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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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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10월 6일

삼성SDI, 스페인 84.19MW 태양광 VPPA 체결…헝가리 공장 재생에너지 조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설팅 사업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가 삼성SDI의 84.19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체결을 지원했다. 계약 상대는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BRUC이며,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연간 약 20만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럽 내 약 5만 5천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대상 설비는 BRUC가 보유한 스페인 소재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전력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이 헝가리 배터리 생산시설의 재생에너지 조달과 RE100 이행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제조사가 생산 거점(헝가리)과 다른 국가(스페인)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VPPA로 연계한 사례로, 유럽 사업장을 둔 국내 제조업체의 RE100 조달 방식을 보여준다. 공급 개시 시점이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어 계약 체결과 실제 조달 사이에 시차가 있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이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절단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국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 베트남 에너지파트너십그룹, 베트남 상공회의소 등 현지 주요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지 정책·시장 동향 파악, 바이어 상담, 유관기관 네트워킹이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기업 10개사와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은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비케이에너지·해담에너지·라인테크놀로지·릴테크 등 태양광, ESS, 전력변환장치 분야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7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한-베트남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과 수출상담회를 열고, 오후에는 사전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EREA), 베트남 에너지파트너십그룹(VEP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등 현지 기관과의 교류도 예정돼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4월 정상교류를 계기로 전력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신안우이 해상풍력 경제성, 2026 국감 쟁점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의 경제성이 쟁점이 됐다. 이 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에 390MW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3조4000억원이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2024년 KDI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 0.57, 수익성지수(PI) 0.97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남동발전이 빠지고 중부발전이 참여하면서 공기업 출자 규모를 예타 기준인 1000억원 아래로 낮추는 방식으로 사업이 재추진됐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초기 단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삼성SDI 유럽 사업장 84.19MW 태양광 VPPA 자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컨설팅 사업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SE Advisory Services)가 삼성SDI 유럽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위한 84.19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체결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BRUC이며,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연간 약 20만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은 이 전력량이 유럽 내 약 5만 5천 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베트남에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인증획득·해외전시회 참여·해외타당성조사·해외상용화 지원 등을 포함한다. 사절단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국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가기업들은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EREA), 베트남 에너지파트너십그룹(VEP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등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7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한-베트남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과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4월 정상교류를 계기로 전력인프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월 6일

Heliene, 주택 지붕용 올블랙 태양광 모듈 출시

태양광 모듈 제조사 Heliene이 주택 지붕용으로 설계된 108HC M10 SL All-Black 모듈을 출시했다. M10 웨이퍼 기반 108개 하프컷 단결정 PERC 셀을 적용해 출력은 380W~410W, 최대 모듈 효율은 21.0%다. 3.2mm 저철분 반사방지 코팅 유리와 35mm 이중 웨브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고, 크기는 1,722×1,134×35mm, 무게는 21.5kg이다. 전면 하중 5,400Pa, 후면 하중 2,400Pa을 견디며 최대 시스템 전압은 1,000V, 최대 직렬 퓨즈는 30A다. UL 61215, UL 61730, CSA C22.2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 보증과 선형 출력 보증은 각각 25년으로 25년차에 초기 출력의 86% 이상을 보장한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에너지공단,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에너지공단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국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이다. 사절단은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EREA), 베트남 에너지파트너십그룹(VEP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등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10월 7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한-베트남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및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4월 정상교류를 계기로 전력인프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월 6일

우주용 태양광에 지상 실리콘 기술 적용 확대

미국 Source Energy가 상용 실리콘 셀에 우주 환경용 모듈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복수의 우주선 제조사에 공급했으며, 2023년 11월 발사된 Impulse Space의 LEO Express 1에도 적용됐다. 독일 M10 Solar Technologies와 Fraunhofer ISE가 개발한 슈링글 매트릭스 스트링거 기술을 적용해 321mm x 209mm, 64g 모듈을 구성했고, 시제품은 AM 0 기준 평균 출력 15.6W, 효율 18.8%를 기록했다. 콜로라도 롱몬트 생산라인은 연말까지 연 10MW, 2027년 중반 30MW로 확대하며 수요에 따라 최대 100MW까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모듈 공급 가격은 물량 등에 따라 W당 5~8달러이며, 규모 확대와 자동화로 3달러 미만을 목표로 한다. Fraunhofer ISE 시험 결과 저궤도 7년 후 초기 출력의 76%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 스트레스 요인을 개별 노출 후 잔존 성능률을 곱해 산출한 값이다.

