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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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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9월 2일

낙동강환경청, 울산 대규모 도급신고 사업장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9월 초 대규모 도급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탱크 내부 세척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해 도급 신고를 한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자로, 9월 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9월 8일 에스오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이 직접 맡는다.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및 수급업체 사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불감증, 정전기 등 점화원 관리 미흡, 단기 근로자 작업 미숙, 부식·파손 등 화학사고 4대 원인과 개선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형섭 청장은 울산 국가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도급-수급 신고 건이 많아 적극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 국가산단의 정유·제련 등 대형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도급·수급 구조가 확산된 상황에서, 규제기관이 수급업체 취급자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현장 교육을 시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스안전공사, 규제 재설계 성과 점검 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규제 재설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가스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경제·산업, 민간자율, 안전상생 등 4대 전략에 따른 53개 세부과제의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점검은 과제 이행 여부를 넘어 규제개선이 현장의 불편 해소와 기업·국민의 부담 경감에 작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안전관리 체계가 포착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하반기에 규제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중소기업 혁신제품 지정 1대1 맞춤형 컨설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도와 지정 절차를 교육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혁신제품 신청요건 및 절차, 신청서와 제출자료 작성, 기술·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 검토, 평가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수원은 컨설팅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신청 및 지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지원제도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청렴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가행광산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과 참여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직접시행사업 계약 과정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임직원과 사업 관계자 간 이해충돌 예방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광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일

중장기 탄소감축 경로 법제화…2035~2045 NDC 범위형 목표 명시

2030년부터 5년 단위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상·하한을 포함한 범위형 목표로 수립하도록 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35 NDC는 지난해 말 국제사회에 제출한 목표와 동일하게 2018년 대비 53~61% 감축으로 명시됐다. 2040년 목표는 하한 69% 이상·상한 80% 수준, 2045년 목표는 하한 84% 이상·상한 90% 수준으로 설정하고, 구체적 목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배출권거래제 등 관련 규제는 각 감축 목표 범위의 하한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기존에는 계획기간별 기본계획과 할당계획으로 배출허용총량과 할당량이 정해져 기업이 다음 계획기간 이후 배출권 총량 변화를 장기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장기 감축경로가 제시되면서 배출권 수급을 장기 관점에서 전망할 수 있게 됐다.

9월 2일

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주택 착공 최대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일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총 344명의 보상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지구 지정 이후 조성공사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줄여 착공 시점을 최대 20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추가 채용하고 본사에 '보상조기화지원TF'를 신설해 국공유지·영업보상 심사 지연 등 병목 요인을 점검한다.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기간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할 방침이며, 협조장려금 제도 도입과 인도·이전 거부 시 이행강제금 부과도 추진한다.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호를 공급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7월 협의보상에 착수해 한 달 만에 토지 소유자 기준 계약 체결률 약 27%, 보상금 규모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7년 착공이 목표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새만금개발청 2027년 예산 정부안 2222억원 확정

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이 총 2222억원(일반회계 2166억원, 기후기금 5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74억원(3.4%) 증가한 규모다. 기업 투자 지원 예산은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477% 확대 편성됐으며, 장기임대용지·로봇클러스터·DRT가 신규 핵심사업으로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AI 구축을 위한 장기임대용지 공급에 175억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제조공장 연계 공동물류창고 조성에 5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구축에 4억원이 배정됐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이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제13차 합동설명회 개최

정부는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세션1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해'와 세션2 '실무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제도 확정기간 주요 내용과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검증 대응 등이 설명됐다. 정부는 지난 8월 총 5차례에 걸쳐 이론 교육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탄소 배출량 산정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EU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배출량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9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정부는 생산 현장 방문 컨설팅과 기업 전용 헬프데스크도 운영 중이며, 제도 개정 동향을 살피며 EU 측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환경책임보험료 중소기업에 최대 50%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인 DB손해보험이 5억원을 출연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이 필요한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선정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책임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는다. 보험료 지원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정부는 내년부터 사업장 위험도 진단과 시설 점검·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지원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환경사고에 대비하는 협약이라고 말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충북TP, 지능형첨단부품 중기 6곳과 대만 수출상담회

충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대만에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지능형첨단부품 분야 중소기업 6곳(3A, 성창, 올도완, 가솔릭, 지에스에프솔루션, 코엠에스)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대만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 현지 생산공장 및 산업현장 방문, 시장조사, 수출전략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호텔·컨벤션 단체 상담회 대신 바이어의 실제 사업장과 생산 라인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기반으로 충북·충남·대전·세종 4개 시·도를 묶는 플랫폼 조성과 'TRADE HIT 100' 구축을 추진 중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중기중앙회·DB손보, 중소기업 환경책임보험료 최대 50%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기업중앙회, DB손해보험과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인 DB손해보험이 5억원을 출연하고, 중기중앙회는 지원이 필요한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해 선정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책임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는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보험료 지원이 한시적 지원이며, 내년부터는 사업장 위험도 진단과 시설 점검·개선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안전관리 법제화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MRPAM)이 공동 주최했다. KOICA 몽골사무소,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몽골 재난방재청(NEMA), 울란바타르 시청 등 양국 공공기관과 가스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몽골의 기후조건과 가스산업 환경,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를 분석해 현지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의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가스안전관리법(가칭) 초안을 마련해 몽골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제3차 합동 설명회 개최

