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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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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21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가스공사, 전력·가스 인프라 안정 운영 업무협약

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가 9월 29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력수급과 가스수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력과 가스 인프라 운영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스복합발전이 전력계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협력 강화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12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연계 협약

한국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가 발전소 운전정보와 가스 공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수급정보를 공동 활용해 발전량 변화에 따른 가스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 차질이나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4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전력거래소,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다. 양 기관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기여를 협약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협약 이후 오는 10월부터는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15시간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추석 연휴 전력수급 사전점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한국전력거래소·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추석 연휴 전력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회의에서는 연휴 전력수급 전망과 발전기 운영계획, 경부하기 수요 증대 방안, 재해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관제센터 간 백업 관리체계가 다뤄졌다. 올해 추석 당일 총 전력수요는 연휴 기간 기온이 당초 계획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49.4GW 수준으로 전망됐으며, 이는 지난해 추석인 10월 6일 수요 50.5GW보다 1.1GW 낮은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해, 약 10만2천호의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저압 85.4원/kWh, 고압 80.2원/kWh 내외)을 100% 할인하고 공공충전기 약 1만8천여기는 평시의 50%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충전요금 할인과 플러스 DR 운영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대 맑은 날씨로 발전량이 많아질 경우 출력제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전력거래소 "올여름 최대전력 95.3GW, 예비력 8.3GW 유지"

전력거래소는 올여름 폭염과 높은 전력수요에도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9월 18일 밝혔다. 올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 95.3GW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여름철 최대전력 96.0GW보다 0.7GW 낮은 수준이다.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다. 전력거래소는 수요예측과 발전설비 운영상황 점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수급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올여름 최대전력 95.3GW…수급 안정적 운영

전력거래소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에도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 95.3GW로, 지난해 여름철 96.0GW보다 0.7GW 낮았다. 전력거래소는 기업 휴가 집중으로 산업체 전력사용량이 감소했으며, 조업 감소 영향이 없었다면 최대전력이 100.1GW까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최대전력 발생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다. 신안성변전소·한빛원전 등 주요 설비 현장점검을 5회 실시하고 한전·발전사와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했다.

9월 18일

정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위해 21기 조기폐지 추진

정부가 204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을 폐지하기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에 조기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이 가운데 최대 10기는 평상시 발전을 중단하고 비상시 재가동하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이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력 비상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개했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현장점검

한국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에는 이영조 사장,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여해 풍수해·화재·폭발 등 잠재 위험 요소와 비상 대응체계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중부발전은 연휴 기간 고장정지 예찰 활동 강화, 화재 취약개소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사전 점검, 비상 대응·연락 체계 구축·운영, 건설현장 위험요인 선제적 점검·제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신보령발전본부 옥내 저탄장 승강기 및 기동용 연료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최우선과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당부했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3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는 9월 3주(9월 14일~18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9월 2주(9월 7일~11일) 전력수요는 75.7~79.5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21.2GW 이상을 유지했다. 9월 3주 전력수요는 74.9~76.3GW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예비력은 22.6~25.8GW 수준으로 전망됐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제12차 전기본 석탄발전 폐지 정책토론회 18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여건에 적합한 석탄발전 폐지 방향과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고려해,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반영한 폐지 경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총괄위원회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현장 참석과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9월 9일

12차 전기본 7차 토론회,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9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과 추진 사례를 검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폐지 경로와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석탄발전 조기 감축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공백 보완 방안이 쟁점으로 제시됐다. 단계적 폐지 시점과 속도, 대체 발전원 확보, 전력망 보강 등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2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전력거래소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9월 2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력수요는 80.4~84.3GW, 예비전력은 18.4~21.7GW로 예상되며 예비율은 22.2~27.0%다. 같은 기간 공급능력은 100.1~103.2GW로 전망됐다. 앞선 9월 1주(8월 31일~9월 4일)에는 전력수요가 79.1~85.9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했다.

