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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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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9월 30일

태양광산업협회, 뉴욕 기후위크서 글로벌 협력 논의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후위크 기간 '글로벌 태양광 및 배터리산업협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태양광 보급 사례와 산업정책을 소개하고,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에 한국의 정책 모델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다자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3억 가구 태양광 이니셔티브' 등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정부 주도의 기후정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협회는 국내에서도 지역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지자체 특성에 맞춘 태양광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태양광 업계의 개도국·신흥시장 진출 논의가 국제 협회 네트워크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점과, 협회가 지방정부 주도 기후 거버넌스를 국내 정책 시사점으로 언급한 점이 확인된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코트라, 후쿠오카서 '한·일 반도체 매칭데이'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9월 3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일 반도체 매칭데이' 전시상담회를 개막했으며 행사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제3회 규슈 반도체 산업전과 연계해 한국관에는 14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가해 일본 종합상사·벤더 등 약 50여 개 반도체 관련 기업과 1:1 수출·공급망 상담을 진행했다. 규슈는 설계(후쿠오카)·제조(구마모토)·후공정(기타규슈)으로 이어지는 광역 클러스터로 10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집적돼 있고, TSMC 계열사 JASM의 구마모토 공장 가동과 소니·로움·SUMCO 등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일본 측에서는 Kanematsu, Kanaden 등 종합상사와 계측·패키징·FA 분야 기업이 참가해 공동 R&D 및 실증(PoC)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 10월 1일에는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 한-일 반도체 산업 협력 세미나'가 열려 SK Japan, JETRO, 서울대 SIPC 등이 발표했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막…'F3' 제시

나주시는 9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세 번째인 이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 켄텍이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개막식에는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핵융합(Fusion), 미래 인재·혁신 창업(Future), 유연한 전력망(Flexibility)을 묶은 'F3'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유치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기존 에너지산업 기반과 연계해 기술개발·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력망 구축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개막식 이후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관련 기업이 KSTAR, 초전도 선재, 초전도 자석 시스템, 플라즈마 부품, 진공용기, 전원공급장치 등 핵융합 기술을 전시했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기평·포항시,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지난 9월 29일 경북 라한호텔 포항에서 포항시와 공동으로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의제로 지역 산업 기반 고도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 헤르코 플리트 핀란드 H2클러스터 회장이 유럽의 수소경제 이행 로드맵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이 청정수소 생산·활용 흐름과 공급·수요 연결 전략을 발표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그린수소 기반 산업 탈탄소화, 메탄 열분해 수소 생산,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단가 절감, 저온형 연료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로드맵이 논의됐다. 행사장에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포항 수소특화단지'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인센티브를 안내하며 기업 입주를 유도했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미래차·반도체 시험평가 역량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홍보부스를 구성해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신뢰성 시험평가 역량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세라믹 등 첨단소재·부품의 환경·내구성 평가, 전기적 특성평가, 고장·불량 분석, 국내외 표준 기반 시험·인증 서비스 등이 전시됐다. KTC는 산업통상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지원으로 원주시에 구축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중점 홍보했다. 해당 센터는 2027년까지 부지면적 2622㎡(약 793평) 규모로 26종의 첨단 시험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안성일 원장은 소재·부품 신뢰성 검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 10월 1일 나주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10월 1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37개 기업이 제품과 시제품을 전시하고 구직자와 직무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다섯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진로·취업 상담이 함께 열린다. 연계 행사인 '에너지 전문 JOB워크숍'에는 타 시·도 대학의 에너지 전공 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에서는 곽재식 공학박사와 황인이 참여하는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석·박사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30일 개막, 핵융합·전력망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Fusion·Future·Flexibility의 'F3'를 3대 축으로 삼는다. 첫날에는 하워드 윌슨 박사의 기조발표로 '인공태양' 세션이, 둘째 날에는 리얼타 퓨전 캐리 포레스트 최고과학책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영 리더' 세션과 아헨공대 토마스 그리스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 '차세대 전력망'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 칭화대 석좌교수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포럼 기간 KSTAR 모형과 에너지 소부장 기업 6개사의 기술 전시가 운영되며, 전 일정은 무료로 개방된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기사는 중국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증설 중인 국가로, 건식 변압기와 위상 이동 변압기(PST),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자재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FTA 체결 이후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범용 전력기자재의 국내 유입이 늘어 대중국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언급했다. 포럼은 '한·중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유럽 기업들, 이노트랜스 2026서 전차선 상태진단·장수명 기술 공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이 열렸다. 가공전차선 분야 기업들은 절연 신뢰성, 상태진단, 유지보수 효율, 시공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프랑스 갈랑(Galland)은 25kV 교류 전차선용 절연구분장치와 장력장치, 평형추·레버 계열 부품, 강체 가공전차선(R-Bar)용 구성품을 제시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5kV용 절연구분장치의 절연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 이탈리아 보노미(Bonomi)는 강체 가공전차선(R-Bar)과 스마트 절연체를, 독일 크루흐(KRUCH Railway Innovations)는 고속 전차선용 드로퍼를 소개했다. 마티아스 벡 갈랑 영업매니저는 기존 섬유강화플라스틱(FRP) 기반 구조에서 섬유 노출, 마모, 오염이 누적되면 절연거리와 기계적 강도에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2위…웹기술 5연패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종합점수는 253점으로 개최국 중국(260점)에 이어 2위였고, 대만 247점, 스위스 244점, 프랑스 237점이 뒤를 이었다. 2024년 프랑스 리옹 제47회 대회(금10·은13·동9·우수상11, 232점)와 비교하면 금메달은 6개 줄었으나 종합점수는 21점 올랐다. 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등 ICT 6개 직종에서 금 1개·은 4개·동 1개를 따냈고, 웹기술에서는 삼성전자 손현빈 선수가 5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했다. 산업제어(박지민, 삼성중공업)와 광전자기술(유예찬, 삼성전기), 헤어디자인(김조영)에서도 금메달이 나왔으며, 한국은 전체 64개 직종 중 50개 직종에 56명을 파견했다. 차기 제49회 대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EMS협회, 베트남 하이퐁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매칭 컨퍼런스 개최

