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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현 침수 태양광발전소, 태풍 후 화재

pv magazine · · EnergyNews 요약

일본 지바현 침수 태양광발전소, 태풍 후 화재
사진: Ryan Anderson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오타케의 지상형 태양광발전소에서 9월 24일 오전 8시 3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태풍 25호로 9월 22일 기타인바누마 호수 제방이 붕괴돼 주변 지역이 침수된 뒤 일어난 사고로, 소방 당국은 마이니치신문에 침수된 접속함(컴바이너 박스)이 수위가 낮아지며 노출된 후 단락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패널이 반복적으로 불에 타고 10회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소방대는 감전 위험과 화재 확산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진화 작업을 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발전소를 설치한 히로시마건설은 2015년 이후 설치된 설비로 침수 전까지 정상 운전 중이었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침수된 패널·접속함·인버터·변전설비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국토교통성(MLIT)은 지바현에서 사망 5명, 실종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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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10월 6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REC 지원, 국민 부담 우려" 국회 지적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의 2029~2048년 영업수입 추정치 7조939억원 중 전력판매 수입은 1조8288억원, REC 판매 수입은 5조2651억원(74.2%)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20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상풍력 REC 가중치 3.173이 적용된다. 이 의원은 계통혼잡에 따른 발전량 감소 위험, 핀파일 관입 오차에 따른 설계변경·보강 필요성, 공군 방공관제 레이더 차폐 협의 미완료 등을 추가 쟁점으로 제시했다. 국민성장펀드 심의 과정에서는 출력제어 11% 발생을 가정한 민감도 분석이 실시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중 약 1조3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너지펀드로 조달하며, 한화오션·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REC 수입이 영업수입의 74.2%를 차지하는 수익 구조가 공개되면서, 대규모 해상풍력의 REC 가중치 설계와 재원 부담 주체가 국회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후속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원 방식 논의에도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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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삼성SDI, 스페인 84.19MW 태양광 VPPA 체결…헝가리 공장 재생에너지 조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설팅 사업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가 삼성SDI의 84.19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체결을 지원했다. 계약 상대는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BRUC이며,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연간 약 20만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럽 내 약 5만 5천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대상 설비는 BRUC가 보유한 스페인 소재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전력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이 헝가리 배터리 생산시설의 재생에너지 조달과 RE100 이행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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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절단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케이에너지, 해담에너지, 라인테크놀로지, 릴테크 등 태양광·ESS·전력변환장치 분야 국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베트남 전력·재생에너지청, 베트남 에너지파트너십그룹, 베트남 상공회의소 등 현지 주요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지 정책·시장 동향 파악, 바이어 상담, 유관기관 네트워킹이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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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컨설팅 사업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SE Advisory Services)가 삼성SDI 유럽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위한 84.19MW 규모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체결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BRUC이며,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연간 약 20만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은 이 전력량이 유럽 내 약 5만 5천 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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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퍼스트솔라, TOPCon 특허 침해로 JA솔라·AMPS 제소

미국 태양광 제조사 퍼스트솔라가 중국 JA솔라(계열사 4곳 포함)와 미국 유통사 American Panel Solutions(AMPS)를 상대로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TOPCon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제조 방법을 다루는 미국 특허 제9,130,074호로, 퍼스트솔라는 2013년 TetraSun 인수를 통해 해당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보호 기간은 2030년 이후까지 유효하다. 퍼스트솔라는 손해배상과 함께 분쟁 대상 TOPCon 모듈의 미국 내 수입·조립·판매를 금지하는 영구적 금지명령을 요구했다. AMPS는 코닝의 완전자회사로, 코닝은 과거 JA솔라와 연계됐던 애리조나주 2GW 규모 모듈 조립 공장을 인수했다. 이번 소송은 9월 중순 퍼스트솔라가 USITC의 337조 제소를 자발적 철회하고 연방지방법원 소송으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으로, 앞서 징코솔라·캐나디안솔라·트리나솔라·T1 에너지를 상대로도 특허 집행 조치가 진행됐다.

10월 5일

페로브스카이트 납 누출, 납 솔더 실리콘보다 적을 수 있다는 연구

화중과기대(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이 2026~2060년 중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의 납 흐름을 동적 물질흐름분석과 담수 생태독성 모델로 분석했다. 최적관리(best practice) 조건에서 누적 납 누출량이 동일 설비용량 기준 납 솔더를 쓴 결정질 실리콘 모듈 대비 최대 94% 낮을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연구진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단접합 페로브스카이트 모듈의 납 함량은 kW당 약 2~3.9g, 올페로브스카이트 탠덤은 약 3.6~4g이며, 납 솔더 실리콘 모듈은 약 36~53g이다. 시장점유율 40% 시나리오에서 2026~2060년 누적 납 누출량은 페로브스카이트 최적관리 시 약 479t, 납 솔더 실리콘은 약 8,554t으로 모델링됐으나, 현행유지(business as usual) 시나리오에서는 약 2,406t으로 무연 솔더 실리콘(약 1,848t)을 상회했다. 연구는 중국산 수출의 45%가 2022~24년 유럽으로 향한 점을 반영해, 열대 개발도상국의 국내 누출이 수입에 따른 업스트림 누출의 최대 3배에 이를 수 있다고 모델링했다.

10월 5일

디지털 트윈 기반 중국 PV 산업 '반(反)인볼루션' 전략 연구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에 게재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의 과당경쟁(인볼루션) 대응 전략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2020~2024년 중국 태양광 기업 98곳의 재무·운영 데이터를 수익성, 운영 효율, 기술 투자 및 규모, 외부 경제 여건 4개 차원과 13개 지표로 분석했다. 복합 인볼루션 지수는 2020년 0.0447에서 2024년 0.9612로 상승했으며, 2023~2024년 사이 약 5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26.93%에서 18.91%로 하락했다. 300일 단위 시뮬레이션에서는 가격 10% 인상과 R&D 투자 60% 확대를 병행한 전략이 무개입 기준 대비 회복률 29.5%로 가장 높았고, 가격 5% 인상 단독(9.8%)이나 R&D 30% 확대 단독(9.3%)을 상회했으며 두 조치 개별 효과 합계보다 12.85%의 추가 효과를 보였다.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