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추석 연휴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진행한다.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 추세여서 점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이며 연료 품질과 정량 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가짜석유와 정량 미달 판매 적발을 위해 암행 검사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