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에너지 TRISO-X 연료시설 건물 공사 완료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건설 중인 TX-1 첨단 원자로 연료 제조시설의 건물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건물의 연면적은 214,000제곱피트다. 이 시설은 X-에너지의 TRISO-X 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TRISO 연료는 고온가스로 등 차세대 원자로에 사용되는 연료로, 전용 제조시설 건설은 관련 원자로 상용화 공급망과 연계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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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건설 중인 TX-1 첨단 원자로 연료 제조시설의 건물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건물의 연면적은 214,000제곱피트다. 이 시설은 X-에너지의 TRISO-X 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TRISO 연료는 고온가스로 등 차세대 원자로에 사용되는 연료로, 전용 제조시설 건설은 관련 원자로 상용화 공급망과 연계된 사안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24일 AI 인프라 투자 범위가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인텔·AMD·ARM의 뉴욕 증시 주가 급등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연산이 늘면서 HBM뿐 아니라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점도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초당 1000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데이터 공급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GPU 상단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HBM 기술 'zHBM'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샘플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터미널·휴게소 등에 청소 인력과 간이수거함을 추가 배치한다. 기후부와 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는 폐지·폐플라스틱·폐유리병의 반입·반출량과 재활용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적체가 예상되면 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KORA는 비상대응반을 통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포장재 적체 현황을 점검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예상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하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 명으로 56.0% 증가할 전망이며 추석 당일에는 129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605만 대로 11.8% 증가하고 추석 당일 684만 대에 이를 전망이며, 철도 이용객은 317만 명, 인천·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 이용객은 약 81만 명으로 예상된다.
9월 25일
니제르 마두엘라(Madouela) 프로젝트에 대한 광업협약(Mining Convention)이 체결됐다. 이 협약은 지난 8월 발표된 기본합의(framework agreement)를 공식화하는 것이다. 협약 체결로 해당 프로젝트를 둘러싼 국제 중재 절차를 중단하는 과정이 개시된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절차적 기반이 마련됐다.
9월 25일

독일 개발사 Südwerk가 바이에른주 메멜스도르프에 건설 중인 20MW 태양광 단지의 외곽 울타리에 노루 전용 통로 3곳을 설치했다. 통로는 기존 야생동물 이동 경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냥꾼들이 노루의 상시 이동 경로를 지목하면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가대·태양광 인프라 업체 ZPV가 울타리를 설계했다. 통로는 태양광 단지 울타리에 이미 쓰이는 표준 부품을 주로 사용해 별도 제작 없이 적용할 수 있다. 생태 조치에는 관목 울타리, 야생화 띠, 조방적 관리 초지가 포함되며 총 약 15,600㎡ 규모다. 약 16.9헥타르 부지의 이 지상형 발전소는 늦어도 2027년 봄 상업운전 개시가 예상되며, 2027년 가을 2단계 공사에서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나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산업통상부가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인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2026~2035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10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70%였고 전체 수입물량의 61%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점을 배경으로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담았다. 이를 위해 중동 외 원유 도입 시 추가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FTA 체결국 원유의 원산지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며 장기계약 비중을 늘린다. LNG는 지난해 수입물량의 31.4%가 호주산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유가·미국 LNG 가격 연동비중을 조정하며,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석유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비축 대상을 콘덴세이트·나프타 등으로 확장한다. 광물 분야에서는 재자원화 기업 20개 육성,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2028년 구축, '자원안보기금' 신설, 2035년까지 전문인력 3000명 양성과 협력국 15개국 확대가 포함됐다.
9월 25일

