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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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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8월 28일

미·이란 협상 교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1.86달러(2.12%)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서부텍사스유(WTI)는 1.30달러(1.58%) 상승한 83.5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30달러(3.79%)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하거나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백악관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경제적 압박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언급했다.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중재에 나섰으나, 이란은 미국의 항구봉쇄 해제와 피해보상, 제재 철회가 선행돼야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케이플러 집계 기준 26일 호르무즈해협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각각 10척과 19척이며, 하루 처리능력 61만5000배럴인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이 19일 정제설비 3기를 재가동해 가동률 60%를 회복하면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항 제약과 미·이란 협상 교착이 유가에 반영되고 있어,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국내 정유·석유화학 및 연료비 연동 항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다.

고창군, LPG용기 검사비 50% 지원사업 공고

고창군이 2026년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관내 LPG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978만원으로 도비 30%, 군비 7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실비로 지원받으며, 업소별 지원 한도는 123만6000원이다. 검사기간은 보조사업자 선정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고창군청 1층 환경에너지과 방문 접수로만 받는다. 고창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LPG 사용자 안전 확보와 판매업소 경영 부담 완화를 사업 목적으로 제시했다.

8월 28일

미국 가스발전 건설 계획 급증…실현 여부는 불확실

캐너리미디어는 '이주의 차트' 코너에서 미국 내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 현황을 다뤘다. 개발사들이 대규모 가스발전 설비 건설을 계획 중이며, 기사는 그 배경으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지목했다. 기사는 이러한 증설이 미국의 탈탄소화 목표에 위협이 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계획된 가스발전 개발 상당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 건설 규모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 설비용량 수치는 확인되지 않음)

8월 28일

위슨 엔지니어링, ADNOC가스 40.4억달러 EPC 계약 수주

밸브월드에 따르면 위슨(Wison) 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하브샨의 신규 천연가스 처리 설비 건설과 관련해 ADNOC 가스로부터 40억 4천만 달러 규모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 이 계약은 리치 가스 개발(RGD) 프로젝트 2단계를 포함하며, 위슨 엔지니어링이 수주한 EPC 계약 중 최대 규모다. 계약 범위에는 가스 파이프라인, 분리 및 응축수 안정화 장치, 산성 가스 제거 장치, 심부 천연가스 액체(NGL) 회수 장치, 220kV 스위치 스테이션이 포함된다. 기본 EPC 가치는 39억 달러이며 스위치 스테이션을 포함한 총액은 약 40억 4천만 달러다. ADNOC 가스는 설비 가동 시 천연가스 처리 능력 확장과 운영 유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프로젝트는 ADNOC 가스의 2030년 전략적 성장 목표와 부합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8월 28일

8월 28일 입찰정보: LPG배관망·고효율 보일러 등 8건

가스신문이 8월 28일자 입찰정보를 공고했다. (재)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은 화천군 도송리마을(9월 2일 17:00), 부안군 소리마을(9월 3일 17:00), 봉화군 춘양면 읍면단위(9월 10일 17:00), 영양군 오리리마을(9월 12일 17:00)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공급사업자 선정 입찰을 각각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제주LNG본부 부취설비 흡착탑 활성탄 구매 및 설치 입찰을 9월 14일 09:00에 마감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S4동 흡수식 냉온수기 및 냉각탑 구매 설치(9월 7일 11:00),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성동구청 고효율 초저녹스 보일러 제작·구매 설치(9월 8일 15:00), (주)TSR은 2026년도 스마트생태공장 지원사업 고효율 보일러 구매(9월 8일 11:00) 입찰을 공고했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주도 '혁신성장 TFT'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기관장 주도 '혁신성장 TFT'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도약형 인재 양성, 적정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 강화 등 분과별 과제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임종석 사장은 전문 기술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혁신역량 향상을 주문했고, 분과별로 의미 있는 1~2개 과제를 선택해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임 사장은 설립 30년을 넘어서면서 구조적 문제점이 누적됐다는 인식을 밝히고, 형식적인 TF에 그치지 말고 약점과 문제점을 드러내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며 부서 간 협력구조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7일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 대구·울산·포항·안동 지역본부와 S-OIL, HDL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현장 근로자에게 가스안전 홍보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울산에 추진하는 석유화학 복합시설 구축 사업으로 석유화학 원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DNV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시 석유 수요 영구 감소 가능”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길어지면서 국제 석유시장의 핵심 위험이 공급 부족·가격 급등을 넘어 영구적인 석유 수요 감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유가가 단기에 그치면 운전·항공 이용 감소 등 일시적 소비 조정에 머문다는 것이 분석의 전제다. 반면 높은 가격이 장기간 지속되면 전기차 전환, 에너지효율 투자, 산업 원료 대체가 빨라진다고 봤다. 이 경우 위기가 끝난 뒤에도 석유 수요가 이전 성장경로로 복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분석은 DNV의 스베레 알빅 부사장 겸 에너지전환전망 이사가 27일 밝혔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NGL·석유제품 중심 파이프라인 확충으로 수송망 재편

