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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54건.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9월 25일

방사성물질 운송 거부·지연 완화 위한 백서 권고 발표

방사성물질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송을 지원하기 위한 백서가 공개됐다. 백서에는 운송 거부(denial)와 지연을 완화하기 위한 일련의 권고안이 담겼다. 대상이 되는 방사성물질은 원자력발전소, 병원, 산업계, 연구기관이 이용하는 물질이다. 보도는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방사성물질 운송 거부·지연은 원전 연료뿐 아니라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공급에도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이번 권고는 관련 운송 절차 논의의 참고자료가 된다.

EWS,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에서 겨울밀 수확량 14% 증가 보고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 기업 EWS는 브루크안데어라이타의 Sonnenfeld 연구 부지에서 PV 모듈이 없는 대조구 대비 겨울밀 수확량이 14%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는 2026년 건조한 여름 동안 12m 폭 재배 구역에서 기록됐으며, EWS는 추적식 PV 어레이 아래의 차광과 미기후 변화를 부분적 원인으로 제시했다. 2022년 조성된 이 부지는 빈 농업생명과학대학(BOKU)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연구·실증 프로젝트로, 모듈 테이블 간 중심거리를 8m·11m·14m로 달리해 재배 폭 6m·9m·12m 구간을 비교한다. 2024년에는 6m·9m 구간 수확량이 대조구와 비슷했고 12m 구간이 약 10% 높았다. BOKU가 올해 수확분을 분석 중이며 결과는 2026년 말까지 제출될 최종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으로, EWS는 농업 수확량이 여러 요인에 좌우되므로 장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소유주·트레이더 수익, 시장 포화, 노스볼트 M&A, 대체 기술

Energy-Storage.news가 최근 에너지저장 업계에서 나온 기고·분석 글을 모은 정기 라운드업 기사다. 다룬 주제는 BESS 자산 소유주와 트레이더 간 수익 배분 문제, 시장 포화 논의, 노스볼트(Northvolt) 관련 추가 인수합병 움직임, 그리고 대체 저장 기술들의 엇갈린 성과다. 기사 본문은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올린 의견과 분석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계약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

9월 25일

폐태양광 은으로 CO₂ 전환 촉매 제작…600시간 이상 운전

한국 연구진이 수명이 다한 실리콘 태양광 패널에서 회수한 고순도 은 나노입자를 일산화탄소(CO) 생산용 전기촉매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알루미늄 프레임·강화유리·백시트를 제거한 셀 조각을 800℃로 가열해 EVA 봉지재를 분해한 뒤, 질산 용해와 두 차례 알칼리 처리로 구리·알루미늄·납 등 불순물을 침전시키고 은을 산화은 형태로 분리했다. 이후 스테아르산이 포함된 에탄올에 분산시켜 레이저 조사로 금속 은 나노입자로 환원했으며, 은 담지량 1 mg/cm² 목표로 가스확산층에 분무 코팅해 10 cm² 제로갭 MEA 전해조에서 시험했다. 폐패널 유래 은(EoL-Ag) 전극은 100 mA/cm²에서 600시간 이상 연속 운전됐고, 200 mA/cm²에서는 55시간 동안 약 95%의 CO 선택도를 유지했다. 연구에는 KIST, RESET Company, 성균관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연세대가 참여했으며 결과는 Journal of CO2 Utilization에 게재됐다.

9월 25일

인도, 2026년 상반기 모듈 50.6GW·셀 9.7GW 생산능력 추가

Mercom India 보고서 'State of Solar PV Manufacturing in India 1H 2026'에 따르면 인도는 2026년 상반기에 태양광 모듈 50.6GW와 셀 9.7GW의 생산능력을 추가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61.7GW, 셀 생산능력은 36.6GW이며 ALMM List-I 등재 모듈 용량은 225.5GW, List-II 등재 셀 용량은 약 35.5GW다. Mercom Capital Group의 Raj Prabhu CEO는 모듈 용량은 빠르게 늘었으나 셀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ALMM 적합 모듈의 가격 상승과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TOPCon이 ALMM 등재 모듈 용량의 80%, 모노 PERC/TOPCon 11%, 모노 PERC 4%, HJT 3%, 박막 2%를 차지했다. 구자라트주가 누적 모듈 용량의 약 45%와 연간 셀 생산능력의 37%를 차지했고, 라자스탄 26.1GW·타밀나두 23.4GW가 뒤를 이었다.

