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행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병원·목욕탕·숙박업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중대형 가스보일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동도시가스·서울도시가스·전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사와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 제조사를 포함한 총 7개 사와 '중대형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을 총괄하고 도시가스사와 제조사가 보유 정보·전문성을 연계하는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실시된 첫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 본체와 배기통 연결 및 이탈 여부, 연소 상태, 환기 상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으로 확대한 뒤 전국 확대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