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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미국 전력망에 기가와트급 여유를 만들 수 있는 '숨은 장치'

Canary Media · · EnergyNews 요약

미국 전력망에 기가와트급 여유를 만들 수 있는 '숨은 장치'
사진: Trinh Trần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캐너리미디어는 미국의 전력 공급 부족이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연방 및 민간 투자 확대를 촉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 대상에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스터빈부터 태양광 발전단지와 지열발전 같은 설비가 포함된다.

기사는 동시에 미국 경제 전반에서 버려지는 에너지 형태로 이미 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확보 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해당 낭비 전력을 회수하는 장치와 구체적 수치는 제공된 본문이 일부만 포함돼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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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2시간 전

자본재공제조합-신한은행, 자본재 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

자본재공제조합은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합원은 수주 후 납품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납품대금이 입금되면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대출금이 자동 상환된다. 신한은행은 대상 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해외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발급해 조합원의 수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주 후 납품 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자본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체계로, 전력기자재 등 자본재 제조 기업의 운전자금 및 수출 보증 확보 경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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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섬유업계 고부가 전환 추진···순환섬유·EU 규제 대응 과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섬유업계는 스판덱스·타이어코드·저융점섬유(LMF)·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자동차·항공우주·에너지·전자·의료 분야 공급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섬산련은 국내 화학섬유와 편직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각각 7.5%, 6.2%로 세계 2위 수준이며, 섬유소재 전체로는 세계 6위 수출국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ESPR)으로 제품별 내구성과 재사용·재활용·수리 가능성을 관리하고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을 추진 중이며, 섬유·의류는 ESPR 우선 적용 제품군에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는 폐페트병을 원료로 하는 PET·나일론 B2F 리사이클 기술이 활용되고 있고, 폐의류를 원료로 쓰는 F2F와 화학적 리사이클, 생분해·바이오매스 기반 섬유, 물·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염색·가공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는 영세기업 설비 교체 지원과 국내 소재·봉제 활용 인센티브 등 수요 측면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4시간 전

에너지효율 투자 정책융자 금리 연 2.0%로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 변동금리는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4분기 2.5%로 인상될 예정이었던 금리를 2.0%로 조정한 것이다. 정부는 이로 인한 지원기업의 이자 부담 감소액을 연간 약 50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자금 규모는 총 2765억원으로 ESCO 투자사업 950억원, 절약시설 설치사업 1765억원이 배정됐고, 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열수송시설 개체사업에 각각 50억원이 편성됐다. 사업장당 융자 한도는 최대 300억원이며, 중소기업·비영리법인 90%, 중견기업·공공기관 70%, ESCO·열수송관 사업 100%까지 지원된다.

10시간 전

중기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지원기업 AI 도입률 17.1%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4일 중소벤처기업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사업 지원기업 3015개사 중 AI 도입이 확인된 곳은 517개사(17.1%)라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5년 지원 1640개사 중 129개사(7.9%), 2026년 지원 1375개사 중 388개사(28.2%)에서 AI 도입이 확인됐다.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디지털화(DX)에서 전사적 AI 전환(AX)을 거쳐 자율형공장으로 발전시키는 단계별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군은 제조AI특화, 상생형 AI트랙, 자율형공장, 고도화 스마트공장,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로봇활용 제조혁신,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등 7개다. AI 도입이 확인된 517개사는 모두 AI 적용이 의무화된 3개 사업 지원기업이며, 나머지 4개 사업의 지원기업 2498개사에 대해서는 AI 도입 여부가 조사되지 않았다.

16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OCI, 폐열 회수·고효율 설비로 2040년 온실가스 66% 감축 추진

OCI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정 효율화와 에너지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대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66% 줄이는 로드맵을 세웠다. 지난해 연소로 폐열 회수 설비 도입과 군산공장 고효율 전극·멤브레인 교체를 추진했고, 포항공장 LNG 사용량 절감, 광양공장 응축수 재활용, 익산공장 유틸리티 최적 관리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TJ로 전년 18TJ보다 늘었으나 판매량도 20TJ였고 자체 사용량은 0TJ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체 사용 실적은 없었다. 스코프1 배출량은 62만1879톤에서 60만4858톤으로 감소한 반면 스코프2는 56만5370톤에서 57만6995톤으로 증가했다. 직접·간접 배출량 합계는 약 118만1847톤으로 전년보다 약 0.5% 줄었다. OCI는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바탕으로 내부탄소가격을 산정해 설비 투자 검토에 반영하고 있다.

2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 2034년 1790억 달러 전망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MR)는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이 2025년 880억 7000만 달러에서 2026~2034년 연평균 8.2% 성장해 2034년 약 1790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MMR은 전기차 시장 확장과 경량화 수요, 자동화·AI 기반 주조 기술 도입을 주요 성장 동인으로 제시했다. 배터리 하우징, 모터 하우징, 변속기 케이스, 섀시, 통합 구조 부품 등 전기 이동성용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00만 대를 넘었고 이 중 중국이 약 75%를 차지했다. 기술 동향으로는 고압 다이캐스팅과 기가캐스팅, AI·IoT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이 거론됐다. 기업 동향으로는 네막의 3억 3600만 달러 규모 GF 캐스팅 사업부 인수, 자야 힌드 인더스트리즈의 600크로어 규모 투자, 인듀어런스 테크놀로지스의 마하라슈트라 신규 주조 설비(월 900~1100톤까지 확장 가능)가 언급됐다.

10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 산업 부산물 활용 탄소저감 인공토양 개발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포스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산업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및 ESG경영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한국남동발전의 목재펠릿 연소재와 포스코의 철강 생산 부산물을 활용해 토양 안정화와 식물 생육에 적합한 탄소저감형 인공토양을 공동 개발한다. 한국남동발전과 포스코는 부산물 공급과 연구를 지원하고, 강원대는 생태복원·탄소흡수 기술 개발과 성능 평가를 맡으며,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개발된 인공토양을 폐광지역과 훼손 토양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상용화 시 기존 토양 안정화재 일부를 산업 부산물로 대체할 수 있어 자원순환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향후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을 추가 발굴해 2050 탄소중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고려대, 바이오 폴리에틸렌 전 생애주기 탄소감축 효과 정량 분석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폴리에틸렌(Bio-HDPE, Bio-LDPE, Bio-LLDPE)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평가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석유계 폴리에틸렌 1kg 생산 시 약 4.59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반면 바이오 폴리에틸렌은 0.39kg으로 약 91.5%(1kg당 약 4.2kg) 적었다. 국내 석유계 폴리에틸렌 생산량 27만 5천 톤을 대체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1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다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폐기물 처리 비율(소각 9.6%, 매립 85.6%, 재활용 4.7%)을 적용하면 폐기 과정에서 1kg당 약 0.13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으로 수행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10월 1일 자로 출판됐다.

10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벡스코에서 제12회 부산 R&D주간과 연계해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산항신항과 향후 조성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의 R&D·실증·산업화와 투자유치를 연결하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CCUS추진단,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포럼에서는 CCUS 산업 전망, 해운·항만 생태계 구축, 신항만 탄소중립 기술·산업 밸류체인, 글로벌 해운 탈탄소 전환에 따른 조선기자재 산업의 기회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나시아, 부산항만공사, HMM, 유니온 관계자가 참여했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