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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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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SMR

4건 · 전체 뉴스

"해양SMR 상용화, 국가 플랫폼 필요" 제안

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21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제1회 해양SMR 네트워크'에서 '해양SMR 국가 플랫폼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를 위해 원자로 설계와 선박 건조, 해상 실증을 하나로 잇는 국가 차원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은 원자로 노형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국내외에서 개발한 원자로의 선박 적용과 부품·모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활용 분야로는 원자력 추진 상선, 쇄빙선 등 특수선박과 부유식 해상발전설비가 거론됐다. 선박 탑재 원자로는 육상SMR과 달리 항해 중 움직임과 충격, 해수 부식, 선내 공간에 맞는 냉각·정비 방식을 고려해야 하며, 해외 항구 입항 규제와 항만 안전관리·비상대응, 운항 중 정비 체계도 과제로 꼽혔다.

9월 28일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SMR 활용 가능성

칼럼은 북극항로가 물류 경로일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무대라고 지적한다. 두꺼운 얼음을 깨고 장기간 운항할 선박과 북극권 항만·산업시설에 공급할 전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러시아는 소형 원자로를 탑재한 원자력 쇄빙선을 북극해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북극권 항만도시 페베크에서는 부유식 원전이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원자력은 연료 보급이 어려운 북극해에서 추진력과 전력을 장기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한다. 다만 원자력 추진선이 곧바로 일반 상선에 보급될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8월 27일