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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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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9월 13일

서울 마곡 LNG 열병합, 7000억 규모 EPC 입찰 공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이 14일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의 EPC 입찰을 공고한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 255 일대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소와 시간당 68Gcal 규모 열전용보일러, 축열조를 건설하는 7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전체 열생산 능력은 시간당 258Gcal다. 준공 후 강서·마곡지역 주택 7만 4612세대와 업무·공공시설 428곳에 지역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양측은 지난해 9월 SPC 방식을 확정하고 10월 남동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8월 24일 재정경제부가 남동발전의 출자를 승인했다. 주기기인 가스터빈은 지난 4월 미국 GE와 예약구매계약을 체결해 생산 슬롯을 확보했고, 최종 준공 목표는 2032년이다.

지방공기업평가원 분석에서 B/C 1.003, P-IRR 4.63%로 기준선(B/C 1.0, IRR 4.5%)을 근소하게 웃돈 사업으로, 총사업비·금융비용 변동이 사업성에 미칠 영향이 관건이다. EPC 평가가 입찰가격 외에 발전소 종합효율과 에너지 생산단가를 함께 보는 2단계 구조로 진행된다.

버핏이 '비싸게 샀다'던 PCC, 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수요로 재평가

CNBC는 12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 372억 달러에 인수한 항공우주·산업용 정밀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PCC)의 기업가치가 최근 약 100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버크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우주 산업이 침체하면서 2020년 PCC와 관련해 약 110억 달러의 자산 감액을 단행했고, 버핏은 주주서한에서 수익 잠재력을 지나치게 낙관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PCC가 생산하는 엔진 터빈 블레이드용 정밀 주조 부품은 항공기 엔진과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천연가스 터빈에 사용되며 현재 공급 부족 상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경쟁사 콘솔리데이티드 프리시전 프로덕츠(CPP)를 117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배런스는 GE가 CPP에 적용한 2027년 예상 EBITDA 26배 배수를 PCC에 적용하면 기업가치가 약 1000억 달러, 즉 2016년 인수가의 약 2.7배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으며, 한 달 전 추산치는 600억~750억 달러였다.

9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임시통항 합의 추진에 9월 11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3달러 내린 100.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02달러 떨어진 104.6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2.17달러 오른 123.66달러에 마감됐다. Financial Times는 걸프국가 외무장관들이 14일 오만 Salalah에서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 합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매체는 10일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이 일시 가동 중단됐다고 보도했으며, 예멘 정부 소식통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의 Perim 섬과 맞은편 Dhubab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IEA에 따르면 8월 사우디 원유 공급은 600만배럴로 전월 대비 230만배럴 감소했고, 미국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11일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고 GasBuddy가 밝혔다.

9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기존 계약 예외 요청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러시아산 LNG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영국은 현재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박 본부장은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된 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영국이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 적용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EU가 7월 23일 발표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에도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검토를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대영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모듈러 안전보건센터 조성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 SHC에는 AI 기반 안전장비 관제시스템인 스마트안전관제센터, 보건실, 안전회의실 등 안전·보건관리 기능이 들어간다. 여기에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 카페형 휴게공간, 락커룸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연내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한화오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차입금 6조원대

11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다. 고선가 LNG 운반선 등 상선 부문 매출 확대와 프로젝트 건조 본격화가 실적에 반영됐다. 보도는 영업이익 개선과 별개로 대규모 현금 유출이 누적됐다고 전했다. 차입금은 6조원대로 늘었으며, 해외 투자 관련 불확실성도 재무 지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선수금 효과를 제외할 경우 자체 현금창출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지질자원연구원,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357도엽 완간 선포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10일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1:50,000 '국가 기본 지질도' 남한 지역 357도엽의 완간을 공식 선포했다. 기념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유상범·황정아·김성회 국회의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국가 지질조사는 1918년 지질조사소 설치, 1924년 1:50,000 지질도 첫 발간, 1962년 '태백산 지구 지질도' 발간을 거쳤으며 2026년 산악·접경·도서 지역의 마지막 도엽이 채워지며 357개 도엽이 완성됐다. KIGAM은 지질자료의 표준화·디지털화와 GIS 구축, 도엽 경계를 잇는 '경계정합형 지질도' 체계, 3차원 지질정보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이균 원장은 지질데이터를 인공지능·디지털 트윈과 융합해 자원안보와 국민 안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학술포럼은 9일 국제 심포지엄, 10일 기념식과 양자회의, 11~13일 진안·전주·제주 야외 지질답사로 진행된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산업 시설인 철암역두 선탄시설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일반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건설현장에 근로자 복합지원공간 조성

한국남부발전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식·건강·안전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이다. 두 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afety Health Center, SHC)를 구축한다. 남부발전은 폭염·한파 등 기후환경과 장시간 야외작업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285MW 마곡열병합, 14일 EPC 입찰공고

서울에너지공사는 강서·마곡지역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이 주요 선행절차를 마치고 실행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85MW 규모 서울 강서구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는 그동안 지연돼 왔으나 SPC(특수목적법인) 구성과 가스터빈 선제 확보를 완료했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14일 EPC(설계·조달·시공) 입찰공고에 나선다. 건설비용은 당초 계획보다 증가했으며, 사업성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9월 11일

