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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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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헬로디디·10월 1일

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 수상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을 받았다. 한수원은 이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수원 임직원의 NEA 수상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WANO는 세계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원자력 사업자 국제기구로, NEA는 원전 성능 향상과 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이 본부장은 35년간 원자력산업에 종사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WANO 도쿄센터 부사무국장을 맡았다.

한수원 임직원의 NEA 수상은 2017년 이후 9년 만으로, 국내 원전 운영 역량에 대한 국제 원자력 사업자 기구의 평가가 반영된 사례다.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베트남과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응우옌 호앙 린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 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2024년 국회 승인을 통해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했다. 2025년에는 '원자력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원전 도입에 필요한 안전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10월 1일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조달, 입찰·구매 단계 전환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해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마쳤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기술평가 기준을 안내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는 수출기업을 위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 내용을 설명했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공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입찰 기회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설명회에는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가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및 기술평가 기준 등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를 설명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로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130여 개 보조기기 공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인재개발원, 교육훈련기관 최초 ISO/IEC 42001 AI 국제인증 획득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이 1일 서울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서를 받았다. 공공·민간을 통틀어 국내 교육훈련기관이 교육훈련 분야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ISO/IEC 42001은 ISO와 IEC가 2023년 제정한 AI 분야 국제표준으로, AI 활용 과정의 오류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 관리 체계를 심사해 인증한다. 인재개발원은 기존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시험 문제와 교육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시스템의 시범 적용을 마치고 실제 교육에 도입할 예정이다. AI 생성 콘텐츠는 담당 교수가 검토·검증하고 출처와 근거를 표시하며,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망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체코 신규원전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과 국립방사선방호연구소(SURO)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체코 신규원전 건설에 대비한 안전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원안위와 체코 원자력안전청은 2023년 협력약정을 체결한 이후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체코는 두코바니(Dukovany) 지역에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방사선소부장연구센터 10주년, 제품인증 지원까지 확대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소재부품장비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센터는 현재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1종과 공인교정기관 8종의 인정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험 분야를 총 8종, 교정 분야를 총 10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사선 계측기와 차폐소재 등 관련 제품에 대한 공인제품인증기관 인정 획득도 추진한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2014년 의료방사선정도관리센터 구축사업, 2015년 방사선기기시험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2016년과 2018년 시설을 준공했고, 2019년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2022년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노성진 센터장은 기술개발과 제품 검증,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10월 1일

고리·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접근성·안내 문제 지적

9월 22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가 같은 날 개소했다. 두 센터는 원전 주변지역 주민이 안전정보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질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원자력안전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설치 목적이다. 고리센터 개소식은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서 열렸으나, 정확한 장소가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확인되지 않았고 대중교통 접근도 쉽지 않았다는 취재 경험이 전해졌다. 부산시의회에도 개소식 소식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으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의 질의 과정에서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이 센터 소재 지역구 의원 1명에게만 알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일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130여개사 참석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마련됐다.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보조기기 공급사 130여개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일정,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 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기술평가 기준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FTA 통상종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수출기업 대상 FTA 컨설팅 서비스와 원산지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10월 1일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美 원전 8기 프레임워크 합의

산업통상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3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호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총 사업비 223억달러, 647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Project Star'로, 2029년 1단계 상업운전과 2032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원전 분야에서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달러(건설비 약 1000억달러·예비비 200억달러)를 활용해 한국형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 등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100억달러를 선지급해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등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알래스카 LNG 'Project North'는 검토에 착수해 상업적 합리성 요건과 국내법상 조건 충족 시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 투자는 우산형 I-SPV와 프로젝트별 P-SPV 구조로 진행되며, 한국이 총 원리금을 회수할 때까지 수익배분 비율은 5대5로 유지되고 연간 200억달러·총 2000억달러 투자 한도가 운영계약에 명시된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BANDI'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9월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 등 양 기관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기술의 원전 설계 역량과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해양 SMR의 선박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관련 기술기준 개발, 국내외 공동사업 추진을 협력 내용으로 제시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협력 합의