에너지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확대가 파이프라인 인프라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투자는 원유 수송망 증설보다 천연가스액(NGL)과 휘발유·디젤·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지역에서 가공·수출 거점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규 파이프라인을 새로 건설하기보다 기존 설비를 확장하거나 수송 유종을 전환하고 병목구간을 최적화하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은 생산능력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산-수송-분별·정제-수출로 이어지는 공급망 정비를 진행 중이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상반기 LPG 판매량 488만2000톤, 전년比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E1 등 LPG수입사가 집계한 용도별 소비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판매된 LPG는 488만2000톤으로 전년동기 522만1000톤 대비 33만9000톤(6.5%) 감소했다. 제품별로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증가했으나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20.6% 줄었다. 용도별로는 석유화학용이 221만9000톤으로 13.7% 감소했고, 가정상업용은 90만7000톤(-1.9%), 산업용은 51만3000톤(-4.3%)을 기록했다. 반면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전년동기 118만5000톤보다 5만8000톤(4.9%) 늘었다. 기사는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과 전기화 진전을 감소 배경으로 지목했다.

8월 27일

2026년 상반기 LPG 소비량 488만2000톤, 전년 대비 6.5%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보고된 소비현황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LPG 소비량은 488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522만1000톤 대비 6.5% 감소했다. 프로판은 331만1000톤으로 2.2% 늘었으며, 이 중 가정·상업용은 86만2000톤(2.2% 감소), 산업용은 45만8000톤(7.8% 감소), 석유화학용은 199만1000톤(7.0% 증가)으로 집계됐다. 부탄은 157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 198만톤 대비 20.6% 줄었고, 석유화학용 부탄이 22만8000톤으로 68.0% 급감했다. 수송용 부탄은 124만3000톤으로 4.9% 증가했으며, 기사는 1톤 LPG 트럭 운행 증가를 요인으로 제시했다. 휴대용 부탄캔 등 산업용 부탄은 5만5000톤(39.3% 증가), 캐비닛히터용은 4만5000톤(5.0% 증가)을 기록했다.

8월 27일

[시론] 경유 1톤 트럭 단종 후 농촌서 늘어난 LPG 트럭

가스신문 시론은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국내 1톤급 경유 트럭 생산이 중단되면서 농촌에서 LPG·전기 트럭 이용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LPG 1톤 트럭에 적용된 2.5ℓ 터보 LPDi 엔진은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출력 159마력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용 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80%에서 85%로 상향되면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20km로 늘었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LPG 화물차의 연간 면세유 배정량을 379ℓ에서 569ℓ로 50% 확대했다. 필자는 농촌 이용환경을 고려한 차량 교체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 속 국내 항공업계, 중국 노선 확대

국내 항공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고유가 상황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중국 노선 확장에 나섰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8월 27일 보도했다.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단거리 중국 노선이 하반기 실적 방어의 승부처로 거론된다. 국내 LCC들은 7년 만에 확대된 한·중 여객 운수권을 바탕으로 중국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9월부터 관련 노선 운항에 나선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상반기 지방 도시가스 판매량 전년비 2.3% 증가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 월보에 따르면 2026년 1~6월 수도권 7개사를 제외한 지방 27개사의 도시가스 공급량은 7억9889.3만㎥로, 전년 동기 7억8143.7만㎥ 대비 1745.6만㎥, 2.3%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가정용이 3억4210.8만㎥에서 3억2669.4만㎥로 1541.4만㎥ 감소한 반면, 산업용은 3억914.6만㎥에서 3억2675.7만㎥로 1761.1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30.1%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충남 9.7%, 전남 9.3%, 충북 8.7%, 울산 7.9% 순으로 늘었다. 반면 부산은 7893.7만㎥에서 7409.4만㎥로 6.1% 감소해 주요 지역 중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대전 3.8%, 제주 3.4%, 광주 3.2%, 대구 2.9%, 경북 2.1%, 강원 1.6%가 각각 줄었다. 기사에서는 가정용 감소 요인으로 기온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 가능성을, 증가 지역의 요인으로 산업용 수요 변화를 제시했다.

8월 27일

사우디아람코 8월 CP, 프로판·부탄 톤당 40달러 상승

사우디아람코의 8월 CP가 프로판 톤당 620달러, 부탄 톤당 640달러로 결정됐다. 두 제품 모두 전월 대비 40달러 오르며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7월 CP 발표 이후 국제유가와 북동아시아 도착 LPG 현물가격(AFEI)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LPG 공급량은 7월 95만7,000톤으로 6월 85만톤보다 늘어 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예멘 무장세력의 홍해 LPG 선적 방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로판 AFEI는 7월 말까지 상승세가 둔화돼 4일 기준 톤당 710달러를 기록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상반기 원유 수입 8% 감소, 미주·아프리카산 비중 확대

