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유소만 리터당 100원 인하…주유소협회 반발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분담하고 고속도로 이용객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주유소협회(회장 안승배)는 특정 주유소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고유가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사 공급가격과 주유소 판매가격 사이의 유통마진이 축소된 데다 카드수수료, 운송비, 인건비, 임차료, 전기료 부담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국 주유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과 손실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