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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38건.

전력시장·요금이투뉴스·9월 18일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료 전가 방지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16일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안(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의결했다. 이 법안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에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송전망의 추가 비용을 해당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각 주 전력 규제기관이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로이터는 비용 부담을 즉시 강제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소비자단체 퍼블릭 시티즌의 타이슨 슬로컴은 법안이 주 정부에 검토만 요구하므로 소비자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고, 로버트 가르시아 민주당 하원의원도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서는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의 공급요청이 2023년 약 48GW에서 현재 474GW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로이터는 미국 중부·중동부·남부 일부 지역의 대규모 소비자 전력망 연결 신청이 700GW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법안은 상원 심의로 넘어갔다.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계통 보강 비용을 일반 소비자와 대규모 수요자 중 누가 부담할지를 규제 절차로 다루기 시작한 사례로, 국내 데이터센터 접속 비용 분담 논의와 비교 지점이 된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ntares-Centrus, 다년 HALEU 공급 계약 체결

Antares와 Centrus가 고순도 저농축우라늄(HALEU)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른 선급금은 Centrus가 진행 중인 우라늄 농축 용량 확대에 투입된다. HALEU는 Antares의 차세대 원자로 프로젝트에 공급되며, 여기에는 우주 및 국가안보 임무용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인도는 2020년대 말까지 개시될 예정이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코너지, 프랑스 육상풍력 기업 에스코피 1억3430만유로에 인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에코너지(Econergy)가 프랑스 육상풍력 개발·운영기업 에스코피(Escofi)를 1억3430만유로(약 2127억원)에 인수했다. 에코너지는 이번 거래로 프랑스 시장에 진출했다. 에스코피의 육상풍력 포트폴리오는 약 740MW 규모로, 128MW가 상업운전 중이고 34MW는 건설 중이다. 건설허가와 계통연계 승인을 확보한 후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147MW, 초기·중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432MW다. 같은 기사에서 캐닌 에너지가 최대 1억달러 조달, 플랜티드가 3180만달러 투자유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코너지, 프랑스 육상풍력 에스코피 1억3430만유로에 인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에코너지(Econergy)가 프랑스 육상풍력 개발·운영기업 에스코피(Escofi)를 1억3430만유로(약 2127억원)에 인수했다. 이 거래로 에코너지는 프랑스 시장에 진출했다. 에스코피의 육상풍력 포트폴리오는 약 740MW 규모로, 128MW가 상업운전 중이고 34MW는 건설 중이다. 건설허가와 계통연계 승인을 확보한 후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147MW, 초기·중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432MW다. 같은 기사에서 캐닌 에너지가 최대 1억달러 조달, 플랜티드가 3180만달러 투자유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2027년 특별지원사업 13건 선정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을 선정해 56억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14개 지자체가 21개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녹조 저감·수질개선,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복지 분야 1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규사업에는 안동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 조성, 군위군 금양2리 마을창고 태양광발전시설, 영주시 마을공동시설 태양광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김천시 부항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울주군 마을복지회관 친환경 히트펌프 리모델링사업 등이 선정됐다. 별도로 9월 공모 중인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가구별 재생에너지(태양광·히트펌프) 지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 3개 분야로 구성되며 102억 원이 편성돼 10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9월 18일

정부, 휘발유·경유·LPG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는 15% 인하가 유지되고, 경유와 LPG(부탄)는 현행과 같은 25% 인하폭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브렌트유는 7월 31일 배럴당 90.1달러에서 9월 16일 105.8달러로, WTI는 같은 기간 84.7달러에서 102.4달러로 상승했다. 정부는 외교 노력,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 수급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유업계와 상황반을 가동해 원유 수급을 일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수소트럭, 실증 넘어 상용화 단계로 전환

유럽 수소상용차 시장이 기술개발·실증사업 중심에서 실제 고객 운송과 시장 투입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다임러트럭, 볼보그룹, 스카니아, 이베코 등 주요 상용차 제조사가 잇따라 수소트럭 상용화 계획을 내놨다. 도요타와 보쉬 등 핵심 부품 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에어리퀴드, 토탈에너지, MB에너지 등 수소 공급·에너지 기업이 합류하면서 공급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진행되고 있다.