두바이유 121달러…2주새 30%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1.4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의 93.20달러보다 28.29달러(30.35%)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8.32달러(20.51%) 오른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은 지 2주가 되지 않은 시점이며,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행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병원·목욕탕·숙박업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중대형 가스보일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 제조사를 포함한 총 7개 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고 도시가스사와 제조사가 보유 정보·전문성을 연계하는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실시된 첫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 본체와 배기통 연결 및 이탈 여부, 연소 상태, 환기 상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주, LNG 수출업체 내수공급 의무 완화…최대 20%

호주 정부가 LNG 수출기업에 생산량의 20%를 일률적으로 국내에 공급하도록 한 기존 계획을 수정해, 호주 에너지규제기관(AER)이 시장 상황에 따라 업체별 의무량을 최대 20% 범위에서 정하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공급 부족이 이어진 동부 가스시장에 예상 수요의 110% 수준을 공급해 연간 최대 200PJ의 가스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도 시행 시점은 당초보다 6개월 늦춰진 2028년 1월 1일이며 기존 LNG 수출계약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호주(WA)는 기존 15% 국내 공급 의무를 유지하고 노던테리토리(NT)는 지역 수요가 적어 대부분 면제되며, 동부에서는 오리진에너지 APLNG, 셸 QCLNG, 산토스 GLNG 등 3개 프로젝트가 주요 대상이다. 호주 에너지 생산업계는 규정 완화를 환영하면서도 국내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과 신규 가스 개발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산배수 pH 자동세정 특허 민간 이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엠제이테크 호남공장에서 광해방지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엠제이테크는 해당 특허에 대해 6년간 국내외 전용실시권을 갖고, 기술 활용으로 발생한 매출액의 2%를 기술료로 공단에 납부한다. 이전 대상 기술은 광산배수 수질정화시설의 약품투입조에 설치된 pH 전극을 고압 세척노즐과 전동실린더로 자동 세척하는 기술로, 공단과 엠제이테크가 공동 개발해 2021년 4월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현재 공단이 관리하는 대덕탄광과 보령탄광 수질정화시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이 실제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기술이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9월 11일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사 및 보일러 제조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대상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3개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제조사 4개사가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중대형 가스보일러 설치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공유하고, 도시가스사는 사용자 현황을 바탕으로 설치현황과 점검 희망 여부,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확보해 전달한다. 제조사는 동의한 사용처에 무상 안전점검과 A/S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고,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분쟁·해상수송 위험 확대에 9월 1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0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43달러 오른 102.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6.42달러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52달러 내린 12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파괴 발표와 이란 측의 선박 10척 공격 주장, 후티 반군의 모카 항 장악 등 호르무즈·홍해 해상수송 위험이 확대됐다. OPEC 11개 회원국의 8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64만배럴 감소한 1971만배럴로 이란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EIA 기준 9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07만배럴로 전주대비 39만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94만배럴로 127만배럴 증가했다.

9월 11일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 체계, LPG 관련 위반 행위와 행정 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 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의 안전한 공급과 품질·정량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과 정량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코스피 6890선 하락 출발…미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 여파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5% 근접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 내린 6891.72, 코스닥은 1.41% 내린 825.1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97% 내린 26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18% 내린 179만4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9월 11일

발전공기업·민간 11개사, LNG 공동구매·재고조정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여사는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GS EPS,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HD현대이앤에프, CGN대산전력, CGN율촌전력 등이다. 참여사들은 고정·추가약정물량 공동도입, 수요자 간 재고조정, 저장용량 총괄약정, 개별요금제 시행지침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남부발전은 사업자 간 재고조정으로 LNG 수급 유연성을 높이고 유사 물량 공동 도입으로 연료 조달의 경제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변희정 남부발전 청정연료실장은 2027년 1월부터 개별요금제가 적용되는 신인천 복합발전의 LNG 수급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네 마녀의 날’ 코스피 0.98% 하락…7000선 내줘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35포인트(0.98%) 내린 6982.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낮은 7038.85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898.45까지 하락했으나 오후에 낙폭을 줄였다. 기사에서는 하락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금리 상승 부담을 제시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2조원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다중이용시설 중대형 가스보일러 합동 안전점검 착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사 및 보일러 제조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대상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첫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 3곳과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제조사 4곳을 포함해 총 7개사가 참여했다. 대상은 가스소비량 6만~20만kcal/h인 중형 보일러와 20만kcal/h를 초과하는 대형 보일러, 캐스케이드 방식 보일러다.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설치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도시가스사는 사용자 현황과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확보하며, 제조사는 무상 안전점검과 A/S를 수행하는 3자 협업체계를 운영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진행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10일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열병합·신호남 복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SK이노베이션·한국중부발전의 1050M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한국동서발전의 500MW급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2조3826억원이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전력과 시간당 517Gcal의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7526억원, 준공목표는 2030년 9월이며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된 용인 클러스터 1GW 가스발전소 3기 사업과는 별개다.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동서발전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폐지된 호남화력 부지에 건설하는 500MW급 가스발전소로, 사업비 6300억원에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이 목표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을 맡는다. 두 발전소 모두 향후 수소혼소와 수소전소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나, 연료용 수소는 가격과 공급량 문제로 당분간 상업용 발전소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됐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LNG 수급관리 협의체 협약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남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GS EPS,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HD현대이앤에프, CGN대산전력, CGN율촌전력 등 총 11개 발전·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고정·추가약정물량 공동도입, 수요자 간 재고조정, 저장용량 총괄약정, 개별요금제 시행지침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변희정 청정연료실장은 2027년 1월부터 개별요금제가 적용되는 신인천 복합발전의 LNG 수급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