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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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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9월 15일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총 103점 포상 수여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 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을 포함해 총 103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LNG 인프라 국산화와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 공로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은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가 수상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안전 관리체계 혁신, 규제 혁신과 산업계 지원,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1994년부터 이어진 가스안전 분야 유일의 정부포상 행사로, 산업통상부가 고위험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규제 혁신 추진 방침을 밝힌 자리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코레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코밀 미르조알리 타지키스탄 철도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은 202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설계 등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철도 전문인력 양성, 운영·유지보수·기술 분야 인적 교류, 유지보수 및 IT 분야 기술 전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타지키스탄 철도공사는 자국 내 철도 전문인력 양성 교육센터 건설을 위한 기술 컨설팅 사업도 코레일과 추진할 예정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가스텍 2026서 중소기업 18개사 해외 판로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업계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스텍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며,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수소와 저탄소 에너지 등을 다룬다. 가스공사는 전시관에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조성하고 공모로 선발된 국내 중소기업 18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볼밸브, 정압설비, 가스·불꽃 감지기 등 천연가스 기자재를 전시한다. 가스공사는 부스 임차·설치 지원과 함께 바이어 매칭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수상

천성흔 (주)한비크라이오 대표가 초저온용기 국산화와 기술개발 공로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을 받았다. 1996년 (주)한비 설립 후 초저온용기 분야에 집중했고 2015년 한비크라이오를 설립했으며, 부품 국산화율 95%와 국내 시장점유율 6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초저온 액체 저장용기용 진공밸브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증발 손실률을 경쟁 제품 대비 15~20% 낮춘 초저온용기를 개발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라인에 고순도 가스용 특수용기를 공급하고 의료·산업 현장에 6만기 이상을 공급했다. 약 35억원을 투입해 LNG자동차 연료용기를 개발해 2009년 국토교통부 화물차 LNG 혼소 개조사업에 100기, 2015년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야드트랙터 LNG 연료전환 사업에 1000기를 공급했다. 영하 253도 환경을 견디는 액화수소 저장용기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고, 중국·인도·동남아 등 해외 공급과 기술지원 계약도 진행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GICC 2026 서울 개막…33개국 500여 명 참석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이 9월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 33개국 정부·발주기관 관계자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금융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14회째인 GICC는 2013년 출범 이후 90개국 590개 기관이 참여했고, 이를 통해 협력한 국제 프로젝트는 약 450개로 집계됐다. 개막식에서는 건설 로봇, 스마트 설계·시공, AI 기반 안전·시설관리, 디지털 트윈 등 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행사 기간 고위급 다자회의와 AI·에너지 인프라 세미나, 교통 협력 세미나, 프로젝트 설명회,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천 대표는 1996년 울산에 ㈜한비를 설립해 산소·질소·아르곤·탄산·LNG 등 액화가스 충전과 운반에 쓰이는 초저온용기(LGC) 국산화에 나섰고, 2015년에는 충북 옥천에 ㈜한비크라이오를 설립했다. 회사는 부품 국산화율을 95%까지 높이고 초저온용기 시장점유율 60%를 달성했으며, 외국 경쟁사 대비 증발 손실률을 15~20% 절감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공 1년·부품 6개월이던 보증기간을 진공 3년·부품 1년으로 연장했고, ASME 규격 이상으로 내·외조 두께를 설계해 100% 단열 성능시험을 거친 제품만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전수검사를 통해 불량률 0.5%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103점 포상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가스안전 관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 등 총 103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으며,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5점,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25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65점으로 구성됐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LNG 인프라 국산화와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 공로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은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에게 돌아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안전관리체계 혁신, 규제혁신과 산업계 지원,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행사는 199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실행전략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의준)과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이 수소경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을 마련한다. 산업계와 정부, 국회, 학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다. 청정수소 공급 확대, 수소발전,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수요 대응 등이 논의 대상으로 제시됐다. 발표 중심의 세미나가 아니라 분야별 현안을 토론하고 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1일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홀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연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표한다. 이후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각 분과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수소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1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켄싱턴호텔 여의도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연다.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쿠퍼실리테이션그룹(KOOFA)이 후원한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제한다. 이후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 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 토론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행된다. 사전 참석 신청은 15일 오후 4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받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분과별 지정 좌석과 사전 논의자료가 제공된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HEATING TECH EXPO 2026' 참가