9월 18일

한국선급, TSCF 통해 '선박 진동 정보서' 발간

한국선급(KR)은 선박 진동의 원인과 대응방안, 실제 손상사례를 담은 '선박 진동 정보서(Vibration Information Paper)' 발간을 주도했다고 18일 밝혔다. 발간은 국제 탱커 구조 기술협의체 TSCF 의장을 맡고 있는 김연태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보서에는 선박 진동의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 진동 해석·평가의 기본 원리, 운항 중 대표적 진동 문제, 원인 분석과 저감방안, 신조 프로젝트에서 선주가 고려할 권고사항, 실제 손상사례 시사점 등이 담겼다. KR은 새로운 선형과 추진시스템, 에너지 절감 장치, 대체연료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선박의 진동 특성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태 전문위원은 2025년 TSCF 운영위원회에서 회원사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가격·표준·생태계 협력이 관건"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패널토론이 열렸으며, 좌장은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왕쟈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고급총감은 시범사업을 통해 주행거리가 300km에서 600km로, 출력은 100kW에서 200kW 수준으로 향상됐고 관련 기업이 4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약 600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은 수소충전소·차량 안전기준 등 국제 표준을 한·중이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은 2030년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저가 수소 도입을 포함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은 4단계 인증과 CHPS 등 강제적 메커니즘을, 중국은 자발적 참여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제도 차이를 지적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 공사현장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8일 강릉 흥일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강릉시 강동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의료진이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당뇨관리 상담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작업자 배치 전 건강상태 확인에 따른 작업량 조정, 주 1회 혈압·체온 측정, 작업 전과 점심시간 이후 스트레칭이 함께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추락·끼임·감전 등 주요 위험요인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다국어 안전보건 안내문을 18개국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취약계층 대상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언어 장벽 없는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지진·가스누출 복합재난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도권 대규모 지진으로 가스시설 취약부위가 파손되고 가스 누출·화재 등 2차 피해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지진 발생부터 주민 대피, 상황 전파, 현장 대응, 가스 설비 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기존 매뉴얼과 함께 과거 실제 재난 대응 사례 및 통계자료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위험지역 대피·상황 전파·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맡는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양국 수소산업 현황 비교 논의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세션에서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는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량이 약 3,700만톤 수준이라고 밝히며 장주기 저장, 산업 탈탄소화, 교통 연료를 수소의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는 서부지역에서 kWh당 0.15위안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 중국 내 수소 출고 가격이 kg당 11~12위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는 현재 중국 수소 가격이 kg당 약 35위안 수준이며 1차 시범도시군 정책으로 약 300여개 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세션에서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수소모빌리티가 일정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안정적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 도입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은 단기적으로 안전·시험·표준 정합화와 핵심기술 공동 연구, 장기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메탄올 교역으로 한·중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L당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차례 연속 동결로,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한 상황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국제유가 상황과 서민 물가 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를 살피며 최고가격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Grew Solar·Caelux, 인도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생산 협력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기업 Caelux와 인도 구자라트의 모듈 제조사 Grew Solar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상업화를 위한 5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rew Solar는 Caelux의 페로브스카이트 코팅 유리를 자사 n형 TOPCon 기술과 결합해 두 개의 발전층을 갖춘 모듈을 만들며, 기존 G12R 대형 모듈 시리즈도 제품군에 포함된다. 양사는 생산능력 4GW와 29% 이상의 모듈 효율을 목표로 하며 상업 생산은 2028년 시작할 예정이다. Grew Solar는 라자스탄주 두두에 6.5GW 모듈 공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모듈 11GW, 셀 8GW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인도 PLI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Caelux는 앞서 Rayzon Solar, Navitas Solar와 합계 10GW 규모의 5년 파트너십을 맺었고, 미국 푸에르토리코의 Solx와는 2027년 출시 예정인 3GW 제품 라인을 추진 중으로 전 세계 계약 생산능력은 19GW에 이른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수도권 지진 대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의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재난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간 협업 절차를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과거 재난 대응 사례와 통계 자료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다. 가스공사는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DFC, 우크라이나 400MWh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에 금융 지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기존 4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포트폴리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포트폴리오다. 보도된 본문에는 지원 금액, 사업자명, 준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체결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소개됐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수도권 대형지진·가스시설 파손 가정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17일 수도권 대규모 지진으로 가스공급시설이 파손되고 가스 누출과 화재가 잇따르는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스시설 자체의 안전점검에 한정되지 않고 사고 발생 직후 상황전파, 주민 대피, 교통통제, 긴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과정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했다.

9월 18일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4~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을 열고, 4월 수상자로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를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박 대표는 40여년간 전기설비 안전 분야에 종사하며 감전사고 예방과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파워텍은 설치 의무가 없던 2010년부터 자체 개발한 배전반용 안전 경보장치를 전 제품에 장착해 왔으며, 핵심 기술은 자기장을 간접 검출해 활선 상태에서도 점검·교체가 가능한 비접촉식 전자기장 센서다. 경기 파주에 생산 거점을 둔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HI-Vo-Ⅱ' 브랜드로 특고압반·고압반·저압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에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공항철도공사, 국방부, 전국 시군구 관공서 등에 16년간 납품했다. 최근에는 지진 진동을 흡수하는 면진 배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병원·데이터센터·지하철 등이 주요 대상이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건일이엔지, 국내 준설기술 육성 업무협약

해양환경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항만·해안 분야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협력사항은 국내 호퍼준설작업 정보 공유, 보유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준설작업 중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이다. 해양환경공단은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활용한 항만 준설 기술과 준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가 국내에서 자항식 호퍼준설 설비를 갖춘 유일한 선박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한전, 전북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Doctor' 주거 전기안전 사업 추진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기획한 '에너지-Doctor'는 고령층·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개선하는 주거안전 사업이다.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덕과면 만동마을에서는 80년이 넘은 주택을 대상으로 한전이 노후 전기 인입선을 교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누전차단기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한전 남원지사 유재식 부장은 농촌지역에 오래된 주택이 많고 고령층 거주 비중이 높아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제때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업의 취지는 작은 설비 이상이 누전·감전·화재로 이어지기 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데 있다. 해당 사업은 전북도와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양수발전 설계 단계 비용 절감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양수발전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투자비를 낮추는 '사업자 주도형 경제성 확보'에 나섰다. 정부의 보상체계 개선에만 의존하지 않고,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에서 비용 절감 요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할 대규모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양수발전의 역할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17일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