9월 7일

8월 최대전력수요 95.3GW…휴가 효과 없었다면 100.1GW 추산

지난 8월 7일 전력시장 내 최대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해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통상 전기 수요가 줄어드는 7월 말~8월 초 시기에 연중 최고치가 나온 것으로, 8월 첫 평일이 월요일이어서 휴가가 한 주에 몰린 점이 영향을 미쳤다. 8월 2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최고 극값이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 29.1℃도 역대 최고치였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태양광, 폭염 속 낮 시간대 전력수요 약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7일 평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시장 태양광과 시장외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8월 3일 오후 3시 기준 총수요는 97.1GW였고 이 중 17.4GW를 시장외 태양광이 충당해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으며, 시장 태양광 7.2GW를 더해 총 24.6GW의 태양광이 공급에 기여했다. 시장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직접 전력거래(PPA) 또는 자가소비 태양광을 의미하며, 총수요는 시장수요와 시장외 태양광 발전량을 합한 값이다. 8월 1주차 시장수요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영향으로 95.3GW를 기록해 올여름 최대이자 역대 다섯 번째 수준이었고,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 100.1GW, 계통수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태양광을 ESS와 결합하면 저녁 시간대 최대전력수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남은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집중관리 시행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설비 불시정지 예방과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전사적 설비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이정복 사장 등 경영진은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태안·평택·서인천·군산·김포·구미 등 주요 발전본부를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취약설비 관리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달 20일 본사 WISE예측진단센터는 평택복합발전소 복수펌프의 회전체 진동 이상징후를 포착해 조기경보 트러블 메모(WISE-TM)를 발행했고, 평택발전본부가 선제 조치해 설비고장을 예방했다. 본사와 서부발전연구소 인력으로 구성된 신뢰도기술지원팀은 7월부터 8주간 각 사업소 주요 설비를 진단했다. 서부발전은 7월부터 전력수급 점검 화상회의를 다섯 차례 열었으며, 오는 10일 6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9월 1일

폭염에 8월 7일 최대전력수요 95.3GW…역대 5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주차 평일(3~7일) 전력수요를 분석한 결과 8월 7일 시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는 올여름 최대치이자 역대 최대전력수요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위는 2024년 8월 20일 97.1GW다. 기후부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8월 2일 경남 양산 낮 최고기온이 42.5℃로 1904년 관측 이래 극값을 기록했고, 8월 상순 전국 평균기온도 29.1℃로 역대 최고였다. 8월 3일 15시 총수요 97.1GW 중 시장외 태양광이 17.4GW를 담당해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으며, 시장 태양광도 7.2GW를 공급해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충당했다.

9월 1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태양광이 낮 총수요 25% 담당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월 1주차 평일(3~7일)에 기록된 95.3GW라고 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의 역대 여름 최대 피크값 97.1GW보다 1.8GW 낮은 수치이며, 산업체 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를 제외할 경우 시장수요는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8월 3일 오후 3시 총수요 97.1GW 가운데 17.4GW는 시장외 태양광(한전 PPA+BTM)으로 충당돼 시장수요는 79.7GW로 낮아졌고,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시장 태양광이 7.2GW를 추가 공급했다. 전력당국은 태양광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했으며, ESS와 결합할 경우 일몰 이후 최대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은 이달부터 겨울철 최대부하기 대비 계획예방정비로 공급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라며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5.3GW… 역대 5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산업체 휴가로 조업이 줄었음에도 냉방수요가 급증하며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5.3GW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위 수준으로, 산업체 조업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전력수요는 100GW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됐다. 태양광 발전은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하며 냉방수요 증가분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9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9월 1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전력거래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월 첫째 주 전력수요가 85.3~86.5GW, 예비력은 17.4~19.1GW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예비율은 20.1~22.2%, 공급능력은 103.2~105.1GW로 전망됐다. 앞선 8월 4주(8월 24~28일)에는 전력수요가 90.5~94.0GW, 예비력이 11.4GW 이상을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여수발전본부 현장 점검

한국남동발전은 8월 24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관리 실태와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태풍·호우·침수·폭염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게시간 확보 등 재난관리 자원도 함께 점검했다. 조영혁 직무대행은 재난 예방활동 추진과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 차등 도입…남부권 kWh당 최대 18원 인하

전국에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돼 온 산업용 전기요금에 지역별 가격신호가 도입된다.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은 현행 요금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설비와 전력공급 여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남부권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당 최대 18원 낮아진다. 제도 개편의 취지는 전력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기업 투자와 전력수요를 유도해 장거리 송전 부담을 줄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비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전력수요는 수도권에 몰리는 현행 전력수급 구조를 요금체계로 조정하려는 것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