대성산업 계열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외기 -25℃부터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고온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내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국립환경과학원, 제15차 동아시아 POPs 분석 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문 기준 라오스·말레이시아·일본·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전문가와 측정분석 전문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3일간 이론·정책 교육과 현장실습, 견학에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POPs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왔다. 올해 교육은 플라스틱·전자제품 난연제로 사용되며 2009년 스톡홀름협약 관리 물질로 등재된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의 분석 이론 강의와 시료채취 현장실습에 중점을 둔다. 일정은 첫날 서울 강서구 호텔에서의 정책·모니터링 강의, 둘째 날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 대기 시료채취 교육, 셋째 날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의 PBDEs 분석 실습으로 구성된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최태원 SK 회장, 울산포럼서 'AI시티' 구상 제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울산의 발전 방향으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AI 시대의 과제로 기존 속도·규모·안전에 더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조AI를 위해서는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경상 SK텔레콤 AI CIC장은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 세션에서 시민 대상 AI 에이전트 '모두의 AI'와 울산 특화 AI 생태계 구축 구상을 소개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AI 경쟁이 산업 현장 활용으로 확장되면 제조 기반을 갖춘 울산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포럼은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시민 등 1만 900여명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연계 행사인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은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9월 13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공학한림원, 21일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 포럼 개최

한국공학한림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서초구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제287회 NAEK FORUM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대한민국 대도약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 기대와 과제, 그리고 지속가능한 추진 전략'으로, AI 확산에 필요한 산업·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다룬다. 기조연설은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맡고, 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패널토론 좌장은 윤제용 서울대 교수(NAEK포럼운영위원장)가 맡으며, 박종배 건국대 교수(대한전기학회장)와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패널로 참여해 전력과 반도체 등 AI 산업 기반을 논의한다. 행사는 기조발표 50분, 주제발표 20분, 패널토론 35분과 질의응답 10분에 이어 차세대공학리더 인증서 수여식과 만찬으로 마무리된다.

9월 1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교육원·연구원 통합해 '교육·연구원' 설치 의결