10월 6일

일본 지바현 침수 태양광발전소, 태풍 후 화재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오타케의 지상형 태양광발전소에서 9월 24일 오전 8시 3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태풍 25호로 9월 22일 기타인바누마 호수 제방이 붕괴돼 주변 지역이 침수된 뒤 일어난 사고로, 소방 당국은 마이니치신문에 침수된 접속함(컴바이너 박스)이 수위가 낮아지며 노출된 후 단락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패널이 반복적으로 불에 타고 10회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소방대는 감전 위험과 화재 확산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진화 작업을 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발전소를 설치한 히로시마건설은 2015년 이후 설치된 설비로 침수 전까지 정상 운전 중이었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침수된 패널·접속함·인버터·변전설비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국토교통성(MLIT)은 지바현에서 사망 5명, 실종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

퍼스트솔라, TOPCon 특허 침해로 JA솔라·AMPS 제소

미국 태양광 제조사 퍼스트솔라가 중국 JA솔라(계열사 4곳 포함)와 미국 유통사 American Panel Solutions(AMPS)를 상대로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TOPCon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제조 방법을 다루는 미국 특허 제9,130,074호로, 퍼스트솔라는 2013년 TetraSun 인수를 통해 해당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보호 기간은 2030년 이후까지 유효하다. 퍼스트솔라는 손해배상과 함께 분쟁 대상 TOPCon 모듈의 미국 내 수입·조립·판매를 금지하는 영구적 금지명령을 요구했다. AMPS는 코닝의 완전자회사로, 코닝은 과거 JA솔라와 연계됐던 애리조나주 2GW 규모 모듈 조립 공장을 인수했다. 이번 소송은 9월 중순 퍼스트솔라가 USITC의 337조 제소를 자발적 철회하고 연방지방법원 소송으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으로, 앞서 징코솔라·캐나디안솔라·트리나솔라·T1 에너지를 상대로도 특허 집행 조치가 진행됐다.

10월 5일

페로브스카이트 납 누출, 납 솔더 실리콘보다 적을 수 있다는 연구

화중과기대(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이 2026~2060년 중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의 납 흐름을 동적 물질흐름분석과 담수 생태독성 모델로 분석했다. 최적관리(best practice) 조건에서 누적 납 누출량이 동일 설비용량 기준 납 솔더를 쓴 결정질 실리콘 모듈 대비 최대 94% 낮을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연구진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단접합 페로브스카이트 모듈의 납 함량은 kW당 약 2~3.9g, 올페로브스카이트 탠덤은 약 3.6~4g이며, 납 솔더 실리콘 모듈은 약 36~53g이다. 시장점유율 40% 시나리오에서 2026~2060년 누적 납 누출량은 페로브스카이트 최적관리 시 약 479t, 납 솔더 실리콘은 약 8,554t으로 모델링됐으나, 현행유지(business as usual) 시나리오에서는 약 2,406t으로 무연 솔더 실리콘(약 1,848t)을 상회했다. 연구는 중국산 수출의 45%가 2022~24년 유럽으로 향한 점을 반영해, 열대 개발도상국의 국내 누출이 수입에 따른 업스트림 누출의 최대 3배에 이를 수 있다고 모델링했다.

10월 5일

디지털 트윈 기반 중국 PV 산업 '반(反)인볼루션' 전략 연구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에 게재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의 과당경쟁(인볼루션) 대응 전략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2020~2024년 중국 태양광 기업 98곳의 재무·운영 데이터를 수익성, 운영 효율, 기술 투자 및 규모, 외부 경제 여건 4개 차원과 13개 지표로 분석했다. 복합 인볼루션 지수는 2020년 0.0447에서 2024년 0.9612로 상승했으며, 2023~2024년 사이 약 5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26.93%에서 18.91%로 하락했다. 300일 단위 시뮬레이션에서는 가격 10% 인상과 R&D 투자 60% 확대를 병행한 전략이 무개입 기준 대비 회복률 29.5%로 가장 높았고, 가격 5% 인상 단독(9.8%)이나 R&D 30% 확대 단독(9.3%)을 상회했으며 두 조치 개별 효과 합계보다 12.85%의 추가 효과를 보였다.