미국 톨레도대(UToledo) 연구팀이 납(Pb)을 쓰지 않는 주석(Sn) 기반 2D/3D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해 지금까지 보고된 것 중 가장 공기 안정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페네틸암모늄(PEA)과 그 할로겐 유도체를 스페이서로 비교한 결과 4-클로로페네틸암모늄 요오드화물(4ClPEAI)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보고했다. 소자는 ITO 기판, PEDOT:PSS 정공수송층, 2D/3D 페로브스카이트 흡수층, ICBA 전자수송층, BCP 버퍼층, 은(Ag) 전극으로 구성됐으며, 스페이서 염을 5 mol% 첨가했다. 4ClPEAI 소자의 광전변환효율은 16.19%였고, 14개 소자 평균 효율은 대조군 10.34%에서 15.88%로 상승했으며 밴드갭은 약 1.44 eV를 유지했다. 건조 공기 중에서 1,600시간 이상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고, 55℃ 대기 중 연속 1-sun 조사 조건에서는 1,000시간 후 80%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A chlorinated organic cation enables stable 2D/3D tin iodide perovskite photovoltaics' 제목으로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25일
독일 니더작센주 폐로 중인 슈타데 원자력발전소에서 높이 80m의 배기탑이 철거됐다. 이 배기탑은 1970년부터 발전소 스카이라인의 주요 구조물이었다. 슈타데 원전은 이미 가동을 중단하고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5일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연구진이 상변화물질(PCM)을 적용한 태양광 모듈의 후면 열전달을 약 1년간 실외 실험으로 분석했다. 2024년 6월 1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옥상에서 305W 단결정 모듈 2장(60셀, 1,660mm×990mm, 경사 30도)을 비교했으며, 한 장에는 약 29도에서 용융되는 무기 수화염 PCM 6.83kg을 258개 밀봉 포켓에 담아 후면에 설치했다. 총 502,364건의 동기화 측정 기록 중 125,469건이 비교 조건을 충족했다. 연간 중앙값 기준 유효 대류 열전달계수는 PCM 모듈 5.64W/(m²K), 기준 모듈 9.74W/(m²K)로 42.1% 낮았고 대류 열유속 중앙값은 45.2% 낮았으나, 장파 복사 열전달계수는 각각 5.85W/(m²K)와 5.88W/(m²K)로 유사했다. 연구진은 혼합 대류가 짝지은 관측치의 약 61%를 차지했고 PCM 후면이 27~31도 전이 구간에 약 433시간 머물렀다고 밝혔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pplied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9월 25일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

아일랜드 소재 난방기기 제조사 트레인(Trane)이 가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20 TruComfort Variable Speed Cold Climate Heat Pump with WeatherGuard'를 출시했다. 냉매는 R-454B를 사용하며 실외 작동 온도 범위는 -29℃에서 46℃다. 제품은 3톤·4톤·5톤 용량으로 제공되며, 3톤 모델(5TCV0X36A1000A)의 정격 냉방 능력은 26,200Btu/h, 정격 난방 능력은 33,200Btu/h다. 회사가 공개한 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3톤 모델은 -15℃에서 정격 난방 능력의 107%, -29℃에서 85%를 공급하며, 5톤 X60 모델은 각각 87%와 53%를 기록했다. COP, HSPF2, SEER2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호주 인프라 서비스 기업 Decon Corporation이 nbn 고정형 무선(Fixed Wireless) 40m 높이 모노폴 북향면에 경량 유연 태양광 라미네이트 패널을 감는 개념검증 실증 첫 달을 마쳤다. 설치 지점은 멜버른 북서쪽 약 60km 빅토리아주 New Gisborne의 운영 중인 nbn 고정형 무선 사이트다. 초기 결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상 조건에 따라 주간 시간대 해당 사이트 총 전력 수요의 최대 40%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배터리 저장장치 및 에너지 절감 기능과 결합해 정전 시 최대 12시간 동안 사이트를 가동하도록 설계됐다. Decon은 기존 모노폴에 라미네이트 시스템을 결합하는 특허 마운팅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며, nbn은 운영 단계로 전환해 성능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25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실물자산 보유·운용사 ESR이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Aquila Clean Energy APAC)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SR은 물류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자산을 보유·운용하는 회사다. 인수 대상인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 사업을 다룬다. 원문에는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호주 전력시장운영기관(AEMO)은 2026 회계연도(FY26)에 국가전력시장(NEM)에 신규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9.1GW가 연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연계 실적이다. AEMO는 전력 공급 신뢰도가 적시 투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5일

포르투갈 대서양 연안의 준공 2년차 태양광 발전소에서 볼트 녹 발생이 확인돼, 독일 EPC 업체의 시공 보증이 청구됐다. 독일 유통업체 Tobsteel의 영업이사 Alexander Gebert는 해당 현장에 용융아연도금 체결재가 적용됐고, 설치 과정에서 도금층이 긁혀 부식 방지 기능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PC는 인력 7명을 보내 체결재를 교체했으나 잘못된 볼트를 사용했고, 보험사는 과실을 이유로 보상을 거절했다. 유럽에서는 2015년부터 DIN EN 1993-1-4:2015-10/유로코드 3이 재료 선정 기준으로 적용되며, 부속서 A의 부식저항등급이 강구조 설계 시 의무 사항이다. 부식저항계수(CRF)는 염화물 노출(F1), 이산화황(F2), 세척·강우 세정(F3)의 합으로 산출되며, Tobsteel의 등급 분류는 DIN EN ISO 3506과 DIN EN 10088에 따라 PREN 값과 합금 성분을 기준으로 한다.
9월 25일

