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협약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사 및 보일러 제조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대상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3개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제조사 4개사가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중대형 가스보일러 설치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공유하고, 도시가스사는 사용자 현황을 바탕으로 설치현황과 점검 희망 여부,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확보해 전달한다. 제조사는 동의한 사용처에 무상 안전점검과 A/S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고,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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