대한전기학회(회장 박종배)는 9월 11일 '2026년도 임시 평의원회'를 열고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기존에 분할돼 있던 교육원과 연구원을 '교육·연구원'으로 통합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학회 규칙 제20조의 2 문구는 '교육 강좌 및 민간자격증 운영 등의 활동을 위해 교육원을 둘 수 있다'에서 '교육 강좌 및 민간자격증 운영, 연구개발사업 등의 활동을 위해 부설기구로 교육·연구원을 둘 수 있다'로 바뀐다. 학회는 기존 산하 기관이던 조직이 학회와 대등한 수준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교육·연구원 설치는 내년쯤 진행될 전망이며, 신규 원장 선임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문재도 전 차관, 한국 전력정책 바꾼 세 순간 제시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1일 대한전기학회가 개최한 '2026년 제4차 KIEE CEO 클럽 포럼' 특별강연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력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현재 전력산업의 모습을 결정한 세 번의 순간으로 전력산업 구조개편, 대규모 순환단전, 밀양 송전망 갈등을 꼽았다. 첫 번째 전환점인 구조개편에 대해서는 그 이전까지 전력이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성격이 강했으나 구조개편을 거치며 '시장과 경쟁' 개념이 본격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2011년 대규모 순환단전 사태를 들며, 당시에는 전력 부족 시 산업시설을 우선 보호하고 주택·일반용 수요를 먼저 차단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정전 이후 병원과 엘리베이터 등 국민 생활에 미친 피해가 부각되며 전기의 가치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어촌어항공단,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대전 KW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Re:Meet, Re:Make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지자체, 수산부산물 자원화 기업, 민간 수요처, 창업·투자지원기관 등 81명이 참석했다. 수산부산물 관련 정책·제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수산펀드 투자유치 전략, 수산분야 자금조달 방안, 굴패각 탄산칼슘 회수기술 등이 공유됐다. KCC 창호개발팀과 소노스퀘어 등 민간 수요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건설자재 활용과 리조트 B2B 납품 관련 협력 가능성을 자원화 기업과 논의했다. 수산펀드 운용사, TIPS 운영사, 8개 지역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AOCMP 2026) 부산서 폐회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 학술대회(AOCMP 2026)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뒤 폐회했다. 23개국의 의학물리학 전문가와 연구자, 의료·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대회 주제는 'Beyond Precision through Intelligent Innovation for Advanced Patient Care'였다. 학술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방사선치료, 의료영상, 방사선 안전, 핵의학, 정밀의료 등으로 구성됐고 총 316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토마스 크론 교수의 방사선치료·인공지능 기조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 산업 세션이 운영됐다. 폐회식에서는 Young Investigator Award 3명, Best Oral Presentation Award 8명, Best Poster-Oral Presentation Award 2명,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 10명 등 총 23명이 수상했다.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기구연맹(AFOMP)과 한국의학물리학회(KSMP) 등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폴란드 루바바와 방산 협력 MOU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현지시간 9월 10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서 현지 방산·보호장비 기업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와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루바바 사장,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복합소재·방호 기술과 루바바의 폴란드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유럽 방산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 및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024년 출범한 복합소재 기업으로 항공·모빌리티·방산·우주 분야에서 소재 개발과 설계, 제조를 다루고 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water, 국제 전시회서 AI 기반 스마트 물도시 모델 소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국제 전시회에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과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소개된 내용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홍수 예측, 정수처리, 상수관망 관리 등 도시 물관리 전반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K-water는 개별 시설 자동화를 넘어 물과 에너지, 주거·방재 인프라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WSCE 2026서 스마트 물도시 모델 전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했다. 450㎡ 규모 단독 부스에 8개 콘셉트 공간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개 물관리 기술을 전시했다.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와 제로에너지 마을 '스마트빌리지'의 인프라도 소개됐다. 10일에는 'Zero Carbon City 2026 : AI가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학술회의가 열려 지능형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 탄소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세계은행(WB) 등 해외 인사를 대상으로 에코델타시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주뭄바이 총영사관, 'IFAT 인도 2026' 한국관 방문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11일 인도 뭄바이 국제전시장(BEC)에서 열린 환경산업 전시회 'IFAT 인도 2026' 현장을 방문해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독일 메쎄뮌헨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3회째이며, 30여 개국 560여 개 기업이 4만 5000㎡ 규모 전시장에 참가했다. 사흘간 2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과 2200여 건의 바이어·셀러 상담이 마련됐고, 주최 측은 참관객 2만 5000명 이상을 예상했다. 한국관은 한국환경산업협회(KEIA)가 운영했으며 블루센, 국제환경기술, 엔바이오니아, 더오포, 엔백, 한삼코라, 그린플로우, 내외코리아, 한성산기 등이 참여하고 NANO H2O, 우성플로텍 등은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 물·폐수 부문 투자 기회는 약 20조 루피(약 2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인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500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력망 시대의 기능경기대회, 숙련 기술 인력 병목 해결 기회 되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를 10일 충북 청주 오송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열었다. 전국 21개 시·도회 대표 선수 184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가했다. 종목은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일반부·학생부 등 7개로, 실제 배전설비를 축소 구현한 경기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시공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선가공선 종목은 실제 전주 높이의 설비 위에서 치러진다. 기사는 아마존·MS·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 분야에 최근 3년간 1조 5000억 달러(2000조원)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과, 전력망 시공이 인력에 의존한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노조·원자력정책연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국회토론회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원자력정책연대는 9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제12차 전기본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정아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김위상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예측의 계획'에서 '대비의 계획'으로 전환하고, 발전설비를 정격용량이 아닌 실효용량과 공급신뢰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발제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원전 재가동·출력증강·PPA·SMR 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원전 PPA 등 제도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수요 전망을 조정 중이며 신규 원전과 계속운전도 검토 중이나, 원전 PPA는 비용 전가 형평성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을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