9월 25일

약한 몬순에 인도 서부 일사량 상승, 8월 폭풍에 동부는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여름 몬순 기간 인도 북서부·남부와 파키스탄의 일사량이 평년을 웃돌았고, 6~9월 잠정치는 장기 평균 대비 약 5% 높으며 8월에는 최대 10%까지 높았다. 라자스탄 태양광 단지 인근 조드푸르는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누적 일사량을 기록 중이고, 파키스탄 펀자브주 인근 바하왈푸르는 비교 기간 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8월 벵골만에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도 동부·중부의 8월 일사량은 월평균 대비 20~30% 낮았고, 차티스가르·자르칸드·오디샤·마디아프라데시 동부·마하라슈트라의 6~9월 잠정치는 약 10% 낮게 집계됐다. 인도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는 대부분 일사 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있어 동부 감소가 전국 발전 잠재량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8월 말 네팔·티베트 홍수로 수력발전소 12기와 태양광 설비, 송전선로가 손상돼 네팔 발전용량이 10% 감소했고, 네팔은 인도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BESS 업계, 포트폴리오 거래·투자·협력 잇따라

Energy-Storage.news가 최근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거래와 파트너십을 정리해 보도했다. Energy Vault는 Goshe와, SMT Energy는 Climate Adaptive Infrastructure와 각각 거래 및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NeoVolta는 SK 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보도는 포트폴리오 거래,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가 함께 이뤄졌다고 전했다. 개별 거래의 구체적인 금액과 용량은 원문 요약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전력변환장치 제조 주목…파워일렉트로닉스, 휴스턴 공장 가동

스페인에 본사를 둔 파워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공장을 열었다. 미국 시장에서 자국산 부품 비중을 높이려는 공급망 구축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투자다. 같은 보도에서 헤론 파워(Heron Power)가 RWE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확보한 사실도 함께 전해졌다. 두 소식 모두 미국 내 전력변환 설비 분야에 관한 것이다.

9월 25일

KB증권 "AI 투자축 GPU에서 CPU·메모리로 확장"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24일 AI 인프라 투자 범위가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인텔·AMD·ARM의 뉴욕 증시 주가 급등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연산이 늘면서 HBM뿐 아니라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점도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초당 1000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데이터 공급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GPU 상단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HBM 기술 'zHBM'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샘플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월 25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터미널·휴게소 등에 청소 인력과 간이수거함을 추가 배치한다. 기후부와 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는 폐지·폐플라스틱·폐유리병의 반입·반출량과 재활용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적체가 예상되면 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KORA는 비상대응반을 통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포장재 적체 현황을 점검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예상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하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 명으로 56.0% 증가할 전망이며 추석 당일에는 129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605만 대로 11.8% 증가하고 추석 당일 684만 대에 이를 전망이며, 철도 이용객은 317만 명, 인천·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 이용객은 약 81만 명으로 예상된다.

9월 2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니제르 마두엘라 우라늄 프로젝트, 광업협약 체결로 재개 길 열려

니제르 마두엘라(Madouela) 프로젝트에 대한 광업협약(Mining Convention)이 체결됐다. 이 협약은 지난 8월 발표된 기본합의(framework agreement)를 공식화하는 것이다. 협약 체결로 해당 프로젝트를 둘러싼 국제 중재 절차를 중단하는 과정이 개시된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절차적 기반이 마련됐다.

