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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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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8월 27일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 홍수…남동발전 직원 3명 연락두절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3명이 연락두절 상태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께(한국시각 낮 12시15분께) 발전소 건설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유량이 유입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은 빙하호와 관련된 홍수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네팔 군 구조헬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진행 중이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해외에서 추진하는 수력발전 건설사업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해당 프로젝트 공정과 해외사업 안전관리 대응이 뒤따를 사안이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연락두절·고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보호 조치를 정부와 외교부에 요청했다. 안 의원은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우리 국민 8명이 연락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와 외교부가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협력해 연락두절자 소재 파악과 고립자 구조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사고 원인, 현장 사업 주체, 후속 구조 결과 등 구체적 내용은 원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8월 27일

알바니아 태양광, 저장장치·시장 통합 단계로 전환

알바니아 에너지규제청(ERE)의 연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은 631MW로 확인됐다. 통계청(INSTAT) 자료에서 2026년 상반기 수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702GWh로, 2025년 상반기 464GWh 대비 51%, 2025년 하반기 519GWh 대비 35% 증가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기준 448GWh를 기록했다. 7월 발효된 전기사업법 제59/2026호는 에너지저장 운영과 아그리게이션을 신규 허가 대상 활동으로 도입하고, 전기를 생산·소비·저장·판매할 수 있는 '능동 소비자'를 허용한다. 5월에 마련된 규정은 재생에너지 자가발전자의 계통연계 절차와 넷빌링 방식의 정산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에너지 시장 규제 전문 변호사 로렌츠 고르다니는 계통 용량·계통 안정·유연성·자금조달 가능성이 향후 주요 과제라고 밝혔으며, 알바니아 정부는 지난달 특정 농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개발을 허용하는 농지법 개정안을 채택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그랜드썬,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태양광 EPC 기업 그랜드썬이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그랜드썬 정민영 대표와 정부사업팀 박도훈 수석,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한도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첫 사업은 진례면 초전마을에서 시작한다. 그랜드썬은 향후 김해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비그림파워 코리아, 유니슨 지분 2.35% 장내매입 완료

B.Grimm Power Korea(비그림파워 코리아)가 지난 26일 유니슨 주식 610만173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니슨 전체 발행주식의 약 2.35%에 해당하며, 지난 14일 발표한 매입계획에 따른 것이다.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앞서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이자 국내 풍력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 설립된 유니슨은 풍력터빈 개발·제조부터 프로젝트 개발·건설, 장기 운영·유지보수(O&M)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비그림파워 코리아는 유니슨 및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과 풍력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7일

CIMC 라플즈, 대나무 소재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 완성

중국 산둥성 옌타이의 해양 설비·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옌타이 CIMC 라플즈 조선소가 대나무 소재 기반 해상 부유식 태양광 플랫폼 '지린 2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100kW 규모의 이 플랫폼은 CIMC 해양공정연구원, 중국임업그룹, 베이징임업대학이 공동 개발했으며, 옌타이의 CIMC 해상 태양광 실증 기지에 설치돼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실증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플랫폼에는 3세대 '대나무 권취' 튜브와 프리스트레스 섬유강화 목재-대나무 복합재인 '시 밤부 파이프'가 적용됐으며, 개발진은 기존 강재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부유 구조물 대비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가동된 10kW 시험 플랫폼 '지린 1호'는 7m×7m 크기에 무게 약 4톤이었으며, 이번 지린 2호는 설치 용량을 10배로 늘리고 치수와 하중 지지 면적을 확대했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메가와트급 파일럿과 대형 부유식 태양광 어레이 개발, 재료 표준·제품 인증·엔지니어링 규격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우즈베크 재생에너지 MOU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크와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주주로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총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사업 등 총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발전 877MW 규모 4개 사업을 건설·운영 중이며,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 건설현장 홍수, 직원 3명 연락두절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네팔에서 개발 중인 UT-1 수력발전사업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유량 유입에 따른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장 근무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네팔 현지에 파견된 직원은 모두 7명이다. 홍수는 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경(한국시각 12시 15분경)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솔라그룹, 섬유시멘트 지붕용 태양광 구조물 'Fibro+' 공개

브라질 태양광 구조물 제조사 Solar Group이 Intersolar South America 2026에서 섬유시멘트(파이버시멘트) 지붕용 모듈 설치 구조물 'Fibro+'를 공개했다. 브라질 인버터 제조사 WEG와 공동 개발했으며, 회사 측은 설치 시간을 최대 30%, 인건비를 최대 2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골판형 지붕재의 마루 부분에 설치해 하부 구조물(목재·강재·콘크리트)에 나사로 고정하는 짧은 알루미늄 미니레일 형태로, EPDM 테이프와 실링재로 관통부 방수를 처리하고 모듈은 표준 클램프로 직접 체결한다. 이 방식은 기존 시스템에서 쓰이는 행어볼트와 연속형 알루미늄 레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보증기간은 12년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경기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협력 간담회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에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재생에너지로 K-반도체의 초격차를 연다'를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목에 따르면 경기도는 2030년 10GW 규모를 추진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대홍수로 최소 160명 사망…UT-1 수력 현장 한국인 9명 실종

중국 국경과 접한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 당초 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추가 분석을 거쳐 빙하 붕괴에 따른 재난으로 판단을 수정했다. 피해를 입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관련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정부와 해당 기업은 긴급 수색·구조에 나섰다. 관련 내용은 26일(현지시간) AP·AFP 등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네팔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 두절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내린 폭우로 발생한 대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업무를 담당하던 한국인 직원 8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8명 중 5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3명은 한국남동발전 직원이다. 해당 지역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다. 네팔 관광청은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291명을 포함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내용은 26일 외교부와 현지 외신을 통해 확인됐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네팔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두절