경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의 최종 주행거리 실적을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등록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참여 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운전자에게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감축량과 감축률을 각각 산정해 참여자에게 유리한 실적을 적용한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9만대를 모집했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와 영업용·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됐다. 참여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 또는 안내 문자의 URL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을 실시간 촬영하고 주행거리 입력과 최종 확인·동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최종 등록 승인 문자를 받은 참여자는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0명을 추첨해 1인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9월 24일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간 '추석 연휴 수소 수급관리 특별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귀성·귀경 차량 증가로 수소충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대응반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수소버스 충전소와 주요 나들목 인근 수소충전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소 공급 차질이나 충전소 운영 중단 발생 시 사업자와 협조해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전소별 휴무일·운영 정보와 인근 대체 충전소 정보는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Hying)' 모바일 앱과 석유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불편 사항은 소비자 신고센터 1688-4785와 24시간 전담 챗봇으로 접수한다.
9월 24일
한국석유공사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운전자 증가를 예상해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오피넷은 지역·경로별로 유류 판매가격이 저렴한 주유소 검색, 국내 유가 변동 추이, 지역별 평균 가격 정보를 제공하며 올해 1월 모바일 앱을 개편해 이동 거리·차량 연비 등을 반영한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착한 주유소'는 3월 13일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이 선정한 주유소로, 5월 기준 휘발유·경유를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15원 저렴하게 판매했고 2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는 리터당 19~21원 저렴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은 23일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5회 이상 선정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운전자에게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유가 정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pv magazine 기고는 유틸리티급 태양광 건설에서 자재·인력·장비 일정 관리가 공사비에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주변압기, 특고압 개폐장치, 집전 설비, 저장장치 외함 및 제어장치 등의 공급 부족이 공정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의 한 프로젝트에서는 주변압기가 당초 약속 납기보다 약 12주 늦게 도착해, 변압기와 무관한 DC 블록·집전설비·인버터 기초 공사를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정 순서를 재조정했다고 소개했다. 기고는 착공(NTP) 기준의 순방향 공정표 대신 계통연계계약에 고정된 수전 시점에서 역산하는 일정 수립, 설계 확정 전 장납기 전기기자재 선발주, 준공 서류의 상시 정리를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국내산 부품 보너스와 관련해서는 추적성, 원가 내역, 제조사 인증 자료를 첫 납품 이전에 준비해야 사후 입증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상생 활동과 전국적인 가스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23일에는 포항 소재 수소충전소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수소 자동차 이용량 증가 전망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현장 점검에 참여해 충전소 운영 실태, 안전관리 체계, 수소설비 안전밸브 상태, 수소 누출 경보 시스템, 비상 대응 훈련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이사는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9월 24일
팀 폴렌티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두 차례 주지사를 지낸 공화당 정치인이다. 그는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며, 당시 후보 지명은 밋 롬니에게 돌아갔다. 폴렌티는 현재 태양광 에너지를 지지하는 인물로 미국 전국 정치 무대에 다시 등장했다. Canary Media는 태양광 업계가 정치적 타격에서 회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그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24일

미국 전력회사 엑셀론(Exelon)의 기후 투자 부문이 전력망 계획(grid planning) 기업 컨티뉴엄(Continuum)에 투자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엑셀론 측 임원은 "유틸리티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더 효율적일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은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된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4일
캘리포니아주와 북동부 주들의 법무장관(attorneys general)들이 해상풍력 리스(lease) 매수와 관련해 연방정부와 개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들은 연방정부가 여러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발사들이 행정부와 담합(collusion)했다고 지적했다. 소송의 구체적 절차 및 결과는 보도 시점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추진하는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 히트펌프 전환 사업이 올겨울 실제 난방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 검증을 앞두고 있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기 온도가 낮아지면 동일한 난방열 공급에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할 수 있고, 실외기 성에 제거 과정에서도 전력을 소비한다. 홍희기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시험법으로 산출하는 계절성능계수(SCOP)와 실제 설치 장소에서 측정하는 계절성능지표(SPF)를 구분해 봐야 한다며, 부대 전력 소비를 포함한 SPF가 3.0을 넘으면 성공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LG 등 제조사는 SCOP 3.5 이상의 성능을 제시하고 있다. 기후부는 올해 제주·전남·경남에서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기존 유럽 자료와 기업 데이터에 더해 국내 현장 운전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