9월 25일

독일 태양광단지, 울타리에 노루 통로 3곳 설치

독일 개발사 Südwerk가 바이에른주 메멜스도르프에 건설 중인 20MW 태양광 단지의 외곽 울타리에 노루 전용 통로 3곳을 설치했다. 통로는 기존 야생동물 이동 경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냥꾼들이 노루의 상시 이동 경로를 지목하면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가대·태양광 인프라 업체 ZPV가 울타리를 설계했다. 통로는 태양광 단지 울타리에 이미 쓰이는 표준 부품을 주로 사용해 별도 제작 없이 적용할 수 있다. 생태 조치에는 관목 울타리, 야생화 띠, 조방적 관리 초지가 포함되며 총 약 15,600㎡ 규모다. 약 16.9헥타르 부지의 이 지상형 발전소는 늦어도 2027년 봄 상업운전 개시가 예상되며, 2027년 가을 2단계 공사에서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나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우드맥킨지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 23%는 폐기 후 재건설"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정부,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 50%로 확대

산업통상부가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인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2026~2035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10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70%였고 전체 수입물량의 61%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점을 배경으로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담았다. 이를 위해 중동 외 원유 도입 시 추가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FTA 체결국 원유의 원산지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며 장기계약 비중을 늘린다. LNG는 지난해 수입물량의 31.4%가 호주산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유가·미국 LNG 가격 연동비중을 조정하며,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석유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비축 대상을 콘덴세이트·나프타 등으로 확장한다. 광물 분야에서는 재자원화 기업 20개 육성,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2028년 구축, '자원안보기금' 신설, 2035년까지 전문인력 3000명 양성과 협력국 15개국 확대가 포함됐다.

9월 25일

미국 연구팀, 효율 16.19% 2D/3D 주석 페로브스카이트 전지 공기 안정성 기록 주장

미국 톨레도대(UToledo) 연구팀이 납(Pb)을 쓰지 않는 주석(Sn) 기반 2D/3D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해 지금까지 보고된 것 중 가장 공기 안정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페네틸암모늄(PEA)과 그 할로겐 유도체를 스페이서로 비교한 결과 4-클로로페네틸암모늄 요오드화물(4ClPEAI)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보고했다. 소자는 ITO 기판, PEDOT:PSS 정공수송층, 2D/3D 페로브스카이트 흡수층, ICBA 전자수송층, BCP 버퍼층, 은(Ag) 전극으로 구성됐으며, 스페이서 염을 5 mol% 첨가했다. 4ClPEAI 소자의 광전변환효율은 16.19%였고, 14개 소자 평균 효율은 대조군 10.34%에서 15.88%로 상승했으며 밴드갭은 약 1.44 eV를 유지했다. 건조 공기 중에서 1,600시간 이상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고, 55℃ 대기 중 연속 1-sun 조사 조건에서는 1,000시간 후 80%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A chlorinated organic cation enables stable 2D/3D tin iodide perovskite photovoltaics' 제목으로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2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독일 슈타데 원전 80m 배기탑 철거 완료

독일 니더작센주 폐로 중인 슈타데 원자력발전소에서 높이 80m의 배기탑이 철거됐다. 이 배기탑은 1970년부터 발전소 스카이라인의 주요 구조물이었다. 슈타데 원전은 이미 가동을 중단하고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5일

상변화물질(PCM) 적용 태양광 모듈 후면 열전달 실험 연구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연구진이 상변화물질(PCM)을 적용한 태양광 모듈의 후면 열전달을 약 1년간 실외 실험으로 분석했다. 2024년 6월 1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옥상에서 305W 단결정 모듈 2장(60셀, 1,660mm×990mm, 경사 30도)을 비교했으며, 한 장에는 약 29도에서 용융되는 무기 수화염 PCM 6.83kg을 258개 밀봉 포켓에 담아 후면에 설치했다. 총 502,364건의 동기화 측정 기록 중 125,469건이 비교 조건을 충족했다. 연간 중앙값 기준 유효 대류 열전달계수는 PCM 모듈 5.64W/(m²K), 기준 모듈 9.74W/(m²K)로 42.1% 낮았고 대류 열유속 중앙값은 45.2% 낮았으나, 장파 복사 열전달계수는 각각 5.85W/(m²K)와 5.88W/(m²K)로 유사했다. 연구진은 혼합 대류가 짝지은 관측치의 약 61%를 차지했고 PCM 후면이 27~31도 전이 구간에 약 433시간 머물렀다고 밝혔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pplied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9월 25일