10월 5일

EU, 폴란드-독일 태양광·풍력 연계 프로젝트에 국경 간 재생에너지 지위 부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세 개 프로젝트에 국경 간 재생에너지(CB RES) 지위를 부여했으며, 그중 하나는 폴란드와 독일을 연결하는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다. 'Deploy'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독일 국경에 위치한 폴란드 구빈(Gubin)에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180MW 규모의 통합 발전소를 개발한다. 생산된 전력은 열로 전환되어 독일 구벤(Guben)의 산업 수요처에 공급되고 지역난방 탈탄소화에도 활용된다. 현재 타당성 및 설계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종투자결정은 2028년 중반, 착공은 2029년 1월, 상업운전은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나머지 두 건은 우크라이나-루마니아 육상풍력 사업과 독일 짐바흐 5MW 히트펌프 및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 최대 15MW 지열 시추를 포함한 지역난방망 사업이다.

10월 5일

은-니켈 하이브리드 전극으로 TOPCon 후면 금속화 비용 11% 절감

중국 양저우대·자싱대·창저우대 연구팀이 TOPCon 태양전지 후면에 스크린 프린팅 방식의 은-니켈(Ag-Ni) 하이브리드 페이스트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82mm×182mm, 두께 약 100μm 산업용 기판에 니켈 함량 6%, 10%, 15%, 30%, 60% 페이스트를 각각 인쇄했고, 전면 711℃·후면 660℃ 피크 온도로 소성했다. 니켈 함량 6%, 10%, 15%, 30%에서는 효율이 26.26%, 26.21%, 25.86%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60%에서는 그리드 라인 저항 증가와 재결합 손실로 효율이 6.88%까지 떨어졌다. 니켈 10% 페이스트를 최적화해 219장 양산 시험에서 평균 효율 26.67%를 기록했으며, 기존 은 페이스트 기준 셀 215장의 26.77%와 비교됐다. 연구팀은 니켈 10% 적용 시 와트당 은 소비량이 약 8mg/W, 후면 금속화 비용은 약 11% 감소한다고 밝혔으며, 결과는 Progress in Photovoltaics에 게재됐다.

10월 5일

프러시안 블루 적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6.9% 효율 기록

중국과학원(CAS) 연구진은 철 기반 화합물인 프러시안 블루(PB) 나노입자를 FAPbI3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안정화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B 나노입자는 결정화를 유도하고 결함 생성과 이온 이동을 억제했으며, 이온 이동 활성화 에너지는 0.89eV에서 1.25eV로 높아졌다. 정구조(n-i-p) 소자의 전력변환효율은 24.2%에서 26.1%로, 역구조(p-i-n) 소자는 26.0%에서 26.9%로 상승했고 역구조 결과는 26.2%로 독립 인증을 받았다. 6cm×6cm 정구조 미니모듈은 23.4%(기준 소자 20.1%), 개구면적 756cm²의 30cm×30cm 역구조 서브모듈은 인증 효율 22.9%·안정화 효율 22.8%를 기록했다. 미니모듈은 85℃·상대습도 85% 조건 2,500시간 후 초기 효율의 90% 이상을 유지했고, 연구진은 가속 열화 시험 외삽 결과 35℃ 연속 조명 조건에서 T80 수명을 약 7년으로 추정했다. 해당 연구는 'Prussian blue regulates ion dynamics in perovskite solar cells' 제목으로 Science에 게재됐다.

10월 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모든솔라, 지상 조립 방식 SSP 구조물로 영농형태양광 시공비 절감 추진

2018년 설립된 영농형태양광 전문기업 모든솔라가 자체 개발한 SSP(Speedy Solar Pipe) 구조물을 경북 경산 영남대 영농형태양광 MW 실증단지 등에 적용했다. SSP는 구조물을 지상에서 조립한 뒤 세워 올리는 '회전직립' 방식으로 3m 이상 고소작업 비중을 줄였으며, 100kW 구조물 시공기간이 기존 약 20일에서 7일로 단축됐다. 2023년 한전 보급형 영농형태양광 구조물 연구개발과제에서는 100kW 기준 48맨데이 시공실적을 기록했다. 파이프 밴딩 기술 적용으로 100kW 기준 부품 수는 기존의 약 3분의 1, 조립부는 8900여개소에서 3000여개소로 줄었고, 회사는 전체 시공비 약 30%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개발 착수 이후 당진농업기술원·무주 사과 과수원·김제 실증단지에 적용했고 인도네시아 차밭 공급, 2023~2024년 일본 후쿠시마 수출을 진행했으며, 국내 EPC업체와 4MW 규모 필리핀 사업도 준비 중이다.

