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아크와와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협력 MOU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과 BESS를 결합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의 공동 수주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발전원과 설비용량, 투자 규모, 사업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크와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 주주로 16개국에서 111개, 총 98GW 규모의 발전사업을 운영·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프로젝트가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발전 877MW 규모 사업을 수주해 건설·운영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40%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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