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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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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8월 27일

SK이터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170MW 재생에너지 공급 MOU

SK이터닉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총 1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전력거래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K-RE100 대표기업과 유관협회, PPA 관련 기업 등 약 2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이터닉스에서는 김해중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가 주관한 PPA 중개플랫폼 출범과 맞물려 체결된 기업 간 재생에너지 공급 협약으로, K-RE100 참여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경로와 관련된 사안이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992억원 규모 터빈 공급 계약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창해상풍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를 공급한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유니슨이 풍력발전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가 해상·육상공사를 맡는 분담이행방식으로 수행된다. 유니슨 측은 지난 7월 입찰에 선정된 한빛해상풍력 등 다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대태협-바이트웍스, 태양광 정산·세무 업무 협약 체결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대태협)와 에너지 IT 기업 바이트웍스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태양광발전사업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태양광발전사업자의 반복적인 정산·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공동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발전소 운영 효율화를 시작으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전력중개, 가상발전소(VPP)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대태협 곽영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대태협–바이트웍스, 태양광 정산·세무 지원 MOU 체결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 곽영주)와 신재생에너지 ICT 기업 바이트웍스(대표이사 정욱)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정산·세무 업무 부담 완화와 전력시장 변화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바이트웍스는 태양광 발전소 통합관리 플랫폼 '오솔라(O'Solar)'와 세무 지원을 통해 청구·정산·세무 업무를 간소화하고, 대태협 회원에게 세무 정보와 칼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태협은 협회 행사와 회원 네트워크로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기본 정산·청구·세무 서비스를 시작으로 출력제어 확대, 전력중개,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대응 교육·세미나를 제공하고 향후 전력중개사업 연계와 가상발전소(VPP) 분야 협력도 모색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영인에너지솔루션·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해상풍력 터빈용 66kV GIS 협력 MOU

영인에너지솔루션과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27일 해상풍력 터빈용 66kV급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터빈 대형화로 단지 내부 전력계통 전압이 기존 33kV에서 66kV로 높아지는 추세이며, 국내 대형 해상풍력 단지 상당수도 66kV급 내부망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터빈용 GIS는 나셀과 타워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 설치되고 진동·염해 환경을 견뎌야 해 별도 설계가 필요하며, 국내 기업의 초고압 GIS는 일반 변전소용 설비가 중심이어서 그동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았다. 협약에 따라 히타치에너지는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영인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엔지니어링과 설치·시운전, 유지보수를 맡는다. 양사는 응용·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형식시험, 공장·현장 수락시험, 국내 인증 대응, 예비품 공급 등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국내 터빈 제조사·개발사 대상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강원권 풍력단지 안전강화 회의·정암풍력 현장점검

한국남부발전은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와 함께 정암풍력(32.2MW) 현장을 방문해 위험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현장에 조기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해당 방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의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李 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국민 9명 소재 미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색·구조를 지시했으며, 관계 부처와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기업 등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홍수는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유타주에서 장기 EGS(강화지열) 생산 시험 착수

미국 유타주에서 강화지열시스템(EGS)의 장기 생산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시작됐다. 이번 시험은 EGS의 장기 생산이 상업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좌우하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변수'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지열연구 프론티어 관측소(FORGE)의 책임연구자 크리스티 맥린(Kristie McLin)이 밝힌 내용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EPC 계약…6.35MW 터빈 12기 공급

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맡는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약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이며, 분담이행방식으로 유니슨이 풍력발전기 공급을, 포스코이앤씨가 해상 및 육상공사를 담당한다. 유니슨은 2026년 7월 입찰에 참여한 한빛해상풍력 등 다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공공주차장 태양광, 1~2GW 신규시장 전망

공공주차장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면서 주차장 태양광이 분산에너지 시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 설치 가능 규모는 약 1~2GW로 전망된다. 수익모델로는 임대형 사업과 PPA, VPP 등이 언급됐다. KEIC 김유창 상무는 이 제도가 보급량 확대보다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먼저 나선다는 상징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부지를 묶어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사업 방식을 제시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시그에너지, 125kW 태양광 인버터 KS 인증 취득 후 한국 시장 진입

중국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125kW급 태양광 스트링 인버터의 KS 인증을 확보했다. 시그에너지는 DC Link를 주요 전달방식으로 적용한 5-in-1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업·산업용(C&I) 태양광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ESS와 EMS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993억원 규모 고창해상풍력 터빈 공급계약 체결

유니슨은 8월 27일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프로젝트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이뤄졌으며, 규모는 약 993억원이다. 고창해상풍력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공급 실적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유니슨, 고창해상풍력에 6.35MW 풍력발전기 12기 공급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유니슨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 공급을 담당한다.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중 유니슨의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약 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다.