10월 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산지 태양광 사고 128건, 경사도 기준 적용 방식 논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6년 산지 태양광에서 발생한 사고는 128건이다. 비가 54일간 이어진 2020년에는 토사유출 사고가 22건 발생했다. 정부는 2018년 산지 태양광 허가 기준을 평균경사도 25도에서 15도로 낮췄으나, '평균' 기준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2025년 한국지반신소재학회지에 실린 연구는 2018~2023년 산사태 현장의 평균 경사도가 11~15도로 모두 기준 이내였지만 현장에는 28~58도의 급사면이 존재했다고 분석했다. 기사는 구간별 최대 경사도 병행 검토와 배수시설·사면 보강·준공 후 점검 가이드라인 마련을 제안했다.

10월 5일

미국 플러그인 태양광, 주별 허용 입법 확대

2025년 5월 유타주가 미국 최초로 휴대용 태양광 발전장치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메릴랜드, 메인, 콜로라도, 코네티컷, 버몬트, 버지니아, 뉴햄프셔가 뒤를 이었고 캘리포니아·매사추세츠·뉴욕·뉴저지는 입법 막바지 단계에 있다. Clean Energy States Alliance(CESA)의 Bentham Paulos 선임연구원은 세입자와 농업 노동자, 전기요금에 민감한 주택 소유자를 주요 수요층으로 꼽으며, 초기 유통은 창고와 차량을 보유한 루프탑 태양광 설치업체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인·뉴욕·버몬트는 전체 시스템에 대한 UL3700 인증을 요구하지만 아직 이를 완비한 공급업체는 없으며, 120V 출력 인버터 공급이 과제로 지적됐다. 중국 Hoymiles는 7월 미국 첫 UL3700 인증 플러그인 마이크로인버터라고 밝힌 HiFlow Pro를 출시했으며, 무게 1.8kg에 유닛당 출력은 360W~500W, 시스템당 최대 4대로 1,200W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영리단체 Bright Saver는 월 29달러 멤버십 가입자에게 180W 패널 1장 키트를 285.30달러, 2장 키트를 414.17달러의 원가로 제공하고 있다.

10월 5일

한국 철도 선로 태양광 잠재량 8.51MW 연구 발표

국제 연구팀이 한국 철도 선로 사이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의 잠재량을 분석했다. 부산 가야선·동해선, 서울 지하철 1호선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지상 구간, 경부선 일부 개방 구간 등 5개 지상 철도 구간을 대상으로 터널·고가 구간과 연간 음영 손실 15% 초과 구간을 제외한 결과, 적합 구간 28.4km와 설치 가능 면적 39,760㎡가 확인됐다. 이는 표준궤(1,435mm) 기준 모듈 밀도 4.67㎡/kW를 적용한 8.51MW 규모로, 연간 발전량은 9.95GWh, 설비이용률은 13.4%로 추정됐다. 저장장치가 없을 경우 발전량의 62.3%가 견인 수요와 일치하고 19.8%는 계통으로 수출, 17.8%는 출력제한되며, 0.5kWh/kW 배터리 도입 시 미흡수 잉여가 약 38%에서 8.5%로 감소하는 대신 균등화발전비용이 약 10% 상승한다. 확률 분석 결과 공급 전력 기준 LCOE 중간값은 170 USD/MWh이며, 설비보조금 40% 적용 시 12년 내 투자 회수 확률은 68%, 보조금이 없으면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10월 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 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은 협력 관계를 육상풍력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10월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협약 목적은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광주·전남지역 신규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해상풍력 공동 개발 MOU

한국서부발전과 전남개발공사는 2일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서 400MW 규모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육상풍력까지 확대한다. 역할 분담에 따라 서부발전은 발전사업허가 취득과 설계·조달·시공(EPC) 등 기술 분야를 총괄하고 사업 참여·투자를 주도하며, 전남개발공사는 신규 사업지 인허가 지원, 지역 맞춤형 상생 모델, 주민 이익공유 방안을 검토한다. 서부발전은 현재 총 155.2MW 규모 육상풍력 단지를 운영 중이고, 75MW 군위 풍백 육상풍력을 RE100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추진하는 등 전남·경북·강원 등에서 약 200MW 규모 신규 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협약의 취지다.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공공주도 에너지전환을 협력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 태안 500MW 해상풍력 해상변전소 본계약

HD현대중공업은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해상에 조성될 500MW급 해상풍력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합작법인이다. 계약은 지난 3월 사전설계계약과 7월 우선공급계약에 이어 세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은 지난해 노르웨이선급(DNV)의 기본설계 검증을, 올해 8월 상세설계 검증을 받았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