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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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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9월 18일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주유소업계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특정 주유소의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업계는 일반 주유소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주유소에만 적용되는 한시적 가격 인하 조치로, 석유제품 소매 유통 부문의 가격 경쟁 구조를 둘러싼 쟁점이 제기됐다.

가스공사, 산업부 등 11개 기관과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협업 대응을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으며,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고속도로 주유소만 리터당 100원 인하…주유소협회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분담하고 고속도로 이용객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주유소협회(회장 안승배)는 특정 주유소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고유가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사 공급가격과 주유소 판매가격 사이의 유통마진이 축소된 데다 카드수수료, 운송비, 인건비, 임차료, 전기료 부담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국 주유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과 손실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9월 18일

엑손모빌, 2050년 탄소배출 전망 300억톤으로 상향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엑손모빌이 올해 에너지 전망에서 2050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0억톤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보다 약 10% 높아진 수치다. 엑손모빌은 석탄 사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탄소포집·저장(CCS)과 저탄소수소 확산도 기존 전망보다 늦어질 것으로 봤다. 엑손모빌은 2050년 세계 탄소배출량이 현재보다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8일

엑손모빌, 2050년 세계 탄소배출 전망 300억톤으로 상향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엑손모빌이 올해 에너지 전망에서 2050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0억톤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보다 약 10% 높아진 수치다. 엑손모빌은 석탄 사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탄소포집·저장(CCS)과 저탄소수소 확산도 기존 전망보다 늦어질 것으로 봤다. 엑손모빌은 2050년 세계 탄소배출량이 현재보다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8일

가스공사, 11개 기관과 지진 대비 가스분야 재난 상시훈련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의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기관 간 협업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가스공사는 과거 재난 대응 사례와 통계 자료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다. 가스공사는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진주·진해서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 참여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지역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가짜 석유와 품질 부적합 연료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이동 시험실 차량을 배치해 소비자 차량과 기계 등의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하고 품질 이상 여부를 점검했으며, 올바른 연료 관리 방법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연료 품질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피해 신고 접수, 현장 검사, 증거 확보, 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합의·분쟁 조정·소송 지원을 맡고 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실증 진도점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7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참여기업과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자재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실제 발전소 환경에서 중소기업 개발 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9건의 기자재가 발전소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 중이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 공사현장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8일 강릉 흥일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강릉시 강동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의료진이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당뇨관리 상담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작업자 배치 전 건강상태 확인에 따른 작업량 조정, 주 1회 혈압·체온 측정, 작업 전과 점심시간 이후 스트레칭이 함께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추락·끼임·감전 등 주요 위험요인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다국어 안전보건 안내문을 18개국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취약계층 대상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언어 장벽 없는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지진·가스누출 복합재난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도권 대규모 지진으로 가스시설 취약부위가 파손되고 가스 누출·화재 등 2차 피해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지진 발생부터 주민 대피, 상황 전파, 현장 대응, 가스 설비 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기존 매뉴얼과 함께 과거 실제 재난 대응 사례 및 통계자료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위험지역 대피·상황 전파·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맡는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수도권 지진 대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의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재난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간 협업 절차를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과거 재난 대응 사례와 통계 자료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다. 가스공사는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수도권 대형지진·가스시설 파손 가정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17일 수도권 대규모 지진으로 가스공급시설이 파손되고 가스 누출과 화재가 잇따르는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스시설 자체의 안전점검에 한정되지 않고 사고 발생 직후 상황전파, 주민 대피, 교통통제, 긴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과정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FLNG 액화장비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경남 특화단지는 거제를 중심으로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액화공정 핵심기자재 내재화와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민간투자 1조 5000억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경남도는 2031년까지 745억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화오션은 2031년까지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스마트 제조 자동화,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에 1조 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거제시·경남테크노파크·연구기관·지역대학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 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IEA, 올해 세계 석탄 수요 1.2% 증가로 전망 수정

캐너리미디어는 '이주의 차트' 칼럼에서 이란 전쟁이 세계 각국을 청정에너지와 석탄 양쪽으로 동시에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세계 석탄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던 기존 전망을 뒤집었다. IEA는 현재 석탄 소비가 1.2%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18일

한국 조선 3사, 올해 수주액 368억5000만달러…LNG선 중심 수주 지속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는 LNG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기준 조선 3사의 합산 수주액은 368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사 모두 수주잔고를 확보한 상태로, 업계에서는 조선업 호황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경남 거제, FLNG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제조 AI데이터센터도 개소

경남 거제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17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는 2031년까지 총 745억 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과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며, 앵커기업 한화오션은 같은 기간 해양플랜트 건조설비와 스마트 제조 자동화 등에 1조52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특화단지로 4조20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9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전망했다. 같은 날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는 공공형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엔비디아 B200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추고 총사업비 232억6000만 원 규모로 구축돼 연간 최대 300여 개 기업을 지원한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을 방문해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9월 18일