캐너리미디어, 미국 주별 전력 탄소집약도 지도 공개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

트레인, -29℃까지 작동하는 한랭지용 히트펌프 공개

아일랜드 소재 난방기기 제조사 트레인(Trane)이 가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20 TruComfort Variable Speed Cold Climate Heat Pump with WeatherGuard'를 출시했다. 냉매는 R-454B를 사용하며 실외 작동 온도 범위는 -29℃에서 46℃다. 제품은 3톤·4톤·5톤 용량으로 제공되며, 3톤 모델(5TCV0X36A1000A)의 정격 냉방 능력은 26,200Btu/h, 정격 난방 능력은 33,200Btu/h다. 회사가 공개한 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3톤 모델은 -15℃에서 정격 난방 능력의 107%, -29℃에서 85%를 공급하며, 5톤 X60 모델은 각각 87%와 53%를 기록했다. COP, HSPF2, SEER2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호주 Decon, 통신 기지국 모노폴에 '솔라 슬리브' 실증

호주 인프라 서비스 기업 Decon Corporation이 nbn 고정형 무선(Fixed Wireless) 40m 높이 모노폴 북향면에 경량 유연 태양광 라미네이트 패널을 감는 개념검증 실증 첫 달을 마쳤다. 설치 지점은 멜버른 북서쪽 약 60km 빅토리아주 New Gisborne의 운영 중인 nbn 고정형 무선 사이트다. 초기 결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상 조건에 따라 주간 시간대 해당 사이트 총 전력 수요의 최대 40%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배터리 저장장치 및 에너지 절감 기능과 결합해 정전 시 최대 12시간 동안 사이트를 가동하도록 설계됐다. Decon은 기존 모노폴에 라미네이트 시스템을 결합하는 특허 마운팅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며, nbn은 운영 단계로 전환해 성능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25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ESR,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 지분 100% 인수 계약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실물자산 보유·운용사 ESR이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Aquila Clean Energy APAC)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SR은 물류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자산을 보유·운용하는 회사다. 인수 대상인 아퀼라 클린에너지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 사업을 다룬다. 원문에는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해안 태양광 부식 방지와 체결재 등급 선택

포르투갈 대서양 연안의 준공 2년차 태양광 발전소에서 볼트 녹 발생이 확인돼, 독일 EPC 업체의 시공 보증이 청구됐다. 독일 유통업체 Tobsteel의 영업이사 Alexander Gebert는 해당 현장에 용융아연도금 체결재가 적용됐고, 설치 과정에서 도금층이 긁혀 부식 방지 기능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PC는 인력 7명을 보내 체결재를 교체했으나 잘못된 볼트를 사용했고, 보험사는 과실을 이유로 보상을 거절했다. 유럽에서는 2015년부터 DIN EN 1993-1-4:2015-10/유로코드 3이 재료 선정 기준으로 적용되며, 부속서 A의 부식저항등급이 강구조 설계 시 의무 사항이다. 부식저항계수(CRF)는 염화물 노출(F1), 이산화황(F2), 세척·강우 세정(F3)의 합으로 산출되며, Tobsteel의 등급 분류는 DIN EN ISO 3506과 DIN EN 10088에 따라 PREN 값과 합금 성분을 기준으로 한다.

9월 25일

용인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최종 실적 등록 28일 개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의 최종 주행거리 실적을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등록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참여 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운전자에게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감축량과 감축률을 각각 산정해 참여자에게 유리한 실적을 적용한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9만대를 모집했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와 영업용·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됐다. 참여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 또는 안내 문자의 URL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을 실시간 촬영하고 주행거리 입력과 최종 확인·동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최종 등록 승인 문자를 받은 참여자는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0명을 추첨해 1인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