한국석유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한 4억 6700만 배럴로 집계됐다. 수입량 감소에도 수입액은 414억 달러로 8.1% 증가했으며, 기사는 2월 28일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이라크·카타르·쿠웨이트산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결과라고 전했다. 대체 물량으로 미주산은 14.2%, 아프리카산은 156.7% 증가했고 콩고 555만 7000배럴(504%), 나이지리아 196만 3000배럴(290.3%), 가봉 194만 5000배럴(104.5%)을 기록했으며 유럽산은 82.4%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 석유제품 소비는 11.5% 감소한 4억 배럴로, 나프타는 8.2% 감소한 1억 9810만 8000배럴, 경유는 6.8% 감소한 6635만 2000배럴로 2012년 이후 상반기 최저치를 나타냈고 휘발유는 역대 상반기 최대 소비량을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하반기 공급 불확실성으로 정유·석유화학사의 보수적 설비 운영에 따라 생산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 맞아 6대 과제 공동선언

한국가스공사 노사는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갖고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기념식으로, 홍 사장과 이승용 노조지부장이 선언문을 체결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 공공성 강화 및 재무위기 극복, 미래 비전수립 및 성장동력 확보, 안전중심 현장 경영 및 인력운용,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혁신, 직원 복리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노사관계 정립 등 6개 과제가 담겼다. 노사는 인력 운용과 조직 변동에 관한 사항을 노사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향후 노사 간 별도 논의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8월 27일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에 '노사상생 공동선언' 체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가졌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국민 생활 안정과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성 수호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대외협력·경영 정상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과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선언문에는 현장 안전 확보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력 운용 및 조직 변동 사항은 노사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내용과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주거·정주여건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노사 간 별도 논의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석유비축기지·핵심광물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와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에너지·핵심광물·산업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 석유비축기지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베트남은 중동발 석유수급 불안에 대응해 최초로 지하 석유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은 석유비축기지 구축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산업기술 이전 등 에너지·첨단산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카타르 LNG 수출 96% 급감… 손실 240억달러

로이터통신이 IC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6개월간 카타르의 LNG 수출은 18카고로, 전년 동기 509카고 대비 약 96%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따른 카타르의 가스 판매 손실액을 약 240억달러로 추산했으며, 이는 2025년 기준 카타르 국가 수입의 약 5개월분에 해당한다. 수출 급감의 배경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LNG 수송선 운항·출하 차질이 지목됐다. 전쟁 이전 카타르는 세계 일일 LNG 공급량의 약 20%를 담당했다. 사우디아라비아·UAE·이라크·쿠웨이트는 석유 수출이 감소했으나 일부 물량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통과시키며 수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월 27일

이란·오만 임시 통항로 협의에 두바이유 이틀 새 11%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74달러(0.84%) 내린 87.84달러, WTI는 0.13달러(0.16%) 하락한 82.2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5.90달러(6.34%) 급락한 87.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10.80달러 떨어졌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기뢰 제거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란 측은 해협 개방에 미국의 대이란 제재·항만봉쇄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케플러 집계로 25일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5척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러시아 노르시·페름·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이 가동을 멈춘 점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EIA 기준 21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협상에 26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내린 82.2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4달러 하락한 87.8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90달러 내린 87.10달러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은 25일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 검토와 해협 내 기뢰 제거에 합의했으며, 이란 측 고위 소식통은 해협 개방을 위해 대이란 제재 해제와 항만 봉쇄 해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ler에 따르면 2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5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15척을 하회했고, 러시아 NORSI 정유공장은 26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EIA 발표 기준 21일 미국 원유 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84만배럴로 254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억339만배럴로 223만배럴 각각 감소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산림잔재물로 연 1만5000톤 생산

강원 태백에서 산림잔재물을 원료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에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운산업의 탄소규제 강화로 청정 선박연료 확보가 조선·해운 경쟁력과 에너지 공급망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메탄올 수요와 비교하면 초기 생산규모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메탄올과 친환경 선박연료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폐광지역에 제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이 사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문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관건으로 경제성을 지목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 LPG 운송선 4척 5154억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선사와 LPG 운송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2.93% 규모이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30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2척, 180억 8000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8월 27일 원·달러 환율 1386원 적용 시 25조 502억원이다. 이는 연간 목표 233억 1000만 달러의 77.6%에 해당한다. 162척의 선종별 내역은 LNG 운송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송선 50척, 원유 운송선 11척, 석유화학 제품 운송선 50척, 자동차 운송선 2척, 기타 2척이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 합병 결정

SK가스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프로판 탈수소화(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SK어드밴스드는 중국의 PDH 설비 확장 이후 실적이 악화돼 최근 4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46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 영업손실 1400억원, 2024년 영업손실 1161억원을 기록했다. SK가스는 SK어드밴스드 지분을 실질적으로 100%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며 기존 주주 지분율에 변동이 없다. SK가스는 합병을 통해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통합 경영체계로 운영하고 자금 조달·재무관리를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양도해 약 1조 224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