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진주·진해서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 참여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지역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가짜 석유와 품질 부적합 연료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이동 시험실 차량을 배치해 소비자 차량과 기계 등의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하고 품질 이상 여부를 점검했으며, 올바른 연료 관리 방법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연료 품질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피해 신고 접수, 현장 검사, 증거 확보, 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합의·분쟁 조정·소송 지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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