26일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건설 중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과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두절 8명 중 5명이 자사 직원이며,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나머지 10명은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네팔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해당 현장에서 근무하는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이며, 정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어퍼트리슐리-1은 216MW급 수력발전소로 남동발전이 사업에 참여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하고 있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그랜드썬·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햇빛소득마을 조성 업무협약

그랜드썬은 8월 19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진례면 초전마을에서 시작하며,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5월에는 주민 약 50~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주민참여 방식, 협동조합 운영 구조, 수익 등을 설명하는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협약식에는 정민영 그랜드썬 대표, 박도훈 정부사업팀 수석, 김한도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김봉균 팀장 등이 참석했다. 그랜드썬은 향후 관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상형·수상형 등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제주 가시리 태양광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8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시리 태양광 전원개발사업(11.5MW)'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중장비 작업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캘리포니아 주의회, 발코니 태양광 허용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수요일 발코니 태양광을 합법화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솔라 법안'(상원법안 SB 868)을 통과시켰다. 법안이 시행되면 캘리포니아 주민은 유틸리티(전력회사)의 승인 없이 발코니나 뒷마당에 태양광 패널 키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이러한 DIY 방식의 청정에너지 설비는 독일에서 확산된 형태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협약

제주에너지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의 AI 기반 안전·운영관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신기술 도입 및 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에너지공사의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역량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관리 기술을 연계해 발전·송변전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신뢰성을 높이는 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기술과 운영 경험을 결합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전력설비를 안전하게 운영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부·경영자협의회와 산단 태양광·AX 확산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및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고 제조업 AI 전환(AX)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AX 도입 실증 기회 확대, 산업단지별 주력업종에 맞는 AI 솔루션 발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관련해 산단공과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등 설치 공간을 보유한 수요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입지 분석·사업성 검토·인허가 등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훈 이사장과 최철호 KIBA 회장은 M.AX와 산단 태양광 사업에 기업 참여를 확대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코레일, 철도 유휴부지 '전력 직접구매형'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시설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코레일이 직접 구매·사용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철도부지를 임대해 발전사업자가 생산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방식이었으나, 철도 인프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철도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지산지소형'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26일 대전 철도공동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배경과 대상지, 전력거래 구조, 기술·안전 기준, 향후 공모 일정을 설명했으며 발전사업자와 시공·설계·자재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형석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 부장은 이 사업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K-RE100 이행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6월 K-RE100에 가입했으며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O&M AI 진단 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태양광 발전소 운영·유지관리(O&M) 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태양광 발전예측과 I-V커브(전류-전압 곡선) 이상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발전소 O&M 기술로,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구현된다. 이 플랫폼은 전국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의 인버터 전압·전류·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이상 여부를 원격 진단하고, I-V커브 분석으로 모듈 고장 유형을 판별한다. 심사에서는 실제 발전소 적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시스템 가동률 99.82%, 발전 성능비(PR) 약 3.7% 개선이 확인됐다. 회사는 해당 진단 기술을 ESS 자산관리 플랫폼 'ESS온케어'로 확대 적용해 발전·저장·충방전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에코프로제티, 남아공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개선 완료

이탈리아 태양광 설비 제조사 에코프로제티(Ecoprogetti)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존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이 라인은 다른 공급업체가 최초 설치한 뒤 통합 문제와 기대 생산량 미달 상태에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선 후 연간 공칭 생산능력은 약 200MW 수준이며, 대규모 발전소용 최대 650W 모듈과 오프그리드·독립형 용도의 약 500W 모듈을 생산할 수 있다. 에코프로제티는 에코선 노바(Ecosun Nova) 솔라 시뮬레이터, 에코랩(Ecolab) EL 전기발광 검사장비, 자동 셀 인터커넥션 설비 에코버싱(Ecobussing)을 공급하고 IEC 인증 지원과 설치·재가동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생산 물량은 주로 남아공 내수 시장을 겨냥하며, 태양광 발전단지, 농업, 농촌 전화(電化), 오프그리드 설비가 목표 용도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주차장 태양광 설문, 응답자 58.6% '시장 긍정' 평가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설문에서 국내 주차장 태양광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58.6%로 나타났다. 최대 장점으로는 별도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 기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로는 설치 의무화와 함께 계통 확보, 인허가 개선, 경제성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향후 전기차 충전과 ESS를 결합한 복합 에너지 인프라로의 확장 가능성도 언급됐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매립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7.6MW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5일 관내 4개 민간 매립 사업장(㈜창원그린, ㈜코엔텍, NC울산㈜, NC부산㈜)과 '매립시설 유휴부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용종료 매립시설은 최종복토 이후 지반 안정성과 침출수 관리 등 사후관리 여건으로 토지 활용에 제약이 있어 주차장·야적장 등으로 제한적으로 쓰이거나 별다른 활용 없이 관리되는 사례가 많았다. 환경청은 매립시설 상부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운영이 적합한 대안이라고 판단해 민간 사업자에게 참여를 제안했고, 사업자들은 자발적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7.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가동 시 연간 약 4,498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고 환경청은 밝혔다. 환경청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설치 완료 시 행정처분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가 8월 24일 제주에너지공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를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전력설비의 인공지능 기반 안전·운전 관리 상호 협력,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기술 지원, 신기술 도입과 전력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 활성화 등이 담겼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검사와 안전진단 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검사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