한국EMS협회는 지난 17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한-베 스마트에너지 기술 수요·공급 매칭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앱튼, 성건엔지니어링, 밸리언트데이터, 헤리트, 케이씨티이엔씨, 씨지라이팅, 잇츠솔루션 등 8개 회원사가 참여했고, 베트남에서는 하이퐁항만주식회사, 사오도 투자그룹, 하이퐁 조명전기주식회사, 하이퐁 화력발전주식회사 등이 참석했다.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총 11건 진행됐으며, 케이씨티이엔씨-Hai Phong Testing and Inspection, 성건엔지니어링-Dat Viet Construction Design Consulting, 잇츠솔루션-ITVC Global 등 3건의 MOU가 체결됐다. 행사 당일 한국EMS협회와 하이퐁시 혁신 및 과학기술 응용센터(ISC)는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앞서 15일 하이퐁시 외무청장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행사를 연례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 엔릿 아시아 2026 '올해의 발전소' 공동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 수상에는 발주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 엔진 공급사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과 보조기기 조달을 맡은 PT 아디카르야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한전기술은 주기기 조달·운송과 사업관리를 총괄했다. 숨바와-2(30MW)와 토벨로(30MW) 발전소는 전력난을 겪던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고, 한전기술은 2023년 11월 본계약을 체결했다. 외부전원 수전과 최초 계통병입을 계획대로 달성했고 2026년 상반기에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통과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 발전과 전력망 확충 등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한전기술, 인도네시아 이중연료 발전소로 엔릿 아시아 '올해의 발전소'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Dual-Fuel)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전기술이 EPC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한 발전소로, 각각 설비용량은 30MW 규모다. 발전 기자재 해상 운송과 현장 설치 여건이 열악한 가운데 이중연료 엔진 주기기 운송·설치, 외부전원 수전, 계통병입을 계획대로 마쳤고 상반기에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통과했다. 결선에서는 PLN 인도네시아 파워(PLN IP)의 펠라부한 라투 석탄화력, 미국 블랙앤비치의 카르멘 코퍼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등이 함께 경합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 발전과 전력망 확충 등 동남아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경기도, 말레이시아와 스마트 물관리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AI와 스마트 물관리로 여는 경기도 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물산업 발전 포럼을 연다. 경기도수자원본부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도·시군 공무원과 물기업 관계자,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SPAN)·국립수자원연구소(NAHRIM)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경기도 물산업 지원정책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의 AI 기반 물관리 기술 동향, 말레이시아 측의 현지 수자원 분야 현안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위코테크, 그린터보, 유와텍이 베트남 하천 수질데이터 모니터링, 개인하수처리시설 파손 방지용 에어펌프,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 폐수처리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포럼 종료 후에는 말레이시아 기관과 도내 물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이어진다.

9월 2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SR, 이노트랜스 2026서 AI 기반 철도신호 유지관리 솔루션 공개

에스알(SR)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InnoTrans) 2026'에 참가해 철도 신호·전원 기술과 AI 기반 상태감시(CBM)·예지정비(PdM)를 접목한 스마트 유지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회사는 개별 장비 공급 중심 구조를 넘어 시스템 구축·엔지니어링·유지관리를 연결하는 '종합 철도신호 솔루션(Total Railway Signaling Solutions)'을 제시했다. 강대권 SR 대표는 이번 참가를 국내 철도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SR이 철도 핵심 신호장비 국산화에서 출발해 국내 현장 적용과 해외 철도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를 제품 홍보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의 계기로 삼겠다고 언급했다.

