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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38건.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9월 29일

인도 BESS 시장, 2년 내 45~50GWh 확대 전망

인도 신용평가사 크리실레이팅스는 인도 BESS 용량이 FY26 말 약 1GWh에서 FY27~FY28 45~50G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준공 예정 물량은 총 50~55GWh이며, 약 40GWh는 정부 주도 경매로 배전회사가 구매자인 사업, 10~15GWh는 상업·산업용 및 판매사업자 시장 물량이다. BESS는 FY26 경매된 전체 재생에너지 설비의 약 40%를 차지해 FY24~FY25의 약 5%에서 확대됐다. 다만 건설 중인 BESS 중 약 12GWh는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준공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 중 8~9GWh는 사업자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 부족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고정형 저장장치용 배터리 최저 가격은 2025년 kWh당 50~55달러에서 2026년 70~75달러로 올랐고, 평균 저장요금은 MW당 월 23만루피에서 21만2000루피로 하락했다.

인도 BESS 조달 물량이 단기간에 GWh급에서 수십 GWh급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배터리 셀·부품 공급사와 ESS EPC 사업자의 해외 수주 환경에 영향을 주는 지표다. 배터리 가격 상승과 저장요금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 사업 수익성 조건이 좁아지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대상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9일 15개 협력 중소기업을 초청해 '2026년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일산발전본부 3호기 가스터빈 계획예방정비 현장에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석탄화력에서 LNG복합 발전으로의 에너지 전환 대응과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행사 목적으로 제시했다. 이론 교육 대신 실제 대형 가스터빈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 설명을 듣는 실무 교육 방식으로 구성됐다.

9월 29일

동서발전, 협력사 15곳에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공개

한국동서발전은 29일 '2026년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에 협력 중소기업 15곳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일산발전본부 3호기 가스터빈 계획예방정비 현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연소기·가스터빈·발전기 등 핵심 회전기기 내부 구조 및 정비현장 견학, LNG 공급계통과 중앙제어실 실시간 운영현황 확인, 일산발전본부 현대화 사업 추진현황 소개로 구성됐다. 동서발전은 석탄화력에서 LNG복합발전으로의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발전설비 핵심기술과 정비 경험 공유, 기술개발 및 판로 확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특허기술진흥원, 녹색분류체계-특허분류체계 연계 협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2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탄소중립 녹색기술 특허분류체계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구분하는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지침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탄소중립 녹색기술 특허분류체계 구축에 협력해 왔고, 이 분류체계는 2024년부터 녹색기술 분야 특허 우선심사에 활용되고 있다. 협약 내용은 두 분류체계 간 연계 고도화, 녹색기술 특허정보 공유 및 활용, 녹색기술 특허 동향 등 관련 연구 협력이다. 양 기관은 녹색분류체계 개정 시 관련 사항을 특허분류체계에 반영하고, 경제활동별 특허정보를 토대로 주요 녹색기술 동향을 분석해 공동 분석 보고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9월 29일

