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도리, 공조·환기 30년…조리흄 저감 국책과제 수행
투데이에너지가 1995년 '세기'로 창업해 2022년 유한책임회사로 조직을 변경한 공조·환기 기업 센도리를 탐방했다. 센도리는 전열환기(ERV/HRV), 4 in 1 HYBRID ERV, 외조기, 욕실환풍기, 냉난방기, 대형 공기조화기(AHU), 혼합축열 냉난방시스템을 생산하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100여 건과 연간 약 12만 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풍량 욕실환풍기 파스칼은 BLDC 모터로 100CMH 풍량을 유지하며 소비전력 약 7W, 소음 32dB(A)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4년에는 총사업비 75억원 규모의 '지하철 지하유출수 이용 히트펌프시스템' 과제로 서울 장한평역 지하유출수를 활용한 서울교통공사 건물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조리흄 클린' 사업의 총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61억원이 투입되는 과제를 수행한다.
건물 환기·공조는 냉난방 에너지 소비와 직결되는 분야로, 열회수 환기와 히트펌프 적용은 건물 부문 에너지 절감 수단에 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리흄 저감 실증 과제는 급식실 등 생활공간의 미세먼지·악취 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