 놓칠 경우 프로젝트가 최소 14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5일

엑셀론 기후투자 부문, 전력망 계획 기업 컨티뉴엄에 투자

미국 전력회사 엑셀론(Exelon)의 기후 투자 부문이 전력망 계획(grid planning) 기업 컨티뉴엄(Continuum)에 투자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엑셀론 측 임원은 "유틸리티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더 효율적일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은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된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