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 구축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재난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전국 상황을 한 화면에 표시한다.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으로 연결하며, 전기실·에너지저장장치(ESS)·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기 관련 사고를 별도로 식별한다. 공사는 이달부터 상황·비상근무에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대응에도 적용했다.
향후 공간정보를 시·군·구 단위까지 확대하고 사고 정보 분류를 정교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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