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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건설현장에 근로자 복합지원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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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건설현장에 근로자 복합지원공간 조성
사진: Red Shuheart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남부발전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휴식·건강·안전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근로자 중심 복합지원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이다.

두 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afety Health Center, SHC)를 구축한다. 남부발전은 폭염·한파 등 기후환경과 장시간 야외작업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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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10월 1일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발표 대상에 언급된 금액(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원전 8기 1200억달러)이 한국 정부가 확정한 223억달러 규모 엔시날 프로젝트를 크게 상회해, 사업별 참여 범위를 둘러싼 양국 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로이터는 이번 발표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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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시운전 공정으로, 중부발전은 오작동 없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적용된 가스터빈은 380MW급 국산 모델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은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으며 계통병입과 부하시험, 신뢰도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

석유공사, 박은주 신임 E&P사업 본부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사업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P는 석유·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석유개발 사업 부문이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탐사·개발 업무를 맡아왔다. 동해 가스전 고래 V구조의 탐사·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팀장, 아시아사업처장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에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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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대형 가스터빈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 최초점화 행사를 열고 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실증 1호 발전소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담당했다. 향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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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통합노조, 10월 6일 온라인 출범식 개최

9월 23일 공식 설립된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통합노조는 단체교섭 과정을 조합원에게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소통 대신 유튜브·SNS·카카오톡 등 IT 기반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상생·준법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출범식을 열어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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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실증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 원을 투입해 30여 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과제인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됐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총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다. 이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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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점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 사례다. 해당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을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점화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5시간 전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 특정설비 재검사 협력 논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30일 서울 대치동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과 전무 등 방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토 히로시 JLPA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사고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올해 7월 28일 지진에 이어 이온몰에서 붕괴 및 폭발사고가 발생해 1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정설비 분과 김학태 부회장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이번 방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5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와 E1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E1은 10월 1일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563.17원, 산업용은 kg당 156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99.54원(ℓ당 1050.93원)에 공급한다. SK가스는 프로판 kg당 1565.73원, 산업용 157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01.54원으로 결정했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오른 730달러로 3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비용 상승에 따른 미국산 LPG의 아시아 운송 부담 증가를 CP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