한국과 미국 정부는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Project North) 등 세 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원전 프레임워크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APR1400 2기, AP1000 6기)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서명할 예정이다. 총 재원 최대 1200억 달러는 약 1000억 달러의 건설비용과 200억 달러의 예비비로 구성되며, 상업적 합리성 검토와 국회보고 등 국내 법 요건 충족을 전제로 연말까지 최대 100억 달러를 선지급해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당초 APR1400은 양국 기업이 체결한 타협협정(SA)으로 미국 진출이 제한된 상황이었으며, AP1000 건설에는 한국 시공사와 기자재 기업이 참여한다. 양국 정부·기업은 AP1000 사업의 상업적 이익 공유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국가별 원전 건설 4대 우선 과제 제시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의 폴리나 리온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가 런던에서 열린 World Nuclear Symposium에서 발언했다. 그는 국가별 원전 건설과 관련해 4개 우선 추진 영역을 제시했다. 리온 CSO는 원자력 설비용량 확대가 세계 원자력 업계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4개 영역의 세부 내용이 제시된 발언 요지 외 추가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WANO, 원자력 확대 위한 협력 중요성 강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의 나오키 치구사 CEO가 원자력 확대 국면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성공은 더 빠르게 학습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에는 해당 발언 외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업무협약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BANDI 등)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해양 SMR 연계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사업, 기술교류 등을 협력 대상으로 정했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로 블록형 가압경수로 방식을 채택했다. 한전기술은 BANDI를 선박이나 부유식 해양플랜트에 탑재해 전력을 공급하거나 선박 추진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한국선급과의 협력을 통해 BANDI의 기술적 신뢰성과 사업화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영국, 핵융합에 5년간 25억파운드 투입… 중국은 AI 전력수요로 상용화 가속

영국 정부가 향후 5년간 핵융합 분야에 25억파운드(약 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29일(현지시각) ESG뉴스가 보도했다. 투입 대상은 핵융합 실증 발전소를 건설할 민간 기업, 핵심 부품 공급망, 전문 엔지니어 육성, 인허가 규제 체계, 벤처 투자 생태계를 포괄하는 국가 단위 산업 인프라 구축이다. 중국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핵융합 상용화를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FT가 보도했다. 기사에는 에너지 컨설팅기업 우드맥켄지의 분석 보고 내용도 인용됐다. 전체적으로 핵융합 경쟁의 중심이 실험 단계에서 산업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9월 30일

[기고] K-원전의 시작, 역사로 남겨야 하는 이유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이 한국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 TRIGA Mark-II와 이를 수용한 건물의 영구 보존 필요성을 주제로 기고했다. 기고문은 1959년 원자력연구소 설립 당시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 인구 2천만 규모였다고 서술했다. 또 1948년 5월 14일 북한의 송전 중단 이후 미국이 발전함 일렉트라 함(6,900kW급)을 인천항에, 자코나 함(2만kW급)을 부산항에 파견해 전력을 공급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전력거래소 통계를 인용해 2025년 기준 사업자 총발전량 594TWh 가운데 원자력이 185TWh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원자력 역사의 첫 현장을 보존하기로 한 국가유산청의 결정을 언급하며 과학기술 유산의 기록·보존을 제안했다.

9월 30일

美 NRC, BWRX-300 첫 건설허가···TVA 클린치리버 1호기

테네시밸리공사(TVA)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테네시주 오크리지 인근 클린치리버 부지에 건설할 '클린치리버 1호기'에 건설허가를 발급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용 노형은 GE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에너지(GVH)가 개발한 300MW급 소형모듈원자로 BWRX-300으로, 이 설계에 미국에서 건설허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TVA에 따르면 미국 차세대 원자로 건설허가 사례로는 두 번째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BWR) 기반으로 주요 설비를 모듈화해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하는 방식이며, 실제 가동을 위해서는 별도의 운영허가 신청이 필요하다. TVA는 아직 착공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고, 설계·건설 비용과 위험을 분담할 산업계 파트너와 협의 중이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이 자체 개발 중인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의 선박·해양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과 인증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기술의 원자로 설계 역량에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안전기준 및 인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한전기술은 이를 통해 부유식 발전설비와 선박 추진동력원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

한전기술, 해양 SMR '반디' 선급 인증 위해 한국선급과 협약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 '반디'의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등에 협력한다. 반디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t, 전기출력 60MWe급 해양 SMR로, 가압경수로(PWR)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기기를 블록화하고 대형 배관 없이 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설계수명은 60년, 핵연료 재장전 주기는 48~60개월이며, 부유식 발전선과 원자력 추진선에 탑재해 해상·도서지역 전력 공급, 해수담수화, 선박 추진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기술은 2027년까지 기본설계와 인허가 문서 개발, 2028~2030년 표준설계, 2031~2035년 해양환경 실증과 인허가 취득을 거쳐 203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0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이차전지·반도체·우주로 연구 확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30일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으로 지르코늄-89, 구리-64 등 진단용 동위원소를 생산해 2018년부터 국내 병원·연구기관에 공급했고, 2022년부터 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했다. 2022년 개발해 기업에 이전한 자동차 센터필러 보강부품용 전자선 경화 기술은 경화 시간을 기존 열경화 공정의 20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부품은 기존 금속 대비 14% 경량화했다. 국산 컨테이너 검색기 6기가 관세청에 납품돼 인천·부산·평택·광양항에서 운영 중이며, 농생명 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10개 작물 56개 품종의 방사선 육종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향후 과제로는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내방사선 반도체,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우주방사선 대응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