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한국선급, 해양 SMR 협력 업무협약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21일 한국선급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 SMR(BANDI 등)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과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해양 SMR 연계 부유식 발전설비 및 선박 추진 동력원 적용 사업, 기술교류 등을 협력 대상으로 정했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로 블록형 가압경수로 방식을 채택했다. 한전기술은 BANDI를 선박이나 부유식 해양플랜트에 탑재해 전력을 공급하거나 선박 추진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한국선급과의 협력을 통해 BANDI의 기술적 신뢰성과 사업화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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