8월 27일

SolarWindow, 두께 0.85mm 접착식 태양광 필름 출시

미국 SolarWindow Technologies가 평면과 곡면에 부착 가능한 초박형 유연 태양광 제품 'ElectroFlex'의 상업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프레임이나 유리, 별도 지지 구조 없이 표면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며, 크기와 색상을 주문 사양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총 두께 0.85mm의 5층 복합 라미네이트 구조로, 전면 봉지재 0.10mm, 태양전지 0.16mm, 구리 후면재 0.04mm, 복합 라미네이트 0.30mm, 후면 기판 0.25mm로 구성된다. 제조사에 따르면 IBC(후면접합) 셀을 적용해 광전변환효율 24.4%, 중량당 출력은 약 73W/kg이다. 초기에는 미국 내 티어1 OEM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향후 수 분기에 걸쳐 북미와 아시아 일부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리와 플라스틱 표면을 발전 요소로 바꾸는 투명 코팅 'LiquidElectricity'도 개발 중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 현장 홍수로 비상대책본부 가동

한국남동발전은 개발 중인 네팔 수력발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홍수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네팔 중북부에서 8월 26일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는 대규모 유량이 유입됐다. 현지에 파견된 남동발전 직원 7명 가운데 4명의 소재는 파악됐으나 3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남동발전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 중이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등,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법이다. 기존에는 결함을 메우기 위해 한 가지 분자만 사용했으나, 연구진은 서로 다른 결합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유기 분자를 조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고효율 유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원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인 효율·안정성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일본 29차 태양광 입찰, 38.2MW 낙찰

일본 녹색투자촉진기구(Green Investment Promotion Organization)가 대규모 태양광 29차 입찰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38.2MW가 선정됐다. 이번 입찰의 공고 물량은 115MW, 상한가는 JPY 9.60($0.060)/kWh였고 총 12건 87.3MW가 응찰했다. 최종 승인된 사업은 8건이며 가중평균 낙찰가는 JPY 8.89/kWh였다. 최대 규모 사업은 AC12 LLC의 29.9MW로 공급가격이 JPY 9.48/kWh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7개 사업은 400kW~1.99MW 규모에 공급가격은 JPY 5.30~7.80/kWh였다. 이번 입찰은 2026 회계연도 두 번째로, 앞선 28차 입찰에서는 29개 사업 89.2MW가 평균 JPY 6.74/kWh에 배정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서부발전, 아크와와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협력 MOU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과 BESS를 결합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의 공동 수주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발전원과 설비용량, 투자 규모, 사업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크와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 주주로 16개국에서 111개, 총 98GW 규모의 발전사업을 운영·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프로젝트가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발전 877MW 규모 사업을 수주해 건설·운영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40% 목표를 세웠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신성이엔지, 30억원 투입해 김제 400MW급 태양광 모듈라인 증설

신성이엔지가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전북 김제자유무역지역 김제사업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재정비했다. 신규 라인은 400MW급 규모다. 김신우 신성이엔지 상무는 셀 절단·연결 방식, 자재, 밀봉 공정에 따라 모듈의 효율과 내구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증설의 의미로 사용처별 요구 대응력 강화와 시장 변화에 따른 제품 사양 변경이 가능한 생산 기반 확보를 들었다. 기사에서는 국내 태양광 설치환경이 육상에서 수상, 영농형, 산업단지 지붕, 건물일체형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네팔 대홍수로 UT-1 수력발전 현장 한국인 9명 연락두절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의 돌발홍수로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겼다. 외교부와 관련 기업에 따르면 연락 두절자는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인력 6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과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은 한때 고립됐다가 안전이 확인됐으며, 현지 당국 헬기로 대피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고, 정부는 외교부 4명·소방청 5명·경찰청 2명으로 구성된 11명 규모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UT-1은 72MW급 발전기 3기로 216MW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7121억원, 두산에너빌리티는 2020년 약 4100억원 규모 EPC 계약을 체결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제주 가시리 태양광(11.5MW) 건설현장 안전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의 '가시리 태양광 전원개발사업(11.5MW)'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가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공사·감리단과 위험성평가 이행 및 안전보건대장 준수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약 13만 2817㎡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2월 제주도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거쳤다. 준공 후 연간 약 1400만kWh를 생산할 예정으로, 약 39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남부발전은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가시리 마을회 협력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사우디 재생에너지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BHRRC)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9곳에서 일한 네팔·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응한 노동자의 53%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강제노동 징후 가운데 5개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노동자들은 취업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진 채 입국한 뒤 임금체불과 폭염 속 장시간 노동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일부는 여권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직장을 자유롭게 옮기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BHRRC는 지난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데 이어 후속 조사 결과를 내놨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네팔 빙하 홍수로 수력발전 건설현장 한국인 9명 실종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며 대형 홍수가 발생해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수백 명의 실종·사망자가 나왔다. 27일 외교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함께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은 대피해 안전이 확인됐다. 정부는 사고 직후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쌍분자 패시베이션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24.6% 달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울산과학기술원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쌍분자 패시베이션' 결함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분자 크기가 작은 프로판-1,3-디암모늄 디아이오다이드(PDAI)를 먼저 주입해 박막 내부 결정립계의 빈틈을 메운 뒤, 불소 기반 4TF 분자를 연속 코팅해 표면에 잔존하는 납 원자 등 화학적 결함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소자는 광전변환효율 24.6%(최고 24.61%)를 기록했으며, 무처리 대조군은 21.21%, 단일 분자 처리군은 23.17%였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일체형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기기용 유연 태양전지와 대면적 슬롯다이 코팅 기반 모듈화 공정,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 상용화와의 접목 계획을 언급했다. 연구 성과는 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앤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아크와와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 사의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위해 협력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로 대규모 태양광·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BESS 등 유연성 자원 투자도 늘리고 있다. 아크와는 2004년 설립된 기업으로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 주주이며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총 98GW 규모의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하고 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