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 사우디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8월 2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위해 협력하며,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아크와는 2004년 설립돼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최대 주주이며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총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등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4개 발전사업을 수주해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 877MW를 건설·운영 중이며, 국내 중소기업 기자재·기술의 동반 진출도 모색한다.
8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