정부는 2일 오후 1시부터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2026년도 제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이 제도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 본격 시행됐다. 설명회는 세션1 'CBAM 이해'(확정기간 주요 내용과 대응 방법,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검증 대응)와 세션2 '실무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난 8월 총 5차례 이론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15일까지 모집하며 헬프데스크(1551-3213)를 운영 중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한-EU 전문가 포럼, 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1일 서울 용산구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플라스틱을 넘어 탄소중립으로: 한-EU 과학기술 협력 및 정책 대응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한국외대 장모네EU연구센터, 유락세스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논의 대상은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였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과 정부가 단기 비용 절감식 대응에서 벗어나 글로벌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구조적 전환에 나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네팔, 대홍수 후 고배출국에 기후 보상 공식 요구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은 1일 대홍수를 '히말라야 쓰나미'로 규정하고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에 기후 보상을 요구하며 "자선이 아니라 법적·도덕적 책임의 문제"라고 밝혔다. 네팔이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 안팎으로, 네팔 정부는 인도적 지원 요청을 넘어 기후정의와 배상을 공식 요구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공통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 원칙에 따라 역사적 배출량, 현재 배출량, 1인당 배출량, 경제적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50년 넷제로 선언보다 2030년까지의 부문별(전력·산업·수송·건물) 감축목표와 연도별 일정, 예산, 책임기관 제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고배출 제조업 국가이자 해외 에너지사업 주요 투자국으로서, 국내 감축을 미루면서 해외 LNG·화석연료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기후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EU CBAM 대응 합동 설명회 개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면서 정부가 수출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대응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등은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6년도 제13차 EU CBAM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CBAM 제도 이해와 실무사례 공유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출량 산정방법과 검증 대응, 중소기업의 대응체계 구축 사례를 다룬다. CBAM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되며, EU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환기간을 운영했다. 정부는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현장 컨설팅과 전용 상담창구도 운영 중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중기중앙회·DB손보, 중소기업 환경책임보험료 지원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기업중앙회 및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에서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 책임을 이행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환경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의 환경책임보험료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9월 2일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 취임…2년 4개월 공백 해소

한국공항공사는 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14대 김원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윤형중 전 사장 사임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사장직이 채워졌다. 김 사장은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으며 공항 관련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취임사에서는 국민안전을 경영 기준으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기간 동결된 시설 사용료와 투자재원 체계 정상화, 공항 상업시설 재편, 지역 특화 관광상품 발굴을 통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언급했으며, KAC-BIM을 기반으로 AI와 로봇공학을 공항 운영에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5차 한-MDB 그린협력포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으로,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관계자가 참여했다. 세션은 각 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사업 기회 소개, 은행별 조달 절차·입찰 방식 설명,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참여 경험 공유로 구성됐다. 국내 환경기업과 다자개발은행 관계자가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MDB 라운드테이블 파트너십'도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에티오피아 유기성 폐기물 관리, 콩고민주공화국 수질관리, 르완다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베트남 해양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구연 경남도의원,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8월 31일 「경상남도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소,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다. 김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전환이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발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

EU, 그리스 사회기후계획 47억7000만유로 승인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그리스가 제출한 47억7000만유로(약 7조5889억원) 규모의 사회기후계획(Social Climate Plan)을 승인했다. 이는 사회기후기금(SCF)을 활용한 다섯 번째 국가계획으로, 지금까지 승인된 계획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전체 사업비 중 35억8000만유로(약 5조6956억원)는 EU 사회기후기금이 지원하고, 나머지 11억9000만유로(약 1조8932억원)는 그리스 정부가 부담한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배출권거래제(ETS2) 도입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6개 사업소 순회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기술개발제품·연구개발품 보유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안전·환경 등 실무부서 참여도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150억원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발굴한 제품은 후속 상담을 통해 구매와 현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제1차 이행 협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도쿄에서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PA는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 핵심광물·자원 분야 협력, 글로벌 통상 이슈 공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올해 3월 체결 이후 첫 이행 협의회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안정화 정책과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서 LNG·원유·석유제품 등 에너지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실무 협력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배출·공급망 실사 규제 강화 동향에 대한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 수석대표는 이번 협의회를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남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해외 실증·인증 연계로 확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에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와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의 추진 내용과 실증 사례를 공개했다.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는 현행 제도와 기술기준으로 적용이 어려운 에너지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해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직류산업 글로벌혁신특구는 기존 국내 실증 중심의 사업 범위를 해외 현지 실증, 국제공동 연구개발, 해외 인증 연계로 넓히고 있다. 연구원은 직류배전망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요 실증 사례를 전국 규제자유특구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공유하고,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업지원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실증을 마친 기술이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과 후속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 선정·포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월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기념식을 열었다. 2분기 동안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선정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안전 책무 이행을 이번 기념식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