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LNG선 화물창 검사·벙커링선 공동개발 착수

한화오션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선급 인증 획득과 신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표준 FLNG 설계에 대해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받았고, 영국 선급 LR로부터는 10만㎥급 초대형 에탄운반선에 적용되는 고망간강 기반 화물창 '맥티브'(MCTIB)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지난 5월 DNV와 착수한 차세대 고압 LNG 연료탱크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해, IGF Code상 IMO Type-B 탱크 허용 압력을 기존 최대 0.7 barg에서 최대 2.0 barg로 확대했다. LR과는 화물창 상태기반 모니터링 기술과 리스크 기반 안전성 평가 체계를 개발해 기존 5년 주기의 LNG운반선 화물창 내부검사 기간을 최대 7.5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국 선급 KR과는 1만8000㎥급 LNG벙커링선 공동개발 MOU를 맺고 맥티브와 Type-C 독립탱크를 각각 적용한 두 가지 개념을 개발할 계획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경남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FLNG 기술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경남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를 포함해 경남(조선)·대전(방산)·전북(반도체)·충남(반도체) 4개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경상남도는 2031년까지 총 745억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과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앵커기업 한화오션은 2031년까지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스마트 제조 자동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 1조 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는 FLNG 건조 시 액화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에 수주액의 2~3%를 로열티로 지급하고 있으며, 핵심 기자재도 해외 라이선스 기업이 지정한 업체 제품을 사용하는 구조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약 4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9천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삼성E&A, 가스텍2026서 'LNG 모듈 패키지' 첫 공개

삼성E&A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LNG 액화 플랜트 건설용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하니웰 테크놀로지스의 AP-SMR(단일 혼합 냉매) 액화 기술에 삼성E&A의 모듈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중소형 LNG 안건에 맞춰 주요 공정을 사전 설계·모듈화한 통합 솔루션이다. 회사는 사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EPC까지 수행기간을 단축해 전체 프로젝트 공기를 약 2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올해 초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로 재편하며 LNG를 뉴에너지의 성장 축으로 설정했고, 이후 인도네시아 LNG 플랜트 기본설계와 북미 LNG 개념설계를 수주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동서발전, 가스텍 2026서 LNG 공급사 3곳과 계약·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9월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LNG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기업 3개사와 현물 매매기본계약 및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을 체결했고, 15일 글렌코어 싱가포르, 16일 태국 PTT그룹의 트레이딩 자회사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 각각 협약을 맺었다. 매매기본계약은 현물 거래에 필요한 일반 조건을 사전에 합의해 두는 방식으로, 실제 구매 시 가격·물량 등 핵심 조건만 협의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글렌코어 싱가포르 및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의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국제 시장 정보 공유와 공동구매 등 조달 협력을 확대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정적인 천연가스 연료수입 기반 확보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서부발전, 태안 석탄 1호기 대체 구미 LNG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이 경북 구미에 500MW급 LNG 복합발전소를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 가동을 마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다. 정부의 노후 석탄발전 LNG 전환 사업이 적용된 사례로 제시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LNG 역시 화석연료 기반이어서 온실가스 배출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FLNG·LNG 기술 현황 공개

한화오션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최근 기술 현황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개 내용에는 표준 FLNG 설계 개념승인(AIP), 컨테이너선용 차세대 LNG연료탱크 개발, LNG운반선 화물창 검사 주기 연장 공동연구 착수가 포함됐다. 표준 FLNG 설계는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받았다. 이 설계는 앞서 진행된 표준 FPSO 기본 설계 승인에 이어 적용된 것으로, 반복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R·한화오션,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과 한화오션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약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고망간강 기반 LNG 저장탱크 '맥티브(MCTIB, Independent Type-B)'를 적용하는 방식과 압력용기 방식의 Type-C 독립탱크를 적용하는 방식 등 두 가지 설계 개념을 각각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기본설계와 선박 성능 검토, LNG 화물창 배치, 연료공급 시스템 및 운영 개념 수립을 맡는다. KR은 국제협약과 선급 규칙을 바탕으로 안전성·규정 적합성·운항 효율성을 검토하고 개념승인(AIP) 발급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다. 기사는 IMO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와 LNG 연료 추진선 증가, 선박 간 직접 공급(Ship-to-Ship Bunkering) 방식 활용 확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7일

동서발전,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이 태국 방콕에서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SK가스인터내셔널(SK Gas International Pte, Ltd)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물 거래에 필요한 일반 조건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가격과 물량 등 핵심 조건만 협의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가격 변동성이 큰 현물시장에서 적기 구매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토스, 포스코에 10년 LNG 공급·캐나다 Ksi Lisims LNG 도입 예비계약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포스코에 10년간 LNG를 공급하는 주요 상업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급은 2030년 또는 2031년부터 착선인도(Ex Ship) 조건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산토스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에서 물량을 조달한다. 산토스는 또 웨스턴 LNG(Western LNG)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추진 중인 Ksi Lisims LNG 프로젝트로부터 연간 약 100만톤을 최대 20년간 본선인도(FOB) 조건으로 2031년부터 구매하는 예비계약도 체결했다. Ksi Lisims LNG는 연간 1200만톤 규모의 부유식 LNG 수출 프로젝트로, 니스가아(Nisga'a) 원주민, 로키스 LNG 파트너스, 웨스턴 LNG가 공동 개발하며 셸·토탈에너지스·우니퍼와 총 연간 600만톤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두 건 모두 비구속적 예비계약(HOA)으로, 최종 LNG 매매계약(SPA) 체결과 관련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