9월 2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서 '첨단산업 전력수요와 원전' 정책 토론회 개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에너지전환포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하며, 좌장은 윤순진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가 맡는다. 토론회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맞물려 원전의 역할과 경제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글로벌 관점의 원전 경제성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금융비용·건설지연 비용·계통 연계 인프라 비용을 포함한 전주기(cost-of-ownership) 관점의 평가체계를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등이 참여한다.

9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 SpillAsia 2026서 스마트 방제장비 선봬

해양환경공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택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오염사고 대응 행사 'SpillAsia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 개발한 친환경·스마트 방제장비를 전시한다. 출품 장비는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 전동식 유회수기 '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 'OST-K1', 수상로봇 'SHECO ARK'와 'KOBOT' 등이다. 유출유 추적장치는 해상에 퍼지는 기름의 위치를 파악하고, 수상로봇은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수역에서 오염물질 회수를 지원한다. 공단은 행사 기간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협력기업의 제품·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SpillAsia 2026 공식 프로그램에는 유출사고 감시·모델링, 원격탐사, AI 활용 사고 대응, 로봇·자동화 방제기술 등이 의제로 포함됐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싱가포르 SpillAsia2026서 스마트 방제장비 전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텍에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pillAsia2026은 국제해양방제기구(ISCO),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관과 방제장비 제조사가 참가하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공단은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 전동식 유회수기(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OST-K1), 수상로봇(SHECO ARK·KOBOT)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공동 개발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연구개발한 성과물을 소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ICEF 2026서 수출상담 3억3200만달러…계약 추진액 1억600만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사가 참여해 1091건, 3억32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계약 추진액은 1억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상담 건수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늘었으며, 현장에서 15건·540만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지난해 8건·80만달러). 산단공과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최한 'KICXUP GLOBAL 2026'에는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개사 등 200여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고,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제안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 연계를 추진하고, 총상금 3200만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모집 10월 8일까지, 데모데이 11월 4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9월 23일 입찰 공고: 당진 청정수소 CO2 포집 설비 등 20건

투데이에너지가 9월 23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청정수소 패키지(CO2 포집 및 바이오고품질화) 제작 및 설치를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6일 10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방글라데시 태양광 기반 저온저장 시스템 기준모델 조사 및 경제성 검토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석남 어울림센터 및 거북이기지 행복주택 전기공사 1공구 태양광발전장치를 각각 발주했다. 이 외에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본댐 전력공급설비 개선 감리용역, 국가철도공단의 사천비행장선(사천~진주) LTE-R 전원공급 전력설비 신설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충전기 통신 프로토콜 및 데이터 고도화 컨설팅, 태안발전본부의 3·4호기 회전기기 원격 진동감시 시스템 자재 구매 등이 포함됐다. 마감일은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분포한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 상담액 3억 3200만 달러·계약 추진 1억 600만 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KICXUP GLOBAL 2026'을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 사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 사가 참여해 총 109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전체 상담액은 3억 3200만 달러,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금액은 1억 600만 달러로 집계됐고 현장에서 15건·540만 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KICXUP GLOBAL 2026에는 국내외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 개사 등 총 200여 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1:1 밋업을 진행했으며,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도출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의 연계 및 총상금 3200만 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임팩트온

9월 5주차 ESG 행사 안내 — 원전 경제성 국회토론회 개최

임팩트온이 9월 5주차 ESG 행사 일정을 정리해 소개했다. 9월 29일(화)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전략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원전 경제성, 국내 원전비용 재평가와 금융·위험·계통비용을 반영한 비용 산정, 지속가능한 전력수급을 위한 원전 정책과 전력산업 방향을 다룬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대경 박사와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등이 참여자로 언급됐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LS전선·LS마린솔루션,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까지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50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노트랜스 2026 베를린 개막…철도 전기화·수소·AI 기술 전시

세계 최대 철도산업 전시회 '이노트랜스 2026'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59개국 3170개 기업이 참가하고 42개 전시관과 야외 전시 구역이 모두 매진됐다. 개막식에는 슈테펜 빌거 독일 연방 교통장관과 아포스톨로스 치치코스타스 EU 지속가능 교통·관광 담당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산업계·학계·정계 관계자 1800명 이상이 '글로벌 규모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와 성장 기회 창출'을 주제로 국제 협력과 고성능 교통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알스톰, 지멘스 모빌리티, 스코다 그룹 최고경영자와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장이 참여해 철도산업 성장과 국제 협력을 논의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철도연, 이노트랜스 2026 계기 유럽 철도기관과 공동연구 논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을 계기로 유럽 철도기관·기업과 기술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철도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연방교통부에서 독일철도교통연구센터(DZSF)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열차자동운전(ATO)과 레일 파상마모 측정 분야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 및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선로변·차량기지 기반 차축박스 상태 모니터링, 철도차량 디지털 트윈 연계 공동연구와 함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같은 날 철도연은 베를린 AXICA Congress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mec과 협력간담회를 열고 철도 인프라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