정부,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해 재생에너지 수용력 78GW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 '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전력망 포화로 '2030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제도와 규정을 개정해 송·배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78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 발전소의 계통 접속 허가 시 재생에너지를 가스발전이나 석탄화력보다 우선 가동하는 발전기로 지위를 높여, 급전순위 열위로 접속이 불허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9월 29일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 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속에서 전국 송배전설비 74만개를 선제 점검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한전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에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개 중 부적합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점검(3000개 보강)을 시행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토르칼' 런던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런던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토르칼(Torcal)'을 공개했다. 고전압 배터리는 직렬 연결된 192개 리튬이온 파우치 셀로 구성되며 정격 전압 800V, 총 순용량 113kWh다. WLTP 기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600km이며, 최대 400kW급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16분이 소요되고 7분 충전으로 161km 주행이 가능하다. 라인업은 기본형(최고출력 821마력, 최대토크 121.7kg.m, 0→100km/h 3.4초, 최고속도 250km/h)과 '토르칼 S'(런치 컨트롤 활성화 시 888마력, 137.7kg.m, 2.9초, 260km/h) 2종이다. 설계와 개발, 생산은 모두 영국 크루에서 이뤄진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안전보건공단,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 구축 현황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9일 서울남부지사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상임감사와 KOSHA 옴부즈만 위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내년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해당 시스템이 기업의 자율적 산업재해 예방을 유도하도록 보완점을 제시했다. 공단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시스템 구축과 제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전담기관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공고한 '2026년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모집 통합공고'에서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전담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기반환경서비스, 미세먼지관리, 생물소재, 탄소중립, 기후변화, 폐자원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 통합물관리 등 8개 분야에서 총 12개 대학을 선정한다.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에서는 2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간 3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실무 단계로 구성되며 '폐자원 재활용 및 자원화공학', '폐자원 에너지화 및 디지털 공정관리'를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열분해·유화 및 가스화 공정, 스마트 혐기소화, AI 기반 공정 분석·최적화 등을 다룬다. 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 오후 4시까지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남동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내용으로 한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 및 품질 분석을 총괄하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 연소에 활용하며 관련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 내 수거된 목본류 등 부유물을 보조 원료로 함께 활용해 발열량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내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9월 2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에너지볼트, 인수 진행 중 트럼프 행정부 벌크파워 행정명령 주시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사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벌크파워(대규모 전력) 관련 행정명령을 주시하고 있다고 회사 임원이 밝혔다. 회사는 텍사스와 PJM 계통운영기관(PJM Interconnection), 사우스웨스트파워풀(SPP)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관계자들은 불확실한 규제 환경을 신중하게 헤쳐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인수 조건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가스공사, 에너지 인프라 안정 운영 업무협약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와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9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의 배경으로 가스복합발전이 국내 전력계통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제시했다. 가스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가스복합발전기는 전체 발전설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전력거래소는 가스복합발전기가 빠른 출력조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과 전력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자원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동티모르와 태양광·물관리 연계 국제감축사업 협력 MOU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화석연료 발전 의존도가 높은 동티모르에서 태양광발전과 물관리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감축사업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상하수도와 수자원 관리 여건을 개선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동티모르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9월 29일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연계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가 포함됐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이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9월 29일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공유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가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또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양 기관은 밝혔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남동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댐 상류에서 수질오염 부담으로 작용하던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분뇨를 분리하고 건조·성형해 연소가 가능한 고체 형태로 만든 것이다. 가축분뇨의 하천 유입을 발생 단계에서 줄이는 동시에, 댐에 유입된 부유목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확대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첫 사례로 서울 서대문구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곰팡이 제거,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제습기를 지원했다. 약 1년간 모니터링 결과 보호자는 올해 여름 에어컨 사용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으며, 이전에 약 3개월마다 2~3차례 병원을 찾던 아동의 병원 방문도 줄었다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서울·수도권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5가구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으로 전액 운영되며 모금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연계 협약

한국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가 발전소 운전정보와 가스 공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수급정보를 공동 활용해 발전량 변화에 따른 가스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 차질이나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10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8곳 정기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월 한 달간 관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8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서는 기술인력과 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요건 유지 여부, 시료 채취·보관 및 관리의 적정성, 시험·분석 절차와 기록관리 실태, 검사성적서 발급 및 보존, 정도관리와 내부 품질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관계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반복 지적 사례를 검사기관에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수시점검과 특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전력거래소,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다. 양 기관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기여를 협약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협약 이후 오는 10월부터는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9월 29일

포용적 유틸리티 투자와 가상발전소(VPP)의 선순환

Utility Dive에 Clean Energy Works의 Zuha Maryam Shaikh가 기고한 칼럼이다. 필자는 '포용적 투자(inclusive investment)'를 분산자원이 부유한 초기 수용자 계층을 넘어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가상발전소(VPP)로 이어지는 더 폭넓은 경로를 만든다는 것이 기고문의 논지다. 공개된 본문은 요약 수준으로, 구체적 수치나 사업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리멕스 모스토스탈, 폴란드 AP1000 조립동 건설 수주

폴란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폴리멕스 모스토스탈(Polimex Mostostal)이 벡텔(Bechtel)로부터 대형 조립동 2개 동의 공급·조립·시운전 업무를 맡을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당 설비는 폴란드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일부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AP1000 노형을 적용하는 폴란드 원전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제시됐다. 공개된 원문에는 계약금액과 세부 일정이 명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세종시, 바이오가스·하수열 연계 집단에너지 하이브리드 사업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하루평균 방류수량 5만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고, 이는 1만7000세대 공급 규모에 해당한다. 한난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을 하수열과 연계하는 HERE:O 사업을 추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연간 4억5000만원, 한난은 2억원 가량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난은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품질관리를 맡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서 활용하며 안정적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자료를 제공한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댐 수질관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에서 수거한 폐목재 등 유용물질을 별도 선별해 활용하는 방안과, 가축분뇨와 댐 부유물을 혼합·성형해 발열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